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우체국으로만 편리하고 친절하게 받다가
실수로 CJ 대한통운 선택했는데,
택배 분실되고, 근데 사이트에는 배송 완료로 등록해놓고, 아무런 연락/공지도 없고,
고객 센터는 불친절하고,
배송 완료 일자가 무려 6일 전인데, 오늘 당장 갖다달라했더니
배송 상황상 불가능하다고 더 기다리라고....
원래 우체국만 있었는데 언제부터 아이허브 배송에 CJ 대한통운 옵션이 생기더니 (무슨 협상을 한건지...)
진짜 선택하는 것도 불편한데 너무 화가 나네요
휴 CJ 대한통운 망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