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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 애기사진 보내는거 넘 짜증나요

조회수 : 8,955
작성일 : 2019-03-10 23:18:41
절친 8명이서 단톡방을 하는데 평소 시도때도 없이 이야기가 오가는건 아니고요.
애 낳은 친구가 애기사진 보내면 다들 귀엽다, 많이 컷다 호응해줘요~ 저 또한 사진 버면 귀여우니까 덕담 남기고요.
그런데 저나 다른 친구들이 정보나눔, 또는 시시콜콜한 수다 나누고 있으면 뜬금 없이 애기 사진을 보내요. 대화의 흐름과 전혀 상관없이요. 그럼 다들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다 애기사진에 빈응 해주느라 대화가 흐지부지해져요. 처음엔 몰랐는데 계속 대화가 이렇게 끊기니까 너무 짜증나요. 자기나 지 애가 귀엽지 우린 그냥 애기사진일 뿐인데 어떻게 더 반응 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휴...
IP : 39.7.xxx.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3.10 11:19 PM (27.35.xxx.162)

    기본적으로 단체 카톡방은 공해..

  • 2. .....
    '19.3.10 11:19 PM (221.157.xxx.127)

    반응을 안해주면되요

  • 3. 어후~
    '19.3.10 11:20 PM (121.155.xxx.30)

    진짜 ... 짜증나겠네요

  • 4.
    '19.3.10 11:20 PM (103.10.xxx.203)

    힘들겠지만 리액션을 줄이셔야 해요.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은 이 방법 뿐.

  • 5. 저는
    '19.3.10 11:21 PM (183.101.xxx.212)

    친구가 현재 임신중인데
    딩크인 제게 시시콜콜 다 얘기하니
    그게 넘 스트레스예요.
    아기 별로 안 좋아한다 말했는데도..

  • 6. ^^
    '19.3.10 11:29 PM (1.226.xxx.51)

    어린이집 엄마 셋 단톡인데 그런 엄마 하나 있어서 아예 그 단톡에서 나왔어요
    주말에 어디 갔다온듯하면 사진 보내올까 공포

  • 7. ㅇㅇ
    '19.3.10 11:49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누가 애기 사진 보내는 거 친척이어도 너무 싫어요. 진짜 지새끼 지만 예쁘다고 공익광고캠페인 좀 했으면.

  • 8. ...
    '19.3.10 11:50 PM (118.46.xxx.158)

    나이먹어 할머니되면 그증상 똑같이해요
    진짜 이해하기 힘듬

  • 9. ㅁㅁㅁㅁ
    '19.3.10 11:50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애기만이 아니고 다 큰 애 사진도 줄줄이 올려요. 남편사진까지 ㅜㅜ
    왕따되는 지름길...

  • 10. ㅁㅁㅁㅁ
    '19.3.10 11:51 PM (119.70.xxx.213)

    애기만이 아니고 다 큰 애 사진도 줄줄이 올려요. 남편사진까지 ㅜㅜ
    어울리기 싫어져요

  • 11. ..
    '19.3.11 12:16 AM (211.117.xxx.145)

    애완동물 사진은 즐겨찾아보는 편인데
    애기사진은 아주 예쁜애 빼놓곤 그닥 관심안가요

  • 12. 저도
    '19.3.11 12:17 AM (218.156.xxx.165)

    친구애기 없을 때 싫어 할까봐 애기얘기도 안했는데 얜 가끔이지만 사진보내네요.
    뭐라고 해줘야할지 거의 많이컸다라고만..
    솔직히 남의자식 아주 눈에띄게 예쁜거 아님 예쁜지 모르겠어요

  • 13. ..
    '19.3.11 12:24 AM (211.117.xxx.145)

    뜬금없이 올리는 사진이
    슈돌 나은이 정도라면
    올려도 괜찮을 것 같아요.. 환영
    벤틀리까진 봐줄만 해요

  • 14. 저도
    '19.3.11 1:09 AM (221.161.xxx.36)

    단톡방이 싫어요.
    한 사람이
    어떤 반응을 기대하고 올리면
    우르르~~~호응해줘야하고
    나만 빠지기 뭣해 싫어도 반응해야하고
    애도
    자기한테나 이쁘지 뭐그리 호들갑인지..

  • 15. 솔직히
    '19.3.11 6:3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남의애중에 이쁜애 하나도 없어요.
    다 눌러놓은 감자처럼 생기고 갓난이면 먹고 우는것밖에 없는데 그걸 사진 동영상 보내오면 짜증대박인데 이쁘다 귀엽다 해주는 수밖에 없고

    조금 큰 두돌부터 유치원생까지는 자기들은 이쁜옷 입혔다고 이쁜짓한다고 보내는데 그 말 하나도 못알아듣겠고 이쁘다고 모임에 데려나오면 그럴거면 왜나왔니 싶고 둘이 만날땐 맡길데 없어서 데려왔을순 있지만 그럴거면 안만나고 싶고요.

    초딩애들 발랑 까지기 시작해서 애어른짓하면 진짜 꼴보기싫어요.
    지네 애 지눈에만 이쁘고 눈에넣어도 안아프다는데 진짜 함 넣어주고 싶습니다.

  • 16. ....
    '19.3.11 8:52 AM (175.223.xxx.232)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갑자기 자기 애 밥먹는 사진을 보내왔는데;;; 입안에 음식물 다보이고 너무너무 추하더라고요;;; 애는 부모닮아 못생기고 이걸 뭐라고 반응해야하나 완전 난감 그 자체;;; 자기 애는 자기만 이뻐요 남에겐 그냥 못생긴 아이랍니다.
    위에 초등돼서 발랑까지기 시작하면 정말 꼴보기 싫다는거 딱맞아요

  • 17. 진상진상개진상
    '19.3.11 9:45 AM (218.48.xxx.40)

    애는 지새끼니깐 이쁜거지
    남눈엔 하나도안이쁨~관심도없음~
    요즘 애엄마들 진짜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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