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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주주의가 이렇게 거추장스러울 줄이야!

꺾은붓 조회수 : 632
작성일 : 2019-03-12 10:54:21

아- 민주주의가 이렇게 거추장스러울 줄이야!

 

광주시민들이여-

어제 그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울분을 어떻게 참으셨나이까?

광주나 5,18민중혁명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고 머리털하나도 다친 게 없는 내가 가슴을 째고 심장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쇠꼬챙이로 쑤셔대는 아픔에 피를 토하는 심정이었는데, 40년 전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전두환이 풀어놓은 사냥개들에 의해 무차별 난타를 당해 한 순간에 싸늘한 주검이 되고 전두환이 몰아대는 탱크와 장갑차에 깔려 형체도 알아볼 수도 없는 시신이 되었건만, 그 억울함과 통분을 하소연할 데도 없이 피울음을 울며 전두환~노태우 10여년을 죄인 아닌 죄인이 되어 숨을 죽이며 살아야했던 광주시민 여러분이 40년이 지난 어제 다시 전두환이 도끼눈깔로 째려보며 놀려대는 더러운 혓바닥에 얼마나 분노하셨겠습니까?

어제 전두환은 그 더러운 혓바닥과 도끼눈깔로 광주시민 여러분의 가슴을 또다시 난도질해 또다시 광주를 피울음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민주주의가 인간이 고안해낸 최상의 제도라 하나, 우리에게는 아직은 너무나 빠른 사치와 국력의 낭비일 뿐입니다.

해방이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10년 건너뛰고- 이명박- 박근혜, 조선시대 같았으면 모두다 9족을 멸해도 시원치 않을 만고의 죄인이자 역적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라는 허울 좋은 담벼락이 이들을 털끝하나 다치지 않게 보호해 주고 그 더럽고 피비린내 나는 목숨을 천수를 다 하게 하고 있으니, 이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어떻게 표현해야 옳단 말입니까?

 

저런 매국노 역적들을 단 한 번도 국민의 공분대로 처단을 못하고, 거꾸로 전직대통령이라는 극상의 예우를 하며 천수를 누리게 하고 있으니 간덩이가 갈빗대 밖으로 삐져나온 물건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또다시 정권을 강도질하기 위해 눈깔을 두리번거리며 틈을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저 역적 매국노들 늦기는 하였지만 지금이라도 부관참시를 하여 광화문광장에서 더러운 뼈다귀를 쇠절구에 넣어 방아를 찧어 미세먼지를 만들어 동해바다에서 해류가 왜 열도로 흘러가는 물길에 띄워 보내고 나서, 그때부터 민주주의를 해야 이런 어처구니없는 세월이 반복되지를 않습니다.

 

그저 전두환과 주걱턱을 내 맘대로만 할 수 있다면?

재판도 사치이고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두 연놈을 빨개 벗겨 광주금남로에 밀어 넣으면 됩니다.

뒷-처리는 현명하신 광주시민들이 알아서 할 것입니다.

 

재판받으러 전두환과 밥주걱이 광주 갈 때마다 광주시민들의 울화통을 발칵 발칵 뒤집어 놓을 것이니, 차라리 광주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더러운 것 재판을 두 것을 좋아하는 대구나 중립적인 서울로 옮길 것을 강격하게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너희 둘!

광주가 싫다고 서울로 재판 옮겨달라고 했지!

서울로 재판 옮겨지면 어디 나한테 광주에서 곱빼기에 곱빼기로 한번 당해 보거라.

늑대 피하다가 막다른 골짜기에서 호랑이 만난 꼴이 될 것이다. 

IP : 119.149.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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