친구한테 돈을빌려줬는데 걔는갚았다고하고
근데 친구는 갚았다고하고
돈은 이십만원이예요 친한친구라 자꾸 얘기하다가
싸우기도싫고 그냥 넘어가는게나은건지ᆞ ᆞ
걔가 갚았다는돈은 다른거예요 헷갈리는거같아서 얘기하니까
서로좀기분이
상했어요
1. dlfjs
'19.3.13 8:11 PM (125.177.xxx.43)다른돈이라면 제대로 얘기 해줘야죠
이래서 돈 빌려주면 바로 돌려받아야해요2. ....
'19.3.13 8:13 PM (221.157.xxx.127)돈거래는 안하는걸로
3. ㅡㅡ
'19.3.13 8:14 PM (119.70.xxx.204)카드값부족하다고 꼭 십만원 이십만원 빌려달라고 해요
제가 직장다니니까 그정도돈이 없다고도 할수없고요4. ...
'19.3.13 8:14 PM (122.46.xxx.26)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상황과 생각을 잘 정리하셔서 글로 써보내시는건 어떨까요? 빠져나갈 구멍 없도록 세밀하게~아주 디테일하게요...ㅎ
5. dlfjs
'19.3.13 8:16 PM (125.177.xxx.43)이번에ㅡ제대로 돌려받고
사이 틀어지니 앞으론 돈 거래는 안한다 선언하세요6. 그냥
'19.3.13 8:20 PM (121.171.xxx.88)20만원은 받게되든 못받게되든 수업료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누가 20, 30씩 빌려가요? 알아서 처리하지요. 카드값이 모자라던 말던... 그것도 습관이예요.
그리고 그렇게 빌려간 돈은 잘 기억못해요.
빌려준거 기억하고 달라고 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게 몰리는 경우 많이 봤어요.
하다못해 제친구는 남편과 싸우고 생활비가 끊겨 아이 분유값이 없다고 저한테 20빌려 갔거든요. 20년도 더 됬네요. 근데 그 긴박한 상황에 빌려가고도 기억못해요.
지난 20년간 그 20만원에 대해 단 한번도 이친구가 얘기한 적이 없어요.
저는 20년전에 받을 마음도 없이 준거라 얘기 안하구요.7. . .
'19.3.13 8:24 PM (210.113.xxx.12)박박 우겨서 돈 받고 절교하세요. 일생에 도움 안되는 친구에요
8. ㅁㅁ
'19.3.13 8:28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언제든 빌려 주는놈이 손해보는일
빌리는놈은 손해볼일이 없음
잘됐네요
그참에 수시로 빌려달란 버릇은 잡을테니9. ...
'19.3.13 8:30 PM (1.248.xxx.139)제가 그런식으로 여러번 뜯긴(?) 경험이 있어
피붙이하고도 돈거래를 안합니다.
순간 서운하다 할지 몰라도 깔끔해서 좋네요.10. ...
'19.3.13 8:31 PM (124.49.xxx.5) - 삭제된댓글일단 말은 해보고
영 말이 안통하면 다시는 빌려주지 마세요
오히려 20만원으로 돈거래 안하는 평안함을 얻을 수도 있어요11. ..
'19.3.13 9:09 PM (222.109.xxx.234)돈 받을 때 싸울 바에는 아예 빌려달랄 때 싸우는게 낫습니다.
12. ...
'19.3.13 9:17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잘 정리해 받아내세요.
다음에 돈 빌려 달라하면 거절할 빌미를 줘서 잘 됐네요13. 받으세요
'19.3.13 9:20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보냈다고 하면 언제 갚았는지 내역 보내라 하세요
그리고 그냥 정리하세요
돈 흐지부지한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습니다14. 주고받기
'19.3.13 9:34 PM (122.37.xxx.124)애매한 금액이네요
그걸 노린거죠.15. ㅇㅇ
'19.3.13 9:55 PM (175.120.xxx.157)원래 빌려준 사람은 기억해도 빌려 간 사람만 까먹죠
16. 원래
'19.3.13 10:05 PM (124.58.xxx.208)남한테 이 돈 저 돈 빌리는 사람은 빌릴 때만 진정성있지, 갚을 때는 기억도 잘 못해요. 잘 못하는 척 하는건지. 저도 오래전이고 푼돈이지만 그런 친구 있었어요. 갚을 생각을 안하길래, 언제 줄거냐고 물어봤더니 '내가 갚지 않았어?' 이 지랄....
