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쓰레긴가 봐요

.............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19-03-12 23:34:18
일 척척하시는 형님이 미워지려고 해요
시어머니가 원래 일 시키시던 분 아니었는데 이제 막 시키시고
남편 설거지시키려는 저만 혼자 모난돌이 되어 생쇼하는 거 같아요
IP : 117.111.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형님은
    '19.3.12 11:3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님이 미울걸요.

    우리 형님이 딱 님 형님 스탈인데요.
    걍 옆에서 시다합니다.
    화 나다가도. 형님은 내가 얼마나 기가찰꼬. 생각함
    걍 우린 다른걸로..

  • 2. 행동
    '19.3.12 11:37 PM (121.176.xxx.70)

    사람마다 달라요
    뭐든 내가 하고 말지 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왜? 같이 해야지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생긴대로 하시면 되요
    형님을 미워 할 필요도 없는 거고
    님이 거기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

  • 3. 행동
    '19.3.12 11:40 PM (121.176.xxx.70)

    저희 친정에 숙모가 여러 명인 데
    맨날 일 하는 사람만 해요
    제일 큰 형님인 저희 친정엄마는
    빨리 안 온다고 일 하는 숙모 한테만 빨리 안 오고 뭐 하냐
    그래요
    와도 부엌에 들어 오지도 않는 숙모는 어려워 하시고
    물론 가고 나면 욕을 욕을 하죠
    그런데 누가 승자 일까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 4. 미워하면
    '19.3.12 11:42 PM (124.49.xxx.61)

    더 잘돼요.
    미워하지 마세요.

    제가 우리 형님 뭐 단점 없나 (워낙 완벽하고 틈이 없어요) 20년을 찾는데
    결국 애까지 서울대 가더군요.ㅋ

  • 5. ㅋㅋ
    '19.3.12 11:49 PM (116.37.xxx.69)

    그 와중에 윗님 ㅋㅋㅋ . .

  • 6. zz
    '19.3.12 11:50 PM (117.111.xxx.65)

    아 댓글 읽다가 터졌어요 서울대;;
    또 난감한 건 시어머니가 저한텐 안 시키시고 형님만 불러서 시키세요
    저는 일 안 하는 뺀질이로 찍힌 거 같아요
    뭔가 미안한 맘이 들다가도 순간 짜증이 나고 그래서 힘들어요 마음이.. 계속 이래도 되나 하고

  • 7. 에~~
    '19.3.12 11:54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쓰레기는 정뭐시기지 않나요? 지 입으로 지가 쓰레기라고 했자나여~~~~~~~~~

  • 8. ...
    '19.3.13 12:34 AM (124.49.xxx.61)

    님 저랑 너무 비슷해요. 저희 시모도 형님만 불러요. 그리고 형님도 척척 다하고
    제가 더 한가한데..ㅠ 그냥 모로쇠로 하심이..얼마전 아버님이 저만 빼고 남편 과 형님내외 카톡방도 만드셨더라구요. 그러라지요 뭐.

  • 9. 일도 못하고
    '19.3.13 1:12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안하는데 형님이나 어미님께 금일봉이라도 내놓으세요.
    저희엄마가 일못하는 걸로 소문이 자자해서 큰엄마가 설거지나 도와줘 라고 하시고 일손 느리다고 저희 아기때 집와서 기저귀 다 삶아주고 가고 하셨대요.
    작은엄마가 시집오자마자 엄마한테 형님 설거지 놓고 저리 가서 티비보세요. 할정도로 일 못하는데 명절에 모이면 밤에 야식이라도 쏘고 조카들한테 용돈 잘 쏘시고 사이 좋아요.
    자식이 여럿이면 이런자식 저런자식 있는거죠.
    거기에 님 역할도 뭐라도 있을거예요.
    형님이 음식 다 하시면 형님 해온거 맛있다고 공치사라도 하시고 과일이나 후식이라도 맛있는거 사가세요.

  • 10. ....
    '19.3.13 5:58 AM (58.238.xxx.221)

    그나마 못해도 시켜먹으려고 하지 않는게 어디에요. 전 차라리 그런경우가 낫겠네요.
    물론 내가 못난 사람같은 자괴감이 들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른건데 인정할건 인정하고 칭찬이나 해드리세요.
    나대신 더 일하는거잖아요.
    그리고 형님이 일을 많이 하든 적게하든 시가가면 전 남편 일 시킵니다.
    남자들 양가가도 손까딱 안하고 널부러진 모습 제일 꼴불견이라서요.

  • 11. 하지도 않고
    '19.3.13 7:13 PM (221.141.xxx.126)

    남욕이나 하고 읹았네..모든 보는 눈은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157 요즘 기사들 정리해봅니다 (무순위) 6 머리아프다 2019/03/15 1,272
911156 말귀 못알아듣는 거 병인지.. 5 .. 2019/03/15 4,053
911155 윤지오 장자연 단순자살 아냐…공소시효 연장해야 6 연장해라 2019/03/15 1,627
911154 사무실 아랫층이 스크린골프연습장인데요.... 12 ..... 2019/03/15 7,597
911153 주말에 2시간 거리로 놀러간다면 좋은곳이 3 Dd 2019/03/15 1,218
911152 소변이 느낌이 다른데요 1 시워니 2019/03/15 1,027
911151 계약직인데 회사에서 재계약하자는거 거절하면 3 ㅇㅇ 2019/03/15 2,509
911150 유튜브 ...정말 좌절스럽네요 23 ㅡㅡㅡ 2019/03/15 20,676
911149 정의당..김학의 수사 무마됐다면 황교안도 조사대상 9 교활아웃 2019/03/15 1,364
911148 휴대용워터픽을 가족끼리 사용해도 되나요? 4 .. 2019/03/15 4,956
911147 미국으로 선편소포 보낼때요~ 3 2019/03/15 1,130
911146 아이가 발바닥길이가 달라요 2 ^^ 2019/03/15 1,141
911145 동네엄마에 관한 조언들 .. 진리입니다ㅠㅡ 23 .. 2019/03/15 13,752
911144 갖고싶은걸 억누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8 롱디 2019/03/15 1,512
911143 성경을 안읽고 기도만 하는건 아무 소용이 없나요? 7 2019/03/15 1,791
911142 2월생 고3 보험 어떤 게 좋을까요? 1 고3엄마 2019/03/15 982
911141 평생교육으로 궁중요리 배우는거 어떨까요? 4 요리요리 2019/03/15 1,221
911140 80대본처와 70대 후처 11 ㅇㅇ 2019/03/15 7,326
911139 샌드위치 만들려고 하는데요 3 ㄹㄹ 2019/03/15 1,627
911138 아이 기관가고난 후 남는 시간 활용 2 Dd 2019/03/15 780
911137 콩나물무국 끓였는데요 10 요리초보 2019/03/15 1,848
911136 최선희 北외무성 부상 "미국과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 2 ... 2019/03/15 1,194
911135 엿기름 앙금은 어찌버리나요? 1 식혜 2019/03/15 5,644
911134 김제동이 추천하는 청춘프로젝트 우리미래 공감학교 4 요미 2019/03/15 790
911133 방탄 팬 만 보세요. 8 ... 2019/03/15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