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조기답글 보고 매장갔다와서 포기요

살림 조회수 : 5,083
작성일 : 2019-03-10 18:49:20
아까 건조기 문의하고 답글보고 매장한번 다녀오기 위해 머리감고 화장했어요
넘귀찮았지만 넘 기대되서요
맨날 할부인생 지겹고 청산노력 중인데 건조기는 비상금까지 마련되서 일시부 딱 하고오려했거든요

상담했는데 둘 자리가 없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뒷베란다는 통돌이있고 위에 올릴 수가 없고요
이참에 세탁기까지 바꿔버릴까 했으나
베란다 문이 폭이좁아서
아이방 창문 통해서 세탁기등이 들락거려야 하는데 아이방엔 2층침대 설치라 불가

앞베란다는 폴딩도어를 달아서 문열고 닫을간격때매 불가
안방베란다는 에어컨실외기가 있어서 같이 열나는 제품이라 설치불가

거실과 안방은 비추구요
거실은 애들공부에 방해 층간소음 책장때매 제가 노우
안방에는 아닌거 같고

그냥 없던대로 살아야하나봅니다
IP : 106.102.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9.3.10 7:15 PM (112.144.xxx.70) - 삭제된댓글

    돈 굳걸로~~~

  • 2. 순이엄마
    '19.3.10 7:16 PM (112.144.xxx.70)

    돈 굳은걸로~~

  • 3. 흠그런
    '19.3.10 7:29 PM (110.13.xxx.243)

    그럼 옷말리는 용의 제습기라도 저렴한거로사요. ..창문 마니 못여니까요..

  • 4. 건조기
    '19.3.10 7:57 PM (223.38.xxx.198)

    다들 없을 때도 빨래 잘들 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열풍이 불어 다들 산다고 하니 더 사고 싶고 그런 거 같아요
    저는 사실 집이 넓어 둘 공간도 여유가 있지만
    줄어들고 상할 위험이 있는 옷들은 쓰지도 못 할 거
    굳이 뭐하러 짐 하나 더 늘리나 싶어 살 생각도 안 합니다
    여긴 강추한다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지만
    다른 곳에선 괜히 샀다는 의견들도 많기도 하고요

  • 5. 저도..
    '19.3.10 7:58 PM (125.181.xxx.195)

    거실과 주방사이에 자리하고 있어요.
    아이들 학교간 후 돌리고 외출하면서 돌리고..가스배관만 있다면 괜찮은데..

  • 6.
    '19.3.10 8:37 PM (121.167.xxx.120)

    소음은 식기 세척기 정도예요

  • 7. dddd
    '19.3.10 8:47 PM (221.144.xxx.61)

    저도 건조기 사고 싶은데 늘 공간이 안 나와서 여태 못사고 있어요.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한 15년 전부턴가?) 세탁기를 건조기 겸용 제품으로 쓰고 있어요.
    세탁기 바꿀 때마다 건조기능 있는 거로 계속 바꿨어요.

    급할 때, 장마철 건조기능 꼭 쓰고요.
    요즘 같은 시기엔 최소 30분이라도 건조 돌려서 널어요.
    마르는 속도가 다르니까요.
    전용 건조기는 못사고 있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건조겸용 드럼세탁기 잘쓰고 있네요.

  • 8. 살던
    '19.3.10 10:44 PM (112.145.xxx.133)

    대로 살아요 그냥

  • 9. 없어도
    '19.3.11 12:10 AM (211.215.xxx.45)

    이제껏 잘 살아왔는데
    억지러 살 필요가 있을까요
    전혀 필요함을 못 느끼는 사람입니다

  • 10. ...
    '19.3.11 12:13 AM (14.63.xxx.109)

    전혀 필요함을 못느끼는 분은 안써봐서 그런거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저는 건조기없이 살았던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니 잔노동으로 일생을 일부분이라도 낭비했다는 점에서 진작부터 몰랐던게 억울하던데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자잘한 노동에서 일부라도 해방되서 그시간을 좀더 풍여롭게 사는 지금이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185 마흔 중반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21 희망 2019/03/11 9,455
911184 초4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ㅠㅠ 벌써힘든엄마 13 해품달 2019/03/11 3,640
911183 새내기 생각보다 돈 많이드네요 기숙사 지내는 여학생 5 용돈 2019/03/11 2,465
911182 여아 싼옷 여러개vs 예쁜 브랜드 옷 두세개 5 .. 2019/03/11 2,096
911181 고1 아들의 실체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152 ..... 2019/03/11 52,116
911180 참존 콘트롤크림 정말 신기하네요 20 ... 2019/03/11 7,602
911179 강남 중식당 중에 저녁코스 3만원 정도로 잘 나오는 곳 있나요?.. 9 중식 2019/03/11 2,196
911178 이럴 땐어떻게 해야하죠? ..... 2019/03/11 478
911177 어머니들이 예쁜아이를 질투하기도 하나요? 23 ... 2019/03/11 4,929
911176 내집 생기면 나중에 사야지~~. 이거 미련한건가요? 19 밤톨이니? 2019/03/11 3,566
911175 책추천에서 뇌의 거짓말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던 글이요. 2 ........ 2019/03/11 2,383
911174 소다스트림 탄산수가 페리에랑 같은가요? 4 적도에 사는.. 2019/03/11 1,210
911173 중고교를 외국에서 마치고 한국으로 대학가려면 어디에다 알아봐야할.. 8 어디에다 2019/03/11 1,365
911172 살림 고수님들 쓴 김치는 어쩌면 좋을까요? 3 ... 2019/03/11 961
911171 샤넬백 얼마에요?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1 2019/03/11 5,999
911170 아이 학교의 변화 2 ... 2019/03/11 946
911169 언론의 거짓말 프레임 5 ㅇㅇㅇ 2019/03/11 676
911168 뉴스공장에 나온 고 이미란씨(방용훈부인) 형부의 인터뷰 요약해봤.. 5 소소함 2019/03/11 3,272
911167 방풍나물로 장아찌 만들어 드세요~ 7 나물좋아 2019/03/11 1,620
911166 각각 5천씩 분리해서ㆍ아님 목돈 으로 넣으시나요 3 은행 2019/03/11 1,483
911165 공부때문에 계속 징징거리는 아이 어찌 하나요? 8 중3이냐 2019/03/11 2,646
911164 친한 지인에게 이런 고민 털어놓으시나요? 12 ㅔㅔㅔ 2019/03/11 4,020
911163 아파트 음식쓰레기 무게대로 금액 나오는거요.. 23 음식쓰레기 2019/03/11 8,003
911162 나경원은 남초에서도 엄청 싫어하네요 2 .... 2019/03/11 958
911161 속보)이재명이 조카 대면 포기하고 법정밖으로 나갔다는 소식입니다.. 11 이재명 김혜.. 2019/03/11 3,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