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에서 탈옥하신 가카댁 앞에서 뻗치기를 하면서 출입하는 모든이들을 체크하고 있답니다.
100 시간 목표를 한다고 하는데 지금 3일차에 들어가고 있어요.
가셔서 한마디 거들어 주시고, 기분 좋으신 분들은 작은 돈 이라도 후원도 해 주시면 힘이 될것입니다.
저도 힘을 보태기 위해 밤에 시청자가 줄어들까바 유튭을 계속 켜놓고 왔다갔다 하며
한번씩 쳐다보고 있어요. - 전 외국 이랍니다.
조금전에 정체 불명의 한 남자가 집으로 들어갔고, 시사인의 기자가 달려가서 인터뷰를 하려고 시도
했으나 성공하진 못 했어요.
힘을 보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