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82에 가끔씩 들어와 세상애기를 많이보면서 웃기도 하고 공감도 하고 사람사는냄새가 나서 좋아합니다~
저도 가끔 지혜가 필요할땐 여러분의 도움을 청할때면 정말 감사하게도 자상하게 댓글을 달아주어 도움을 받곤 합니다~
얼굴은 못봐지만 나름상상해보지요! 따뜻한 내이웃과같은 분들이라고::::::::
그런데 한번씩 실망을 넘어서 경악할때가 종종있는데요::
이맑은물을 더럽게 꾸정물뒤얻는 몇사람들의 댓글이 그렇습니다~
어떤댓글을볼땐 이사람이과연 성인이고 한가정의부모이고. 이런삐뜰어진 성격으로 자녀들을 양육은 어떠하며 그자녀은 그부모에게 무얼배우고 성장할지 생각이 되더라고요………
우리인격은 생활에서 묻어나오고 그것이 습관이된다고들 합니다:::
댓글달기전에 조금만 생각하셨어 고운말로 서로 공감되는82가 되길바라면서. 두서없이 몇자적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