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떠해보일때 남자도 없고, 결혼도 안하고, 직장도 없고 그런것처럼 보이나요?
외모도 그냥 괜찮다느낌이고요
예쁘지않아요
그런데 저보고 결혼도 안하고 남자도 없을것 같고
직장안다니고 놀아요? 뭐해요?
이러더라고요
저 말이 다 맞는데
어떠해보이길래 저런게 표가 나나싶어서요
ㅠㅠ
그런데 저런것도 서러운데 아무렇지않게 대놓고 팩트체크해주시는 분들도 대단하네요ㅠㅠ
1. ㅇㅇ
'19.3.12 3:22 PM (211.36.xxx.162)옷차림보다 직장다니는 여자들 특유의 바쁨과 긴장감이 있구요. 아이있는 여성의 포용이나 오지랍 화제가 온통 살림뭐 같은게 있어요.
님은 그냥 조용하고 한가한 소녀풍이 아니었을까요?
글고
그렇게 말하는 인간이 무례하니, 구태여 뭘 바꾸려하지말고
당당하세요.2. 음
'19.3.12 3:24 PM (121.130.xxx.40)뭔가 칙칙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제 스스로를 봐도 그래보이는3. ..
'19.3.12 3:26 PM (117.111.xxx.71)상당히 무례하네요
그 말 한 사람도 보통인간은 아닌 듯해요4. 그냥
'19.3.12 3:28 PM (211.36.xxx.162)기가 세요. 고객도 요리, 직장상사도 요리,
남자도 요리, 아이들도 요리해야하니
기가 약하면 살 수가 없어요.
말싸움 기싸움.5. 미친
'19.3.12 3:28 PM (116.47.xxx.220)그냥찔러보는거지 무슨티가나겠어요
유부든 커리어우먼이든 상관없이
저런것들은 말뽄새가 원래저래요
속된말로 빙썅이라고하죠6. ..
'19.3.12 3:28 PM (115.178.xxx.115)가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나 보죠. 싸가지가 바가지인 것은 걔무시하세요.
7. ㅇㅇ
'19.3.12 3:29 PM (211.36.xxx.162)아이얘기 안하고 직장 얘기 안하니까요.
8. ㄴㄴ
'19.3.12 3:38 PM (211.36.xxx.69)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워보이나보죠.
직장, 가정에 소속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종종거리게 되고 여유가 없어요. 모든 행동이요. 하루하루가 꽉차 있고 이거 끝나면 저거 해야되는 게 일상이니까요. 항상 뭔가를 하고 있거나 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9. ..
'19.3.12 4:09 PM (183.98.xxx.95)도대체 누가 그런소릴 대놓고 했을까요
말한 사람은 어떤지 그사람과 원글님은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한번 생각해보세요10. 남자도 없고
'19.3.12 4:45 P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결혼도 안 했고 직장도 없는 게 나쁜가요?
문제는 저런 말한 사람이 아니라
저런 걸 나쁘다고 판단하는 님이에요.
여기만 봐도 남자,결혼,직장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 투성이잖아요.
님은 그런 것들에서 자유로우니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사물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요.11. ...
'19.3.12 5:31 PM (119.64.xxx.92)그냥 외모 때문이 아니고 낮이나 저녁 먹을 시간에 한가하게 밖에 돌아다녀서 아닌가요. 딱히 약속도 없어 보이고
12. ㅇㅇ
'19.3.12 5:51 PM (125.138.xxx.67) - 삭제된댓글걍 때려맞혔나보죠
여기서 더 팩폭 당할 이유 있나요...13. 미미
'19.3.12 6:44 PM (211.48.xxx.228)아이고....제가 24살때 안건데...혹시나 도움될까해서 써요
머리랑 눈썹이 정리가 안되어 있고, 입술이 건조해 각질이 부각되면 그냥저냥 애인없거나 사람한테 신경쓸 일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더라고요...그 후는 항상 신경썼어요.
그리고 애가 있는 엄마들은 거의 몇번 대화하면 " 어머나~ 우리아이도 그런데..."식의 이야기를 해요.
남 이야기에 너무 상처받을거 없어요..자기를 더 예뻐해 주시는 게 더 좋아요.14. 원글이
'19.3.13 1:13 A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댓글 감사합니다..
15. 원글이
'19.3.13 1:14 AM (114.200.xxx.153)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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