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방정현변호사 나온 뉴스쇼 듣고
그래 아직도 경찰이 국민을 이렇게 우습게 보다니
이렇게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금방 금방 소식이 전해지는 세상에
어떻게든 뭉개고 조작하려고...
서태지 이지아 때 해 먹은 되도 않은 공작에 또 넘어갈 줄 알았나 봐요.
장자연 사건은 악의 뿌리 조선일보가 어떻게든 얽혀있을거고
버닝썬은 그냥 유야무야 넘어갈 사건이 아닌 듯.
강남서장 보다 높은 자라니....
하기사 그 정도 되어야 광수대도 무력하게 만들지....
원래 이렇게 무마시키고 자한당 국개의원 되어서 저 번에 이만희던가 처럼 되도 않은 소리하는데.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저런 조작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방씨네랑 버닝썬이 아주 저 친일 잔재 악의 뿌리를 처 내는 시초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최고 권력은 삼성이쥬
대통령이 바뀐다고 일선 공무원들 머릿속까지 바뀌는 게 아니니까요.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조금씩 사회를 개선하고 수준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하나도 변하 게 없어요
그래도 국민이 힘내야 합니다
국민이 지금의 의병이니까요
국회 구성이 변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모든 개혁은 국회 앞에서 멈춘다.
공수처도 사법농단에 연루된 사법부 탄핵도 국회가 해야하는데 자유당 때문에 그게 안되고 있죠.
국회 구성이 변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모든 개혁은 국회 앞에서 멈춘다.
공수처도 사법농단에 연루된 사법부 탄핵도 국회가 해야하는데 자유당 때문에 법 통과가 안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변한게 없다는 분의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피디수첩의 조선 사주 관련 보도
장자연 사건의 그 목격자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목격자 진술에 나설 수 있는 것.
이런 변화들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마찬가지에요.. 오히려 자기들 권력만 강화시키고 있어요
그래도 바뀌고는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같은 심지의 사람들이
정권을 다시 잡고 국정을 운영하도록
지지를 해주어야지요
윗님 말씀대로 바뀌고 있는거 맞아요.
카르텔이 사람들 앞에 파헤쳐지고 피해자들의 증언이 나오잖아요.
저 변호사도 경찰은 못믿었지만
권익위라는 또다른 국가 기관은 신뢰하고 그쪽으로 제보했잖아요.
권력기관끼리 견제가 되고 있다는 거죠. 대통령이 바뀌어서 가능한 거잖아요.
112님 말씀 맞네요. 조금씩 바뀌고 있음..
이게 바뀌는 거지요
매국자한당 사라지게 하면 속도가 올라 가겠죠?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조로록다 바뀌려면
북한처럼 내편 아닌것들 숙청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