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가장 웃긴장면 뭐였어요?
1. ㆍㆍ
'19.3.12 11:57 PM (122.35.xxx.170)3번이요. 감쪽같았어요ㅋ
2. 라이터 불
'19.3.12 11:57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훅~
훅~
훅~
훅~3. 오 맞아요
'19.3.12 11:58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쌍동이 어르신들 유리창 닦는척...저도 속아 넘어갔어요!!
4. ㅋㅋㅋ
'19.3.12 11:58 PM (124.49.xxx.61)그쵸. 저도 쌍둥이 할아버지 웃겼어요. 미친듯이 웃었어요. 도라에몽의 한장면 같아요.ㅋㅋㅋ
5. 무서운 개들을
'19.3.12 11:58 PM (211.36.xxx.48) - 삭제된댓글안고 다니는 강아지가 애교로 물리치는건가?했더니
산책갈까?6. ...
'19.3.12 11:58 PM (175.112.xxx.58)어쩜 오늘 젤 재밌었던 부분 꼭 찍어주시네요
저 요새 청담동살아요 정주행중인데
청살에서 우현씨가 김혜자님 동생으로 나오잖아요
그 이유로 5번이요ㅋ7. 전1번요
'19.3.12 11:58 PM (112.150.xxx.63)막 웃었어요. 혼자
8. 아 그죠
'19.3.12 11:59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산책갈까? 했더니 출구로 안내 ㅋㅋㅋ
9. hap
'19.3.13 12:00 AM (115.161.xxx.11)다 떠나서 손호영 우짠대요?
상상씬이려나 ㅎ10. 호영 대신
'19.3.13 12:02 AM (211.36.xxx.48) - 삭제된댓글호준이가 노래부릅니다
어머님은 짜장면이싫다고하셨어~11. 저도
'19.3.13 12:03 AM (124.49.xxx.61)1번3번이 너무 웃겼어요. 그 위급산 상황에 ㅋㅋㅋ 명랑만화가됨
12. 음
'19.3.13 12:03 AM (218.37.xxx.213)사람을 느리게 만드는 힘 할머니 보고
사랑과 전쟁 생각났어요
거기서 맨날 악독한 시어머니로 나오셨었는데....ㅋ13. ...
'19.3.13 12:03 AM (222.110.xxx.251) - 삭제된댓글아프리카요 ㅠㅠ
14. 그쵸 장미자씨
'19.3.13 12:06 AM (124.49.xxx.61)늘 무서운 시어머니로 나오는데 이번엔 올곧고 인정많은 바른 할머니로 나오셨어요. 원래 그런성격일거 같아요.
노인들 젊은 시절 사진 나오는데 눈물 나더라구요.
정말 좋은드라마에요.ㅜㅜ 부모님한테 잘해야겟단 생각이 드네요.15. 트윈스
'19.3.13 12:07 AM (121.141.xxx.138)진짜 거울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16. 쌍둥이
'19.3.13 12:11 AM (220.116.xxx.191)할아버지는 정말 신기하다 였고.
아프리카는 낄낄거렸네요17. mmm
'19.3.13 12:19 AM (117.111.xxx.202)원글님께서 말씀하신거 다 웃겼는데 제일 재미있던건
무서운 개가 덤비니까
산책갈까! ㅋㅋㅋ
남편이랑 동시에 우리집 개 바라보면서 빵 터져버렸어요.18. 이번엔
'19.3.13 12:19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손호영 나왔다 ㅋㅋㅋ 미티
19. 은근한 마력
'19.3.13 12:23 AM (123.99.xxx.215)지금 생각해도 웃겨요.
무서운 개들 어찌 무찌를까 했는데...
산책갈까?
아~완전 빵 터졌어요
개들 일순간 귀요미들로 변신~20. ㅎㅎ
'19.3.13 12:25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느린 할머니 왜 모셔갔나 보며 답답했는데
사람을 느리게 하려고 ㅎㅎ21. ㅋㅋ
'19.3.13 12:29 AM (121.7.xxx.86)교회다녀요
네
ㅋㅋㅋㅋ22. ‥
'19.3.13 12:31 AM (106.102.xxx.11)느린할머니랑 호준이요 ㅋㅋ
23. ...
'19.3.13 12:33 AM (49.1.xxx.37)산책갈까 요 아 미친듯 웃었
24. 저도
'19.3.13 12:41 AM (119.70.xxx.90)산책갈까 요ㅎㅎㅎ
옆에서 졸던 놈 들을까봐 무서웠씨요ㅎㅎ25. 도라에몽 할머니
'19.3.13 12:58 AM (124.50.xxx.71)전기톱이라니ㅋㅋㅋ
26. ..
'19.3.13 1:2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산책갈까~~?
27. ㅋㅋㅋ
'19.3.13 2:21 AM (1.252.xxx.78)작전 시간대 짜다가 한밤중에 하자 하니 노인들이라 저녁에 다 일찍 잔다고 해서 누가 봐도 눈에 띄고 작전 수행중이구나 알 수 있는 시간대로 하자고 ㅋㅋㅋ 그러면서 너무도 귀엽게 “트윈스~!” 하고 쌍둥이 할아버지들 부르는 거 웃겼어요. ^^
그 와중에 손호준 페트병에 소변 가득 차있다가 나중에 반쯤 비어있는(목말라도 겨우 참더니 ^^;) 거 보고 한번 더 웃었네요. ㅋㅋㅋㅋ.28. ㅎㅎ
'19.3.13 6:46 AM (222.97.xxx.110)손호영...이란게 젤 웃겨요 ㅎㅎㅎ
29. ..
'19.3.13 7:17 AM (220.117.xxx.210) - 삭제된댓글전 교회다녀요 요.
우현 첨 등장할때도 혜자를 게슴치레하게 강렬하게 쳐다봐서 넘 웃겼는데 마지막에도 다음생에는 연인의 연으로 그러니까 혜자가 교회다녀요 그러네요 ㅎㅎ30. ㅡㅡ
'19.3.13 8:32 AM (211.36.xxx.52)산채갈까 와 교회다녀요
31. 전
'19.3.13 8:39 AM (121.133.xxx.248)교회다녀요.
위급한 상황에서 모두를 위해 희생한 우현씨
마지막이라 받아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교회다녀요.
한마디로 끝까지 안받아주는 혜자씨의 일관성.
혜자씨는 끝내 얼빠였어...32. 강혁욱
'19.3.13 9:12 AM (211.36.xxx.215) - 삭제된댓글산책갈까? 모든댕댕이들이 가장 좋아하는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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