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가 준비해서 상담할 점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다쳤다는거 알고 병원 가기까지 너무 마음 졸이다가
이제 심하지 않다고 전화 받았어요.
너무 마음졸여 ㅠ_ㅠ 며칠 먹지도 못했어요
심하지 않다는 얘기 듣고 눈물이 막. ㅠ 정말 펑펑 울었네요.
그래도 병원비라도 드리고 싶어요.
이제 보험도 생각나 물어볼까 하는데
그냥 전하해서 상담하면 되나요?
저드렸어요 병원비랑 해서 30 ㅠ 학교보험은 그냥 신청 안했어요ㅠ
심하게 다치지는 않아서 엑스레이 정도 가격만 나올 것 같아요.
이 경우에는 그냥 자비로 처리하는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학교에서 그런게 아니라서 학교 보험은 처리할 수가 없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만 찍어보라 했다는데, 찍어보고는 괜찮을거라고(외상은 있어요)
자연스레 아물게 두라고 했다해요.
학교에서 그런게 아니라서 학교 보험은 처리할 수가 없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만 찍어보라 했다는데, 찍어보고는 괜찮을거라고(외상은 있어요)
자연스레 아물게 두라고 했다해요.
윗님도 고생하셨어요.
저 정말 걱정이 되어 잠도 못자고, 뭘해도 한숨만 나고. ㅠㅠ 지금 일상이 너무 행복합니다.
원글님네 부부보험이나 자녀보험중 일상생활배상처리? 특약가입되었다면 보험처리가능해요
그정도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