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새내기 미성년자 술집 출입금지

윈윈윈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9-03-10 21:12:44
이번에 딸애가 원하던 대학들 다 떨어지고, 간신히 한 곳에 입학했어요. 합격하고 개강일 전날까지 안간다고 취소해라 재수한다해서 저랑 전쟁치르고 갔습니다.
전 아이가 워낙 고3때 공부를 안했기에 이정도도 만족합니다ㅠ
그런데 아이가 7살에 초등학교입학했기에 다른친구보다 한살 적어요.
안그래도 대학에 맘을 못붙이고 있는데, 업소에서 출입금지 아님 각서쓰고 쥬스만 마시라한다고 재미까지 없다고 난리난리네요. 업소에서는 물론 위반하면 당연히 안되는 건 아는데요,
이건 경우는 같이 졸업하고 생일 몇일차이땜에 출입금지되는 건 좀 불합리한것같아요.
고등 졸업년도로도 검사하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어울리지 못하니 난감하네요.
IP : 118.216.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럽
    '19.3.10 9:21 PM (5.30.xxx.172)

    클럽에서만 꼭 어울려야 하나요??가서 대학 새내기가 콜라좀 마심 안되나요? 뭐 좋은거라고 그걸 어울리지 못한다고 난감한가요??
    좀 이해가 안되네요..

  • 2. 그건
    '19.3.10 9:21 PM (39.113.xxx.112)

    어쩔수 없죠. 이리 봐주고 저리 봐주고 하는건 아니죠 술못먹는다고 학교서 못어울리나요?

  • 3. 당연히 금지죠
    '19.3.10 9:25 PM (39.123.xxx.72)

    아이는 아직 어리고 철이없어 아쉬울 수 있어도
    부모님이 동조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업장은 잘못하다간 영업 정지 먹어요

  • 4. 2000년생
    '19.3.10 9:30 PM (221.138.xxx.116)

    울아들 일찍학교가서 작년에 새내기였는데 엄청 친구들 술집 다닐때 못가서 서운해했어요
    왜 일찍 학교 보냈냐구 ㅋㅋ 그래서 집에서 제가 대작해줬어요

  • 5. 애는
    '19.3.10 9:40 PM (223.39.xxx.218)

    그런 생각 할수 있어도 어른까지 생각없이 동조 하시나요

  • 6. .....
    '19.3.10 9:54 PM (221.157.xxx.127)

    어쩔수없어요 저도 일찍 학교간데다 당시는 만 20세 되어야 술집출입가능해서 단체로 가는것외엔 못갔어요 민증확인하더라구요 대학3학년이나 되어서야 미성년자딱지뗌 ㅠ

  • 7. 저희애도 1월
    '19.3.10 10:0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빠른남자애라 1년 툴툴.
    근데 대학가 주변은 허용된다고 해서 그럭저럭 어울리긴 했어요. 거짓말하고 마신건가;;;

  • 8. 우리도 01
    '19.3.10 10:23 PM (61.101.xxx.71)

    법취지는 이해해요..
    근데...옆에서 보기 좀 안됐어요
    과에 미팅도 많이 들어오던데..미성년자제외라고 들어오기도하고..술집을 같이 못가니까요
    과뒤풀이 가서도 빠른년생들 각서쓰고 테이블 따로 앉고..
    그나마 과에 빠른 년생들이 많아서(정원의 20프로정도)다행이다 하고 있네요.;;
    빠른년생이 이게 참 애매하긴해요..원글님 마음이해합니다

  • 9. 미팅도못하네요
    '19.3.10 11:28 PM (1.239.xxx.196)

    저희애도 2001년생 그 것도 5월이예요. 초등때 미국에서 월반해서 한국들어오며 초1,2를 건너뛰고 초3 바로 시작해서. .
    빠른도 아닌 그냥 미자. 미팅 공지 엄청 올라온 데 빠른 참석 지양해달라고. 말 그대로 나오지말라는 거죠. 미팅도 못하고 단체 개강파티때 한 번 마시구 강의끝나고 친구들하고 맛닭꼬갔더니 민증검사해서 그럼 테이블 전체가 나가야하나봐요. 미안해서 혼자먼 집에 먼저 왔다하더라구요. 저희 애네는 70명중 딱 셋 이라 더 외로운가봐요. 죄다 언니 오빠들이니. 그래서 너무 속상해해서 나중에 이삼년만 지나도 너 나이 어리고 남보다 입시 이년빨리 끝낸 게 얼마나 큰 무기인지 알거다 했는 데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그래도 신분증 빌리거나 업장에 민폐되는 일하면 절대 안된다 엄포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650 내집 생기면 나중에 사야지~~. 이거 미련한건가요? 19 밤톨이니? 2019/03/11 3,729
909649 책추천에서 뇌의 거짓말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던 글이요. 2 ........ 2019/03/11 2,671
909648 소다스트림 탄산수가 페리에랑 같은가요? 4 적도에 사는.. 2019/03/11 1,521
909647 중고교를 외국에서 마치고 한국으로 대학가려면 어디에다 알아봐야할.. 8 어디에다 2019/03/11 1,527
909646 살림 고수님들 쓴 김치는 어쩌면 좋을까요? 3 ... 2019/03/11 1,183
909645 샤넬백 얼마에요?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1 2019/03/11 6,318
909644 아이 학교의 변화 2 ... 2019/03/11 1,052
909643 언론의 거짓말 프레임 5 ㅇㅇㅇ 2019/03/11 779
909642 뉴스공장에 나온 고 이미란씨(방용훈부인) 형부의 인터뷰 요약해봤.. 5 소소함 2019/03/11 3,426
909641 방풍나물로 장아찌 만들어 드세요~ 7 나물좋아 2019/03/11 1,728
909640 각각 5천씩 분리해서ㆍ아님 목돈 으로 넣으시나요 3 은행 2019/03/11 1,596
909639 공부때문에 계속 징징거리는 아이 어찌 하나요? 8 중3이냐 2019/03/11 2,845
909638 친한 지인에게 이런 고민 털어놓으시나요? 12 ㅔㅔㅔ 2019/03/11 4,123
909637 아파트 음식쓰레기 무게대로 금액 나오는거요.. 23 음식쓰레기 2019/03/11 8,446
909636 나경원은 남초에서도 엄청 싫어하네요 2 .... 2019/03/11 1,027
909635 속보)이재명이 조카 대면 포기하고 법정밖으로 나갔다는 소식입니다.. 11 이재명 김혜.. 2019/03/11 3,203
909634 자하생력 드셔보신 분들, 어떤가요? 3 고딩맘 2019/03/11 1,477
909633 텝스 성적 4 .... 2019/03/11 1,093
909632 고어텍스 롱 패딩.. 사 둘까요? 7 사고파요 2019/03/11 1,693
909631 고등학교 반장엄마는 무엇을 해야할까요?걱정됩니다 28 .. 2019/03/11 5,051
909630 저널리즘토크 J 34회ㅡ민족정론지 조선•동아 백년의침묵 기레기아웃 2019/03/11 458
909629 제주 날씨 3 여행 2019/03/11 668
909628 머리감다 허리 삐끗했는데 응급처치 방법 있을까요? 8 .. 2019/03/11 1,616
909627 자한당이 지지률 30% 나온 이유 14 ㅇㅇㅇ 2019/03/11 2,573
909626 주택하시는분들 시시티비 다 달으시나요? 3 ㅇㅇ 2019/03/11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