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새내기 미성년자 술집 출입금지

윈윈윈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9-03-10 21:12:44
이번에 딸애가 원하던 대학들 다 떨어지고, 간신히 한 곳에 입학했어요. 합격하고 개강일 전날까지 안간다고 취소해라 재수한다해서 저랑 전쟁치르고 갔습니다.
전 아이가 워낙 고3때 공부를 안했기에 이정도도 만족합니다ㅠ
그런데 아이가 7살에 초등학교입학했기에 다른친구보다 한살 적어요.
안그래도 대학에 맘을 못붙이고 있는데, 업소에서 출입금지 아님 각서쓰고 쥬스만 마시라한다고 재미까지 없다고 난리난리네요. 업소에서는 물론 위반하면 당연히 안되는 건 아는데요,
이건 경우는 같이 졸업하고 생일 몇일차이땜에 출입금지되는 건 좀 불합리한것같아요.
고등 졸업년도로도 검사하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어울리지 못하니 난감하네요.
IP : 118.216.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클럽
    '19.3.10 9:21 PM (5.30.xxx.172)

    클럽에서만 꼭 어울려야 하나요??가서 대학 새내기가 콜라좀 마심 안되나요? 뭐 좋은거라고 그걸 어울리지 못한다고 난감한가요??
    좀 이해가 안되네요..

  • 2. 그건
    '19.3.10 9:21 PM (39.113.xxx.112)

    어쩔수 없죠. 이리 봐주고 저리 봐주고 하는건 아니죠 술못먹는다고 학교서 못어울리나요?

  • 3. 당연히 금지죠
    '19.3.10 9:25 PM (39.123.xxx.72)

    아이는 아직 어리고 철이없어 아쉬울 수 있어도
    부모님이 동조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업장은 잘못하다간 영업 정지 먹어요

  • 4. 2000년생
    '19.3.10 9:30 PM (221.138.xxx.116)

    울아들 일찍학교가서 작년에 새내기였는데 엄청 친구들 술집 다닐때 못가서 서운해했어요
    왜 일찍 학교 보냈냐구 ㅋㅋ 그래서 집에서 제가 대작해줬어요

  • 5. 애는
    '19.3.10 9:40 PM (223.39.xxx.218)

    그런 생각 할수 있어도 어른까지 생각없이 동조 하시나요

  • 6. .....
    '19.3.10 9:54 PM (221.157.xxx.127)

    어쩔수없어요 저도 일찍 학교간데다 당시는 만 20세 되어야 술집출입가능해서 단체로 가는것외엔 못갔어요 민증확인하더라구요 대학3학년이나 되어서야 미성년자딱지뗌 ㅠ

  • 7. 저희애도 1월
    '19.3.10 10:0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빠른남자애라 1년 툴툴.
    근데 대학가 주변은 허용된다고 해서 그럭저럭 어울리긴 했어요. 거짓말하고 마신건가;;;

  • 8. 우리도 01
    '19.3.10 10:23 PM (61.101.xxx.71)

    법취지는 이해해요..
    근데...옆에서 보기 좀 안됐어요
    과에 미팅도 많이 들어오던데..미성년자제외라고 들어오기도하고..술집을 같이 못가니까요
    과뒤풀이 가서도 빠른년생들 각서쓰고 테이블 따로 앉고..
    그나마 과에 빠른 년생들이 많아서(정원의 20프로정도)다행이다 하고 있네요.;;
    빠른년생이 이게 참 애매하긴해요..원글님 마음이해합니다

  • 9. 미팅도못하네요
    '19.3.10 11:28 PM (1.239.xxx.196)

    저희애도 2001년생 그 것도 5월이예요. 초등때 미국에서 월반해서 한국들어오며 초1,2를 건너뛰고 초3 바로 시작해서. .
    빠른도 아닌 그냥 미자. 미팅 공지 엄청 올라온 데 빠른 참석 지양해달라고. 말 그대로 나오지말라는 거죠. 미팅도 못하고 단체 개강파티때 한 번 마시구 강의끝나고 친구들하고 맛닭꼬갔더니 민증검사해서 그럼 테이블 전체가 나가야하나봐요. 미안해서 혼자먼 집에 먼저 왔다하더라구요. 저희 애네는 70명중 딱 셋 이라 더 외로운가봐요. 죄다 언니 오빠들이니. 그래서 너무 속상해해서 나중에 이삼년만 지나도 너 나이 어리고 남보다 입시 이년빨리 끝낸 게 얼마나 큰 무기인지 알거다 했는 데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그래도 신분증 빌리거나 업장에 민폐되는 일하면 절대 안된다 엄포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779 헉 버닝썬 이명박 연결고리가 나오는건가요? 15 ... 2019/03/12 10,754
909778 그 상가집이란게 설마 20 스아르 2019/03/12 15,462
909777 nullschool 사이트도 완전히 믿으면 안되겠네요. 1 이런 2019/03/12 1,723
909776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진동(?) 느껴지는데... 4 ... 2019/03/12 2,535
909775 근데 정준영 프랑스에 레스토랑 오픈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5 또꺼내서 2019/03/12 9,527
909774 경기도 산하기관, '특정업체 직원' 무더기 채용 1 뉴스 2019/03/12 1,646
909773 공부 못했던, 못하는 아이들 미래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30 2019/03/12 8,223
909772 친정 때문에 고민입니다. 22 cls 2019/03/12 8,275
909771 승리 정준영 안궁금한데 13 ... 2019/03/12 8,189
909770 김상교란 사람 하나로 후폭풍이 대단하네요. 16 나비효과 2019/03/11 7,246
909769 친구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땄는데요, 혹시 전세 계약을 친구를 .. 15 본본 2019/03/11 7,667
909768 고 1딸 부반장 된다하니..부반장 턱..되어 왔네요^^; 4 고1딸 2019/03/11 2,999
909767 동풍아 불어라 2 풍우제 2019/03/11 1,355
909766 버닝썬 김상교씨 최초 폭행한 vip는 누구일까요? 10 그냥3333.. 2019/03/11 12,958
909765 인공와우수술 6 11 2019/03/11 1,667
909764 이번엔 식탁 위 아이폰에서.."지지직 스파크 튀며 불&.. 뉴스 2019/03/11 874
909763 봄나물전 너무 맛나요! 20 파뤼 2019/03/11 6,343
909762 식당에서 향수 냄새나던 6 .. 2019/03/11 4,896
909761 이사강 처럼 11살 연하랑 결혼할수 있나요? 13 ㄴㅁ 2019/03/11 7,187
909760 토요 진로체험 활동 많이 해도 괜찮나요? 중1엄마 2019/03/11 543
909759 승리하고 정준영 28 처벌 2019/03/11 23,677
909758 청각장애 여동생에게 한드 한글자막을 구해주고 싶습니다 9 0928 2019/03/11 1,883
909757 중2된 아들과의 트러블 8 부모 2019/03/11 2,166
909756 드라마는 산으로가는데...남주혁은 짱멋있네요. 8 눈이부시게 2019/03/11 5,260
909755 토정비결에 자녀와 떨어져 지낼 수 있다는건. 5 ... 2019/03/1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