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데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작성일 : 2019-03-10 18:35:10
2734216
30대 후반 애둘 전업주부 입니다
애들 보내고 운동하고 청소하고 그리고 계속 집에 혼자 있어요
외롭다고 생각들고 삼삼오오 모여 수다떠는 모습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한때는 일부러 사람을 사귈려고 애써 활발한척하며 모임에 참여하고 그런적도 있는데 인연들이 깊게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집에오면 몹시 피곤하기도 하고 뒤돌아서면 허무해지고 점점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연락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졌어요 1년에 3-4번정도 굵게 대학동기 모임이나 자격증따다 만난사람들 모임등은 만나고 있는데 그외에 근처에 살면서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아주 드물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겨도 낯가리고 소심해서 잘 다가가지 못하구요
그외에는 외롭지 않을려고 시간떼우기식의 만남들은 거의다 없어졌어요
그러다보니 연락오는데도 없고 거의 혼자네요
친해지고 싶고 다가가고 싶다 생각되는 사람이 잘 안생겨요
요즘은 외로워서 그런사람이 있으면 제속에 잠재된 에너지 다 끌어올려서 사교성을 발휘해봐야겠다 맘도 먹고있는데 맨날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만나기 힘드네요
저한테 먼저 다가오는 사람도 드물게 있기도 하는데 이상하게 그런 사람은 제가 호감이 잘 안생기고 친절하게 받아주긴 하지만 적극적이지 않으니 흐지부지 되고..
제가 사람을 꽤 가리는편인 걸까요?
IP : 211.36.xxx.216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20177 |
김어준 너무 건방져. 윤지오의 미래를 평가 규정. 64 |
.... |
2019/04/13 |
6,984 |
| 920176 |
호주 이민은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요 7 |
호주 |
2019/04/13 |
2,723 |
| 920175 |
몸이 뻣뻣하면 혈액순환도 안되나요? 4 |
ㅇㅇ |
2019/04/13 |
2,734 |
| 920174 |
차승원이 떡만둣국 끓이는거 보니 반성되네요 72 |
.... |
2019/04/13 |
27,165 |
| 920173 |
꽃구경은 누구랑 가야 하나? 9 |
50대 |
2019/04/13 |
3,406 |
| 920172 |
대회중 동료평가 4 |
중3 남자아.. |
2019/04/13 |
1,052 |
| 920171 |
무시당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해준다는것 1 |
우지 |
2019/04/13 |
2,330 |
| 920170 |
오늘 나혼자 산다 재밌었나요? 18 |
아... |
2019/04/13 |
11,149 |
| 920169 |
오산에 살면 서울까지 교통편은 어떤가요 3 |
동탄 |
2019/04/13 |
1,479 |
| 920168 |
금감원, "'김의겸 대출' 특혜혐의 없다.".. 10 |
ㅇㄹㄹ |
2019/04/13 |
2,055 |
| 920167 |
혼자있는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날때.. 4 |
흐 |
2019/04/13 |
4,702 |
| 920166 |
똑똑한데 의욕없고 욕심없는 아이.. 9 |
... |
2019/04/13 |
4,406 |
| 920165 |
아이구 엄마 보고 싶다.. 18 |
ㅜㅜ |
2019/04/13 |
5,970 |
| 920164 |
직장내 처세 7 |
.. |
2019/04/13 |
3,421 |
| 920163 |
그럼 50 안팎이신 분들 어떻게 입고 다니시나요? 28 |
ᆢ |
2019/04/13 |
12,305 |
| 920162 |
방탄 신곡 뮤비 나왔네요. 진심 최고 14 |
초가 |
2019/04/13 |
3,678 |
| 920161 |
'WTO 한판승' 주도 정하늘 과장 "호텔 워룸서 뒤집.. 10 |
고마워요. |
2019/04/13 |
3,262 |
| 920160 |
내일 고려대설명회를 못가게 됐어요..바보같이 신청도 놓치고..... 8 |
고3 |
2019/04/12 |
3,662 |
| 920159 |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렸는데 계속 불이 들어오는 경우 3 |
에효 |
2019/04/12 |
2,694 |
| 920158 |
고노 "방일 관광객 750만인데..수입규제 의미 없다&.. 25 |
뉴스 |
2019/04/12 |
3,902 |
| 920157 |
아이 교육에 대한 조언 27 |
조언 절실 |
2019/04/12 |
6,704 |
| 920156 |
부모님이 저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67 |
보물 |
2019/04/12 |
23,366 |
| 920155 |
우리나라, 이런 회장님 안 계신가요 |
대륙 |
2019/04/12 |
761 |
| 920154 |
실검1위 설사화 ㅎㅎ(열혈사제보신분만) 8 |
^^ |
2019/04/12 |
4,963 |
| 920153 |
술 많이 먹는 사람들은 오히려 마른것 같아요 8 |
00 |
2019/04/12 |
4,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