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쓰레긴가 봐요
시어머니가 원래 일 시키시던 분 아니었는데 이제 막 시키시고
남편 설거지시키려는 저만 혼자 모난돌이 되어 생쇼하는 거 같아요
1. 그 형님은
'19.3.12 11:3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님이 미울걸요.
우리 형님이 딱 님 형님 스탈인데요.
걍 옆에서 시다합니다.
화 나다가도. 형님은 내가 얼마나 기가찰꼬. 생각함
걍 우린 다른걸로..2. 행동
'19.3.12 11:37 PM (121.176.xxx.70)사람마다 달라요
뭐든 내가 하고 말지 하는 사람이 있고
내가 왜? 같이 해야지 하는 사람이 있고
그냥 생긴대로 하시면 되요
형님을 미워 할 필요도 없는 거고
님이 거기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3. 행동
'19.3.12 11:40 PM (121.176.xxx.70)저희 친정에 숙모가 여러 명인 데
맨날 일 하는 사람만 해요
제일 큰 형님인 저희 친정엄마는
빨리 안 온다고 일 하는 숙모 한테만 빨리 안 오고 뭐 하냐
그래요
와도 부엌에 들어 오지도 않는 숙모는 어려워 하시고
물론 가고 나면 욕을 욕을 하죠
그런데 누가 승자 일까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4. 미워하면
'19.3.12 11:42 PM (124.49.xxx.61)더 잘돼요.
미워하지 마세요.
제가 우리 형님 뭐 단점 없나 (워낙 완벽하고 틈이 없어요) 20년을 찾는데
결국 애까지 서울대 가더군요.ㅋ5. ㅋㅋ
'19.3.12 11:49 PM (116.37.xxx.69)그 와중에 윗님 ㅋㅋㅋ . .
6. zz
'19.3.12 11:50 PM (117.111.xxx.65)아 댓글 읽다가 터졌어요 서울대;;
또 난감한 건 시어머니가 저한텐 안 시키시고 형님만 불러서 시키세요
저는 일 안 하는 뺀질이로 찍힌 거 같아요
뭔가 미안한 맘이 들다가도 순간 짜증이 나고 그래서 힘들어요 마음이.. 계속 이래도 되나 하고7. 에~~
'19.3.12 11:54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쓰레기는 정뭐시기지 않나요? 지 입으로 지가 쓰레기라고 했자나여~~~~~~~~~
8. ...
'19.3.13 12:34 AM (124.49.xxx.61)님 저랑 너무 비슷해요. 저희 시모도 형님만 불러요. 그리고 형님도 척척 다하고
제가 더 한가한데..ㅠ 그냥 모로쇠로 하심이..얼마전 아버님이 저만 빼고 남편 과 형님내외 카톡방도 만드셨더라구요. 그러라지요 뭐.9. 일도 못하고
'19.3.13 1:12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안하는데 형님이나 어미님께 금일봉이라도 내놓으세요.
저희엄마가 일못하는 걸로 소문이 자자해서 큰엄마가 설거지나 도와줘 라고 하시고 일손 느리다고 저희 아기때 집와서 기저귀 다 삶아주고 가고 하셨대요.
작은엄마가 시집오자마자 엄마한테 형님 설거지 놓고 저리 가서 티비보세요. 할정도로 일 못하는데 명절에 모이면 밤에 야식이라도 쏘고 조카들한테 용돈 잘 쏘시고 사이 좋아요.
자식이 여럿이면 이런자식 저런자식 있는거죠.
거기에 님 역할도 뭐라도 있을거예요.
형님이 음식 다 하시면 형님 해온거 맛있다고 공치사라도 하시고 과일이나 후식이라도 맛있는거 사가세요.10. ....
'19.3.13 5:58 AM (58.238.xxx.221)그나마 못해도 시켜먹으려고 하지 않는게 어디에요. 전 차라리 그런경우가 낫겠네요.
물론 내가 못난 사람같은 자괴감이 들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른건데 인정할건 인정하고 칭찬이나 해드리세요.
나대신 더 일하는거잖아요.
그리고 형님이 일을 많이 하든 적게하든 시가가면 전 남편 일 시킵니다.
남자들 양가가도 손까딱 안하고 널부러진 모습 제일 꼴불견이라서요.11. 하지도 않고
'19.3.13 7:13 PM (221.141.xxx.126)남욕이나 하고 읹았네..모든 보는 눈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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