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배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

스프링 조회수 : 2,585
작성일 : 2019-03-13 18:35:43
저는 결혼 포기했고 나이 차 있는 후배긴 한데 늦은 결혼이에요.

한때는 진짜 자주 연락하던 사이 였지만 
몇년전부터 어쩌다 보고 가끔 연락하는 사이?인스타에 답글 남기고 그냥 그런 사이정도요

저는 저 나름대로 마음 상한게 있어 연락 안했는데...
그친구도 연락이 없길래 여기까지 인연인가 했는데
남자 만나느라 연락 없었나 봐요.
결혼 날짜 잡았다고 정말 오랜만에 문자가 왔는데
답장은 축하한다 했지만 왜 마음속엔 축하 마음이 하나도 없네요.
결혼식은 바뿌다 하고 안갈껀데 축의금5만원도 아까운데....
10만원은 보내야 하겠죠?

예전엔 절 잘따르는 후배였어요 전 사수였구요.
제가 몇년간 빌빌거리고 있는데 좋은회사가고 그러더니 무시하더라구요.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들어 연락을 잘 안했구요.
사람일 어찌 될지 모르니 적금 든다는 심정으로 축의금을 보내야 할지
안보내면 관계는 정리 될것같아 씁쓸하네요.

 


IP : 211.202.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19.3.13 6:36 PM (222.118.xxx.71)

    앞으로 안보고 살아도 아쉬울꺼 없으면 톡으로 축하인사만 하고 끝내세요

  • 2. 결정
    '19.3.13 6:38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지금이 결정의 순간 연끊을거면 나중 생각마시고 안내고 안가고!
    나중에 내 결혼식 안부르면되구요. 부른다고 올거같지도않구요.
    일적으로 엮이면? 그거랑 별개구요.
    결정의 순간!!!

  • 3. 흠흠
    '19.3.13 6:38 PM (223.39.xxx.29)

    죄송하지만 안보내도 관계정리됩니다

  • 4. 결혼한다고
    '19.3.13 6:38 PM (39.112.xxx.143)

    오랫만에 연락온사람은 별의미가없어요
    부주받고 끝날사람이죠
    저같으면 안가요

  • 5. oo
    '19.3.13 6:39 PM (211.246.xxx.246) - 삭제된댓글

    5만원도 아까운데 굳이 뭐하러 10만원이나 내시게요?
    호구도 아니고

    사회생활 체면치레하시려면 5만원 또는 원하는만큼 내시면 되지 않을까요

  • 6. ..
    '19.3.13 6:4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맘상해서 연락안하던 사이면 그냥 축하한다 덕담만 하시고 마세요.

  • 7. ...
    '19.3.13 6:44 PM (122.38.xxx.110)

    1. 꼭 가서 축하해주고 축의금도 10만원 낸다
    앞으로 계속 먼저 연락하면서 인연을 이어간다
    애 낳으면 축하선물 돌잔치때 애 학교갔을때 줄줄이 계속 챙긴다.

    2. 축의금 할 10만원으로
    가족과 외식한다.
    부모님 용돈 드린다
    절친에세 한턱쏜다

  • 8. **
    '19.3.13 6:45 PM (121.130.xxx.222)

    마음이 그렇다면 안보내고 안봐도 되지않을까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해도
    저는 마음이 안가면 안할거예요..
    스윽 스쳐지나가는 인연일텐데 구지 보내고 다음에 저후배가 안챙겨줬다고
    서운해마시고 그냥 끝내는걸로 하시죠..

  • 9. ㅇㅇ
    '19.3.13 6:46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그냥 가지마세요 이미 끝난 관계인듯

  • 10. ..
    '19.3.13 6:48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보내도 정리될 관계로 보이는데요.

  • 11. 스프링
    '19.3.13 6:53 PM (211.202.xxx.20)

    관계가 끝나는것 같아 씁쓸한 기분이었는데 막상 생각지도 못한 문자 받으닌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써봤어요
    정리할 관계가 맞나봐여.
    15년 넘게 알아왔는데 자연스럽게 연락 안하며 끊길줄 알았는데
    결혼식? 사건으로 정확하게 정리 될것 같아서요....

  • 12. ???
    '19.3.13 7:1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연락도 안 하다가 결혼한다고 연락하는 사람.
    을 챙길 필요 있을까요.

  • 13. ....
    '19.3.13 10:52 PM (116.93.xxx.210)

    굳이 찜찜해거 축의금 5만원해도 관계 뜮어질 것 같은데요.
    결혼한다고 여기저기 찔러보듯 연락해서는 당일에는 님이 왔는지 안 왔는지도 기억도 못할 걸요.결혼식 지나가면 잊어버리고 관계 별로 지속될 것 같지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620 자녀 결혼식 날받아놓으면 다른 결혼식 안가나요 13 마뜰 2019/03/21 11,303
915619 80년생 초반이신 분들 중에 사범대 간 친구들 공부 잘했나요? 7 ........ 2019/03/21 2,474
915618 나경원이좀 보세요 4 참나 2019/03/21 1,774
915617 명박이 때문에 우리 세금 날라가게 생겼네요 5 ... 2019/03/21 1,379
915616 국회~지켜보겠어! 1 보고있다 2019/03/21 410
915615 패딩요정님 나오실때 됐지 싶은데요 6 원츄 2019/03/21 2,542
915614 요즘 즐겨보는 유투브 먹방 11 .. 2019/03/21 2,906
915613 유시춘님 인터뷰기사 29 ... 2019/03/21 3,536
915612 방콕 10월 초 날씨는 어떤가요? 3 2019/03/21 1,829
915611 두부는 쪄요?삶아요? 5 땅지맘 2019/03/21 1,190
915610 토플 80점 점수내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6 참나 2019/03/21 10,608
915609 연애의 참견 재미나요 4 .. 2019/03/21 1,556
915608 은행에서 타은행으로 입금한게 기록에 남나요? 4 송금 2019/03/21 1,142
915607 유산균먹고 설사해요.. 8 유산균 2019/03/21 17,655
915606 입천장이 찟어지는 이유는 피곤해서인가요? 1 수고 2019/03/21 829
915605 중고등 학교급식 너무 맛이 없대요 11 aa 2019/03/21 1,798
915604 엘지 건조기 시간 질문좀 드릴께요 5 .. 2019/03/21 2,164
915603 “어른들은 잊고 있나봐요” 노키즈존 글 화제 60 키즈 2019/03/21 8,103
915602 결혼과 결혼생활은 저만의 착각으로 만들어낸 환상같아요. 9 ... 2019/03/21 3,019
915601 경찰차의 위엄 5 멋지다 2019/03/21 1,219
915600 배꼽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8 2019/03/21 5,263
915599 저 bts잘 모르는데 꿈에 지민이 나왔어요. 10 oo 2019/03/21 1,602
915598 틀니도 워터픽 쓸수있나요 1 바다 2019/03/21 1,462
915597 전화 안받는 아이 전화 없애도 될까요 8 2019/03/21 3,051
915596 헤나 염색 계속하시는 분 계세요? 20 헤나 2019/03/21 4,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