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차신에서요..
혜자가 오로라 보러 가라고 하던장면요.
가서 내몫까지 다 보고와야지 할때...
준하 표정이 미묘하던데요..
이미 혜자가 노인된거 아는 느낌이었어요.
여러분은 어때보이시나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이장면..
http://naver.me/GuisQLyk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이부시게)준하가 혜자 늙은거 아는것 같죠?
음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19-03-12 10:16:10
IP : 175.223.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음음
'19.3.12 10:19 AM (220.118.xxx.206)겹쳐보이겠지만 알 수 없죠.상상할 수 없는 일이니깐요.
2. ........
'19.3.12 10:23 AM (119.196.xxx.179)보험 증서에 준하 이름 써 넣은 사람... 샤넬 할머니겠죠?
3. ..
'19.3.12 11:25 AM (106.255.xxx.9)윗분
당연한거 아닌가요?ㅋㅋ4. 눈치
'19.3.12 12:10 PM (119.69.xxx.192)챘다기보단 혜자할머니의 모습에 혜자모습이겹쳐 혜자가 직접해주는말처럼 순간 느켜서 그런거같아요.
5. 말도 안되지만
'19.3.12 4:52 PM (112.159.xxx.130)전 눈치를 챈 준하가 혜자를 위해 시간을 대신 돌려서 할아버지가 된 것 같아요 ~이 세계와 저 세계가 겹쳐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말이 안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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