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거지할때 몇번행구나요?

궁금 조회수 : 1,736
작성일 : 2019-03-13 11:16:55
그냥좀 궁금해서그러는데요.
시어머님이 설거지하실때 보면은 퐁퐁 묻힌수세미로
그릇을 닦고는 앞뒤로 한번식만행군후 식기건조대에 놓으시는데요.
그렇게하니 설거지가 눈깜작할새에 끝나드라구요.
근데 보통은 세제가 남았을까봐 여러번 행구지않나요?
어머님 하시는걸 보고는 솔직히좀 놀랏는데요...
그리고 건미역 같은거 불릴때도...설거지통으로 쓰는
플라스틱 통에다가 불리시기도 하시고...
원래 어른들은 이렇게 하는가요?
(시댁주방에가도 가스레인지나 조리대주변은
아예안닦으시는듯 해서 제가 닦아드려 봣는데
너무 기름때가 오래되서 제힘으로는 닦을수가 없겟더라구요.
어머님댁은 새아파트인데...)
그냥좀 제가 유난스러운가 싶기도 하고...
도와주시는건 감사한데...신경이 쓰여서요..ㅠ
IP : 182.216.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3 11:22 AM (210.210.xxx.31)

    저는 아직도 뽀드득하게 헹구고
    가스렌지 주변을 일주일에 한번 꼼꼼하게 닦아요.
    그래서 오시는 분들마다 그 연세에도 부엌이 깔끔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ㄷ
    저도 언제까지 이렇게 깨끗하게 간수할까 싶어 겁이 나드라구요.

    정말 나이 들어가면 일년이 다른게 체력이 떨어지고
    온몸이 쪼그라들어 안아픈곳이 없답니다..
    원글님 시어님도 과거에는 저처럼 깨끗하셨을거에요.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혜자가 오빠를 불러다 테스트 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다섯계단 올라가서 숨이 차고 조금 뛰어서 주저앉고...

  • 2. ...
    '19.3.13 11:22 AM (222.109.xxx.238)

    세제 묻히고 행주를 사용해서 흐르는 물에 닦아서 건조대에...
    그냥 흐르는 물에 헹굼 했더니 미끌거려서~~

  • 3. ....
    '19.3.13 11:23 AM (210.210.xxx.31)

    하이고 오타가 많네요.
    헤아려서 읽어주셨으면 해요.
    댓글 수정 기능을 도입하시면 안되나..

  • 4. ..
    '19.3.13 11:25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흐르는 물에 헹구는데
    외국에서는 퐁퐁 푼 물에 음식 묻은 그릇 그대로 넣었다 빼내는것으로 세척 끝내더라구요
    그래서 뭐랄까, 세제가 식용가능한 물질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뭐 그렇게 몸에 나쁜것은 아닌갑다 싶어요 외국애들 멀쩡한것 보면 ㅠㅠ 모르겠어요

  • 5. ??
    '19.3.13 12:11 PM (27.35.xxx.162)

    시집에 병력은 없나요?
    수십년 세제 잔여물 먹으면 병 생긽텐데

  • 6. Zz
    '19.3.13 12:36 PM (223.38.xxx.71)

    이상하죠
    시어머니는 다 비위생적이니
    식당은 더하니 시어머니는 그려려니 하세요
    그래도 며느리도 볼나이까지 잘사시네요

  • 7.
    '19.3.13 12:46 PM (218.157.xxx.93)

    세제를 많이 안써요,,아무리 기름기 많은 그릇이라도 밥먹자마자 뜨거운샤워물에 헹구면 거의 말끔히 기름기 씻겨져 나가요ㅡ 그래서 전 식구들이 식사후 자기먹은 그릇 옮길때 설거지통물에 담그지말고 갖다만 두라해라,,통에 담그면 기름기묻은 그릇하나가 모든그릇을 기름기 투성이로 만들어버리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563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 바로 이런 거였구나! 11 꺾은붓 2019/03/16 3,074
911562 우리나라에서 마약이 이렇게 흔해지다니..총기는 안전할까 싶네요 1 .. 2019/03/16 1,025
911561 윌든책 참 좋네요 15 2019/03/16 3,914
911560 전라남도에서 가장 음식 맛있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5 ... 2019/03/16 2,839
911559 고등학교 자율동아리 1 ㅇㅈㅇ 2019/03/16 1,053
911558 주식이 참 재밌네요 4 nora 2019/03/16 3,809
911557 전 기안84 웹툰 중에 이게 너무 좋았어요 1 ㅇㅇ 2019/03/16 2,369
911556 기안84 웹툰 볼만한가요 8 ㅇㅇ 2019/03/16 3,759
911555 눈이 부시게의 다른 시선 9 눈이 2019/03/16 4,162
911554 갑상선암 수술할 때 보호자... 13 고민 2019/03/16 5,111
911553 강남하고 이상화 결혼전재로 사귄다네요 ㅠ 55 .. 2019/03/16 27,396
911552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역사선생님..존경스럽네요. 2 하.. 2019/03/16 1,660
911551 스벅에서 블랙자몽허니티 아이스 시켰는데요 5 2019/03/16 4,295
911550 가스비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 보일러 2019/03/16 1,407
911549 공부 못했지만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하시분 어떤일 하시나요? 6 공부싫어 2019/03/16 2,964
911548 무지외반증에다 발 볼까지 넓어서 신발선택이 어려워요 5 귀여니 2019/03/16 2,419
911547 영등포타임스퀘어 가요.어디서 먹을까요? 8 ... 2019/03/16 1,952
911546 발등많이 보이는 낮은 단화 추천해주세요 2 슈즈 2019/03/16 1,763
911545 "유치원 회계장부 옮기고 버텨라" 감사 회피 .. 4 뉴스 2019/03/16 1,484
911544 야식을 먹으면 아침에 배가 더 홀쭉해져있어요 4 마흔다섯 2019/03/16 3,194
911543 근처에 동서 큰언니가 가게 오픈했어요. 뭐 사가지고 가야 하나요.. 52 2019/03/16 8,120
911542 잠자는 자세와 목디스크 6 끙끙 2019/03/16 4,763
911541 전자공 전기공 기계공학과는 취업을 어디로 가나요 22 궁금 2019/03/16 4,337
911540 신발 어떤걸로 신어야할까요?? 4 wlalsd.. 2019/03/16 1,832
911539 송파, 잠실.... 5 바스키아 2019/03/16 3,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