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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의 변화

...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9-03-11 10:52:44
초등학생인데요 교장선생님이 늘 하교시간에 교문 앞에 나와서 아이들이랑 눈마주치고 이야기 나눠요. 작년 말에 새로 오셨거든요. 정말 좋은 분이다 싶었는데... 올해 학교가 달라지는게 피부로 느껴져요. 일단 전교임원 말고 학급임원 뽑는걸 없애버렸어요. 6학년까지 모두가 돌아가면서 반장 할 수 있도록요. 바른생활어린이상이라고 학년말에 시상하는 것도 없애고, 독서가 부담이 되면 안된다면서 매주 의무사항이었던 독서기록장도 없애더라고요. 그밖에 크고 작은 교내대회를 다 폐지하셨네요. 가끔 아이가 받아오는 상이 소소한 즐거움이었지만 교장선생님 뜻을 응원하게 되네요 ^^
IP : 1.232.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1 10:56 AM (58.120.xxx.80)

    부럽네요..

  • 2. ....
    '19.3.11 11:35 AM (210.183.xxx.75)

    와...멋진 교장선생님입니다.
    한명으로 인해 저렇게 학교가 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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