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하거나 남에게 돈을 쓴대요..
그럼 나쁜일도 좀 빗겨가는것 같고
바라는 일도 이루어지는것 같다고..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르겠는데
그분 말로는 그렇다네요..
신이 꼭 우리를 도와줘야 할 필요는 없다고..
신도 예쁜 사람. 미운 사람이 있을거 아니냐고
그럼 당연히 착한 일 많이 한 사람이 예쁠꺼라고
그러니 착하게 살면 나쁜 운도 벗어날수 있고
좋은 기운도 끌어올수 있을꺼라고..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기부를 하거나 남에게 돈을 쓴대요..
그럼 나쁜일도 좀 빗겨가는것 같고
바라는 일도 이루어지는것 같다고..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르겠는데
그분 말로는 그렇다네요..
신이 꼭 우리를 도와줘야 할 필요는 없다고..
신도 예쁜 사람. 미운 사람이 있을거 아니냐고
그럼 당연히 착한 일 많이 한 사람이 예쁠꺼라고
그러니 착하게 살면 나쁜 운도 벗어날수 있고
좋은 기운도 끌어올수 있을꺼라고..
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교회 십일조하라는 말과 비슷하네요.
그분만의 사례 일 수도 있구 착각 일 수도 있구요.
어디까지나 같다....잖아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란 말 있잖아요.
간절히 바랬나부죠.
자기 위안이죠..
그렇게 생각하는 편인데
윗 댓글에서 보시다시피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잘 표현하지는 않아요.
나쁜 일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가능하면 그 나쁜 정도를 완화하고 싶고
좋은 일이 생기면 주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부 약간씩 하곤 해요.
나쁠거 없어요
절에서는 보시라고 하죠
그거 실제로 개운 하는 법인데 ㅎㅎㅎ 사람들은 잘 모른다는 ㅎㅎ
주역공부하시는 분이 쓴 책에도 그런 글이 있더군요.
가능한 일 같아요.
여섯가지 방법중에 첫번째가 적선
둘째 스승, 셋째 기도와 명상(안되면 운동이라도 1시간) 넷째 독서 다섯째 명당, 여섯째 지명(자기팔자를 아는것)이라고 지금 읽고 있는책에 쓰여 있네요
위에 주역공부하는분....같은 책인것 같음요.
이상해요.
어떤 분은 그것을 복을 짓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부모들이 복을 지어야 자녀들도 잘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복을 짓는 일..감사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실제로도 아이가 소소하게 다칠뻔했는데 피해가는 경우도 여러번 경험했구요. 일본 변호사가 쓴 책인데 본인이 소송일하면서 느낀걸쓴글인데 운을 읽는 변호사인가 그책도 그런내용이예요. 여기서 추천해서 읽어봤는데 그런내용이고 저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