17. 들풀꽃
'19.3.13 11:09 PM (180.69.xxx.24)1. 유지하고싶지 않은 친구라면:
-어차피 찝찝한거 잘 따져서 돈 받아내고 절연
2. 그 외에 다른 건 다 좋아서 유지하고 싶은 친구라면:
-더이상 말 안한다. 이후로 또 꿔달라하면 사절 선언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2201 | 왜 자꾸 지르고 싶죠... 2 | adler | 2019/03/14 | 2,161 |
| 912200 | 눈이 부시게.. 이 드라마 참 대단해요 6 | 눈 | 2019/03/14 | 3,712 |
| 912199 | 학교 가정통신문 제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4 | 학교 | 2019/03/14 | 1,170 |
| 912198 | 내가 1억을 받는 대신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을 받는다면? 22 | ..... | 2019/03/14 | 6,107 |
| 912197 | 등에 혹같은게 생겼어요ㅜ 뭘까요 ㅠ 6 | 등 | 2019/03/14 | 3,311 |
| 912196 | 졸린데 깨우면 성격 헐크처럼 변하는 사람 아시나요? 29 | ... | 2019/03/14 | 10,514 |
| 912195 | 위닉스제로s 가격이 20만원대 아니었나요? 13 | 허허 | 2019/03/14 | 4,694 |
| 912194 | 묽고 촉촉한 파운데이션 추천해주세요 6 | .. | 2019/03/14 | 3,478 |
| 912193 | 외자이름인 게 가끔 싫어요 13 | ..... | 2019/03/14 | 5,600 |
| 912192 | 해외 사는 조카/사촌 결혼 2 | ?? | 2019/03/14 | 1,733 |
| 912191 | 아까 저녁에 있었던 일인데요... 14 | 봄 | 2019/03/13 | 5,405 |
| 912190 | 강당이 더러워진다고 맨발로 체육수업을 했다는데요 16 | ... | 2019/03/13 | 3,552 |
| 912189 | 한국이 복지국가가 되기 어려운 이유 10 | 왜 | 2019/03/13 | 2,858 |
| 912188 | 송도 청라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14 | ..... | 2019/03/13 | 5,178 |
| 912187 | 자신감이 없으면 친구로서도 매력 없나요? 자신감 생기는 법 있나.. 7 | ........ | 2019/03/13 | 3,383 |
| 912186 | 82파급력, 저 때문에 이 가방 품절 됐대요 ㅋㅋㅋㅋ 11 | 이런적처음이.. | 2019/03/13 | 10,406 |
| 912185 | 정준영을 왜 봐줄까요?? 7 | 미스테리 | 2019/03/13 | 5,443 |
| 912184 | 골목식당..파기름에 미역 볶아도 되나요ㅋ 4 | .. | 2019/03/13 | 2,618 |
| 912183 | 이 사람 이름이 뭔지 좀 알려주세요 3 | 답답 | 2019/03/13 | 1,293 |
| 912182 | 친부에 대한 혐오감... 10 | .... | 2019/03/13 | 3,914 |
| 912181 | 유튜버 박막례할머니는 수입이 얼마나 되실까요? 22 | 궁금이 | 2019/03/13 | 36,733 |
| 912180 | 제목을 뭘로 할지.. 5 | .. | 2019/03/13 | 874 |
| 912179 | 특검 가야하는것 아닌가요.. 4 | ㄴㄴ | 2019/03/13 | 1,828 |
| 912178 | 머리냄새 없애는 법 있을까요? 7 | 정수리 | 2019/03/13 | 3,597 |
| 912177 | 여자의 육감은 정확하다? 2 | 동치미 | 2019/03/13 | 3,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