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피케어 서비스 받아보신분.. 전망 어떨까요?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19-03-10 19:15:56

두피케어 배워보려고 하는데 전망 어떨까요?

저는 30대 후반이고 미용사 자격증은 이제 땁니다;

어떤 식으로 두피케어 서비스를 이용하시는지 궁금하구요....

외국에서도 괜찮을까요? 아이랑 해외 나가서 돈벌다 들어오려하는데요...

영어권요.

IP : 211.230.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19.3.10 7:26 PM (121.165.xxx.46)

    케어 배우시고 살살 더 공부하시고 계속 일하고자 한다면
    스스로 마케팅을 하셔야죠. 취업 창업 다 가능할거 같은데요.

  • 2. 루라라라랑
    '19.3.10 7:37 PM (116.37.xxx.243)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무슨무슨 케어~(의료시장을 제외한)이런거 시장이 점점 축소될 것 같아요.
    피부관리,, 두피관리..왜냐면 의료기술이 점점 너무 발전해서 그런거 케어 세네번 받을 동안 그냥 피부과 가고..머리 심고..이렇게 되는거같아요.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ㅎㅎ

    케어도 나름의 장점이 있는건 맞지만 일반인이 피부나 두피 이런곳에 쓸 돈이 한정되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피부에는 일년에 200이상 안쓰거든요.. 그 안에서 무슨관리는 잘 안받게 되더라구용. ㅠㅠ

  • 3.
    '19.3.10 8:19 PM (175.213.xxx.229) - 삭제된댓글

    대형 미용실 다니는데 염색이나 파마후 꼭 받는데 넘 좋아요...대머리나 탈모있는분들 좋아하고 투자많이 하는데 마케팅이나 솜씨가 좋아야지요

  • 4. 넘 좋을것 같아요
    '19.3.11 1:45 AM (182.172.xxx.84) - 삭제된댓글

    머리 지압이나 맛사지 받고 싶은데 케어수준이라 가격이 좀 쎈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동네 미용실에서 펌할때 머리 헹구고 목덜미와 두피를 1~2분정도 맛사지 해줬는데 너무 시원하고 스트레스가 확 풀려 잠이 절로 오더라구요 이후 그미용실 없어지고 요즘은 1인 미용실뿐이라 그렇게 두피 맛사지 해주는데가 없어 일이만원에 아님 이삼만원에 10~20분정도 머리 맛사지 해주는데가 있음 대박날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129 방콕 vs 쿠알라룸프르 : 한 달 살이 하기 어디가 나을.. 12 여행 2019/03/10 3,567
912128 조선 방용훈 이야기는 읽을 수록 놀랍네요. 27 .. 2019/03/10 8,188
912127 병설 유치원이 그리 별로인가요?? 26 303030.. 2019/03/10 6,292
912126 집사부 보니까 박진영 콘서트 가고싶어요 14 ㅇㅇㅇ 2019/03/10 3,145
912125 두끼를 굶겼습니다. 18 초6아들 2019/03/10 7,709
912124 프랑스자수 먹지 도안 그려놓은게 안지워져요 ㅜ 4 하하하 2019/03/10 1,724
912123 농지임대시 임대료 어느정도인지 어디서 알아봐야하나요? 14 북극곰 2019/03/10 1,884
912122 20년넘은 아파트 47평 고층을 팔면 57평2층을 갈수 있는데 .. 11 2019/03/10 4,695
912121 외로움과 2 나우 2019/03/10 1,475
912120 청국장환도 영양적으로 별차이 없을까요? 3 송록 2019/03/10 1,100
912119 두피케어 서비스 받아보신분.. 전망 어떨까요? 2 2019/03/10 1,837
912118 고기구운 팬 닦는 법 6 창피하지만 2019/03/10 2,456
912117 술안주로 ㅇ마트 먹태에 가맥소스 추천이요 4 ㅇㅇㅇ 2019/03/10 2,326
912116 나이가 들어서도 20대 11 2019/03/10 5,221
912115 중1아이 고민상담좀해주세요 ㅠ 7 마눌 2019/03/10 2,012
912114 건조기답글 보고 매장갔다와서 포기요 9 살림 2019/03/10 5,068
912113 5세 어린이집 1:15 너무하지 않나요? 17 ㄴㅇ 2019/03/10 4,890
912112 외로운데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1 2019/03/10 2,133
912111 적우 우아하고 화려하니 더 예뻐졌네요 23 .... 2019/03/10 9,154
912110 고1 영화보러 갔어요 5 고등 2019/03/10 1,293
912109 김정숙여사 부럽네요 9 문재인 2019/03/10 4,089
912108 간헐적 단식 5 간헐적 단식.. 2019/03/10 3,047
912107 초등학교 1학년부터 사춘기는 아니죠? 7 2019/03/10 1,525
912106 대만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비 얼마나 나오나요? 3 ㅇㅇ 2019/03/10 1,398
912105 복도식 아파트 6 난감 2019/03/10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