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친구와 언쟁하다

ㅣㅣㅣ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19-03-13 13:25:04
카톡으로요.
첨엔 상대아이가 울아이뒷담하는걸 울아이가 듣고(평소 우리아이 수업태도에 대해 언질을 했던 모양인데 반복되니 뒷담을 한듯해요)
톡으로 뒷담했냐고 따졌고..
그아이가 인정은 했는데 그아이가수업중이러(학원)톡이 오가는 과정이어서 톡으로 온갖 욕설과 언쟁이 오갔어요.
울아인 욕설같은건 일체 안했자만 일단 심리적으로 충격이 컸을거구요.
제가 이 상황을 알고 어찌 처신해야할지 몰라 답답해요.
당장 오늘 울아이가 그아이와 맞닥드려야 하는 상황이라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가 될지 짐작이 가는데....
욕설하는걸보니(요즘아이들 하는 수준으로도..) 울 아이가 감당 안될아이인거 같아 제가 다독이고 잊으라 했구요.
아이에게도 너가 모르는 부분이 아니었으니 앞으로 조심하라하긴했는데...
감당할 깜냥이 안되는데 무시하고 욱해서 따지고...
정말 어ㅉ해야할지 답답합니다.
IP : 182.227.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순이
    '19.3.13 1:29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애 문제 애들끼리 해결 하는게 길게 보면 좋은데요.
    아이 스스로 해결 능력이 길러져요

  • 2. 그런상황에서
    '19.3.13 1:31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톡 보다는 통화나 직접만나서....
    왜냐면 카톡은 기록이 남으니까 유리할수도 불리할수도 있어요
    아예 무시하는게 가장 맞는데......

  • 3. 제가
    '19.3.13 1:33 PM (182.227.xxx.142)

    그리 신중하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톡으로 먼저 보냈더라구요.
    고딩이라 제가 개입하기도 어렵고....

  • 4. 아이
    '19.3.13 1:34 PM (223.39.xxx.206)

    애가 몇 살인 지 몰라도
    무시가 답 이예요

  • 5. 아이
    '19.3.13 1:35 PM (223.39.xxx.206)

    아이고 어머님
    고딩을

  • 6. 저도
    '19.3.13 1:38 PM (182.227.xxx.142)

    무시하고 나가 감당할 깜냥이 안되니 잊으라 조언했죠..
    그리고 앞으론 너도 조심하라고....
    근데 그 힘듦을 또 제게 다 풀걸 생각하니 제가 너무 불안해서요...
    아이 오면 표정부터 살피게돼요.
    멘탈도 약하면서 왜자꾸 제 조언을 무시하고 저리 감정적으로 대하는지...

  • 7.
    '19.3.13 1:52 PM (175.120.xxx.219)

    고딩....

    엄마한테 푼다구요..ㅜㅜ

  • 8. .......
    '19.3.13 2:11 PM (211.192.xxx.148)

    다른 학생 수업에 방해되는 수업태도인가보네요.

    몇 번 말해줬는데도 안고치고 맞는 말로 뒷담화한다고 따지는것보다는
    행동을 고치라고 해야죠. 원글님 아이도 깜냥 안되는 성격은 아닌걸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인가보네요.

  • 9. 뒷담이
    '19.3.13 2:15 PM (182.227.xxx.142)

    그런내용인줄은 몰랐던거죠.
    따지고보니 그런이유로 뒷담을했다는거고
    글고 그것도 그아이 말이니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거구요.
    암튼,,
    요점은 그개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어쨋든 충격을 받고 자기비관적티 돤터라 제가 걱정인거예요.
    수업태도에 대한건 쌤에게 확인해봐야겠지만 일단 주의는 줬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626 짜증나는 학교봉사들,,, 19 2019/03/13 6,819
910625 딸이 넘어져서 치아가 부러지고 피가난닥고 10 ... 2019/03/13 3,191
910624 설마 정준영이든 경찰이든 자살당하는건 아니겠죠? 2 .... 2019/03/13 3,573
910623 노인복지시설인데 워크넷 인재 검색에 간호사들은 왜 다 비공개일까.. 4 2019/03/13 1,831
910622 마루 vs. 장판 고민입니다. 26 아휴 2019/03/13 15,849
910621 헤어라인 원형탈모 2 .. 2019/03/13 1,405
910620 승리 정준영 사건 제대로된 정리본.(1) 13 꼭보세요 2019/03/13 14,126
910619 과외선생님이 환불 안 해주는 경우 어떻게 고소해야하는지 도와주세.. 9 ㅎㅇㅎ 2019/03/13 3,994
910618 남편이 아프다해서 짜증을 냈어요 아휴 5 답답 2019/03/13 2,958
910617 정준영 인기 많은게 신기해요 16 ㅇㅇ 2019/03/13 7,894
910616 중1 아들의 공부태도를 이제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6 엄마 2019/03/13 2,936
910615 경찰 검찰은 어디까지 썩은걸까요? 4 ... 2019/03/13 1,380
910614 사교육줄이면 엄마들이 싫어할걸요 4 ㅇㅇ 2019/03/13 1,994
910613 쿠팡은 계속 적자인데 목적이 뭘까요? 78 주식 2019/03/13 25,071
910612 나베가 일루미나티 회원이라는데 사실일까요 3 나베 2019/03/13 2,609
910611 삼성생명 암보험괜찮나요? 5 모모 2019/03/13 2,678
910610 음식점 상품권이 어디어디있을까요? 아웃백상품권같은 5 ........ 2019/03/13 1,008
910609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매트 누수 3 .. 2019/03/13 4,463
910608 부쩍 많이 먹는 통통한 6학년..맘껏 먹게 해도 되나요? 6 다컸군 2019/03/13 2,604
910607 신불자 전남편명의 정수기 5 궁금이 2019/03/13 2,134
910606 눈이부시게 넷플릭스에 있나요? 3 2019/03/13 4,798
910605 조등학교5학년 아들이 스마트폰을 사달라 합니다 18 궁금이 2019/03/13 3,407
910604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미세먼지 감축 효과 3 과학 2019/03/13 1,076
910603 출자금 얼마씩 내셨나요? 7 ㅡㅡ 2019/03/13 3,300
910602 밑반찬 한꺼번에 만들어 놓으시나요? 3 .. 2019/03/13 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