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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 해보신분들요!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19-03-12 21:39:15
올 가을 포르투갈 여행을 가요!

미리 공부하게 좋은 여행서 추천좀 해주세요
폴투갈 전반에 관한 책도 좋고요 ㅎㅎ

초보여행자가 꼭 알아야할 팁들도 감사하구요!
IP : 125.132.xxx.1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2 9:43 PM (112.157.xxx.244)

    온유럽을 다 다녀도 소매치기 당한적이 없었는데
    저와 제 지인 둘 다 한시간 차이로 소매치기 당했어요
    극조심하세요

  • 2.
    '19.3.12 9:47 PM (125.132.xxx.156)


    네 명심또명심!

  • 3. 올 봄에
    '19.3.12 9:47 PM (121.190.xxx.131)

    저도 갈거 같아요
    저는 혼자 갈거라 리스본에 숙소 정해서 5~6박 하면서 주변 작은 마을들 둘러보고
    포르투 다녀오는 정도로 할려구요.

  • 4. 포루투칼
    '19.3.12 9:54 PM (211.192.xxx.179)

    한달전에 다녀왔어요. 리스본,에보라 너무 좋았어요. 대구요리도 맛있었구요. 에그타르트 꼭 드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5. 코끼리다리만지기
    '19.3.12 10:05 PM (59.9.xxx.78)

    저도 이태리 여행갔다가
    환승지인 포루투갈에서 가방이 분실되어
    공항에서 신고하는데 완전 가관도 아니었어요.
    신고서류 받는 여자가 영어로 슬쩍 욕도 안들리게 하는 걸 제귀로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대충 따지기는 했지만 사과도 건성으로 하고 아주 무례했어요.
    그렇게 공항서부터 어이 없더니
    호텔 찾아가려고 택시를 탔더니 어이없이 웃돈 요구해서 영수증달라고 해서
    수기로 적은 영수증까지 받았지만 바빠서 신고하지도 못했어요.ㅜㅜ
    그리고 다니는 곳 식당마다 시키는 음식 제대로 안주고 비싼것 주문하라하고
    여차하면 바가지 씌울태세였습니다.
    아주 기분나쁜일 연속이더군요.
    3일 있는데 포루투갈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 정도로 정나미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유럽 배낭여행 혼자 다닌지 몇년이나 되었는데
    포루투갈 처럼 기분나쁜 곳은 없었어요.

    좋았다고 한 사람들도 많으니
    저만, 이렇게 나쁜 추억이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여행하시고

  • 6. ......
    '19.3.12 10:13 PM (182.209.xxx.165)

    포르투, 리스본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작고 볼게 별로 없어요.
    번화가길에 식당 조금있는거 빼고는 골목골목 문닫는 폐건물이나 상점이 너무 많아서 놀랐구요.
    경기가 안좋아서 사람들 얼굴도 밝지 않고 삶에 찌는 느낌..
    스페인과도 비교가 안되지요.



    스페인하고 비교할게 아닌거 같습니다.

  • 7. 에궁
    '19.3.12 10:15 PM (116.37.xxx.193)

    저는 리스본만 갔었는데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물가도 싼편이었어요. 도시는 많이 낡았지만 특유의 타일벽과 무늬있는돌바닥으로 색다르게 예뻤어요. 벨렘수도원 신트라 헤갈레이아 추천이요 . 문어요리 추천합니다.

  • 8. 예쁜 마을
    '19.3.12 10:28 PM (211.247.xxx.19) - 삭제된댓글

    오비두스.
    바위산 위에 지은 몬산투 .

  • 9. ...
    '19.3.12 10:51 PM (1.230.xxx.93)

    리스본 좋은데 기운이 쇠한 느낌
    포르토도 그렇구요.
    식당에 가면 반찬 작은 서비스 하나하나 다 돈지불
    택시기사들 수준 낮고. 음식은 최악. 타르트와 빵, 젤라또 아이스크림
    최고. 리스본은 12번인가 마을버스 타면 알파마 싹 돌 수 있어요.

  • 10. 다시 가고 싶은
    '19.3.12 10:53 PM (205.193.xxx.40)

    포르투갈 작년 9월에 열흘 정도 성인 딸과 둘이 다녀왔는데 저희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포르투와 리스본 두 도시였고 물가싸고 음식 맛있고 특히 와인이 넘넘 저렴해서 거의 매일 밤 와인 한병씩 마셨네요. 로르투는 와인이 생산되는 아주 오래된 도시라 골목골목 걸어다니는 재미도 있고 동루이스 다리가 보이는 곳 강가에서 매일 밤 버스킹하는 사람들의 음악을 들으며 와인과 해산물을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였어요. 포르투에서는 와인투어를 신청해서 했는데 아주 좋았어요. 리스본은 포르투갈 수도라 포르투보다는 훨씬 큰도시고 오래된 트램을 타고 구도시를 돌아다닌 것도 좋고 벨렘 수도원의 에그타르트 맛 잊을 수없고 시간이 여유가 있으시면 포르투갈 전통음악인 파두 (fado) 공연도 보시길 권합니다. 해산물 식당으로 유명한 Uma 에서 꼭 식사 한번 하세요. 리스본서 기차를 타고 나가면 근교에 신트라 라는 곳이 있어요. 그곳에도 오래된 성터 왕궁등 볼거리가 많아요. 포르투에서는 에어비앤비로 저렴한 숙소에 묵었지만 아주 좋았고요. 구도시에서 묵었고 구도시는 넓지 않아 걸어서 모든 곳을 볼 수있어요. 그리고 리스본은 가능하며 롯시오 광장 주변에 숙소를 잡으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값은 좀 있지만 주변에 걸어서 다 해결이 되어 후회 안하십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11. 고고
    '19.3.12 11:40 PM (58.225.xxx.126)

    포르투칼 문학
    페르난두 페소아 작가의 불안의 서
    라는 책 권해드려요.
    배수아 작가 번역이어요

  • 12.
    '19.3.12 11:59 PM (125.132.xxx.156)

    와아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준비 잘할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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