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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살이 노후 얼마나 필요할까요?

노후걱정 조회수 : 6,929
작성일 : 2019-03-10 17:11:25
연금250만원나오고
장가안간 아들있어요
딸은 2년전 결혼해서 남편따라 세종시살고요
내년이면 퇴직하는데 요즘 잠이안와요
막상 닥치니 겁도나고요
아들이 걱정인데 장가안간다네요 ㅠㅠ
자기살기도 벅차답니다
여튼 장가갈때 2억정도는 보태줄려고 모았고요
저희부부는60초반이에요
그동안 보험료같은거해서 300만원정도 썼어요
아픈곳은없지만
앞으로생각하면 답답해요
열심히살았지만
손에쥔돈이없네요
저희랑 비슷한처지이신분 어떠신가요?
IP : 175.209.xxx.16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9.3.10 5:13 PM (223.62.xxx.169)

    정도면 평균 이상이실듯한데
    엄살이~
    아마 집도 있으실듯한데.

  • 2. ㅇㅇ
    '19.3.10 5:15 PM (58.235.xxx.19)

    그거가지고 노후 어떻게 사실려구요
    너무 안일하게 사셨네요
    연금설계 최소 삼백에 따로 종잣돈 10억정돈 모아놓으셨어야죠 ㅉㅉ 애들 결혼은 포기하셔야겠네요

  • 3. 노후걱정
    '19.3.10 5:16 PM (175.209.xxx.169)

    이정도면 평균이상인가요?
    집이라해도 여긴 서울변두리쪽이에요
    6억정도합니다
    우리가 너무 오래산다하니
    걱정이되네요

  • 4. ...
    '19.3.10 5:17 P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

    건강하고 집 있고 연금 250 나오고 아들은 자기가 벌어 먹고 살면 되는데 사서 우울해하시는 듯요...

  • 5. 12
    '19.3.10 5:17 PM (122.35.xxx.224) - 삭제된댓글

    아휴
    이런분들보면 쫌 짜증납니다
    돈의 값어치를 모르시는건지 엄살이신지
    도대체가 연금 250갖고 두 노부부 못살까요?
    적금도 들겠네요

  • 6. ...
    '19.3.10 5:18 PM (218.148.xxx.214)

    집있고 연금나오고 비상금 2억..이면 노후 걱정은 땡아닌가요?

  • 7. 뭔 소리가
    '19.3.10 5:19 PM (58.230.xxx.110)

    듣고 싶으셔서?

  • 8. ...
    '19.3.10 5:21 PM (175.197.xxx.116) - 삭제된댓글

    저아는60대초 두분이서
    월 100으로 사셔요
    그정도면 충분히사실수있어요

  • 9. **
    '19.3.10 5:26 PM (110.10.xxx.113)

    엄살이 아니죠.

    250으로 생활은 되지만..
    중간 중간 생기는 세금, 병원비, 경조사비,, 손자들이라도 생기면 용돈도 주고 싶고
    가끔 여행도 가고 싶고.. 아파트 관리비,,

    저도 비슷하게 연금 받는걸로 셋팅해 둔 상태인데
    아직 50대 초 중 반이니.. 조금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 10. 행복한 걱정?
    '19.3.10 5:29 PM (121.169.xxx.75)

    무얼 걱정하시는지요??
    딸 시집가서 잘 살고 있고,
    아들 장가보낼 돈 있으시고,
    건강하시고,
    집 있으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열심히 일하셔서
    연금 매달 250만원까지 올려놓으셨는데,
    목돈 쥐고 있는 것 보다 더 보장되신듯 한데,
    도대체 무얼 걱정하시는지요?

  • 11. ㅜㅜ
    '19.3.10 5:31 PM (110.11.xxx.8)

    그 와중에 어떻게 하면 연금이 250이나 나오는지 부럽네요...공무원연금인가요??

  • 12. ㅇㅇㅇ
    '19.3.10 5:35 PM (175.223.xxx.14)

    넉넉하지는 않겠지만 잠이 안 올 정도는 아니신 거 같아요.
    정 불안하면 퇴직금으로 작은 장사라도 생각해보세요.

  • 13. ..
    '19.3.10 5:38 PM (223.39.xxx.130)

    건강이 변수에요. 아프면 간병비에 병원비 일년에 수천 깨져요. 중풍 치매같은 병만 안걸리면 됩니다

  • 14.
    '19.3.10 5:43 PM (223.62.xxx.14)

    저희 부모님이 연금 그 정도 되시고 재산도 비슷하네요
    70초이신데 경조사도 간간히 있으시고( 자녀들 만혼에 이제 돌아가신 90대 부모님들도 계심) 아버지가 쓰시는 돈도 적지 않으시더라구요(담배 태우시고 모임 줄이지 않으면 많이 나가는듯해요) 저희 아버지는 아직 일하셔서 가욋돈이 있긴한데 막상 병원비 할 현금은 아직 없으셔서 그게 걱정이라 하시네요
    또 한편은 현금 좀 만들어놓으면 자식 앞으로 들어갈 일이 꼭 생긴다고 하시고요 예전처럼 받기만 하고 부양받는 세대가 아니시라 자식들에게도 좀 쓰길 원하셔서 연금이 부족한듯 한것 같아요

  • 15. ㅇㅇㅇ
    '19.3.10 5:4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아들이 결혼을 안 해도 자기 밥벌이 잘 할거잖아요. 님이 끼고 살며 부양할 것도 아닌데 뭔 걱정이신지? 오히려 지금처럼 결혼 생각 없다면 2억은 그때까지 비상금 하시면 되겠네요.
    다른 정보 다 모르고 아들 결혼자금 2억 준비됐다는 것만 봐도 소득 수준이 평균 이상일거라 짐작했는데 과연 6억짜리 집, 연금 250이나 되네요.
    저는 진심으로 님이 걱정하는 부분이 뭔지 모르겠어요. 지방 6억짜리 집과 같은 평수를 원하시는 게 아니라면 서울에서 6억으로 가능한 작은 아파트에 두분이 사시면 될테고요.
    한국에서 60년 이상 사신 분이 월 250의 의미를 모르실 것도 아니고 평소 님네 가계의 생활비가 얼마인지도 본인이 가장 잘 아실 거잖아요. 평소 씀씀이가 한 400ㅡ500 되세요? 그럼 250에 맞춰 살아야지 한숨만 쉰다고 될 일 아니잖아요. 골프치고 해외여행 다니며 살려면 250은 턱없이 모자라겠지만 제 부모님 보니까 그 돈으로 적금까지 들고 사시던데요.

  • 16.
    '19.3.10 5:53 PM (59.5.xxx.126)

    서울이 주거비가 높긴 해도 현금 없어도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변두리 재래시장 다니면 야채 고기들 다 저렴해요.
    중병 걸리지 않을 정도로 관리 가능한 병운들이 문만 열고 나가면 줄줄이 있고요.
    정히 걱정되면 지방 중소도시로 이주해서 그 차액으로 병원비를 감당 하시면 되겠네요.
    중소도시는 2억선에서 현재 거주 규모 집을 살 수 있으니까요.

  • 17. ㅇㅇㅇ
    '19.3.10 5:5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아들이 결혼을 안 해도 자기 밥벌이 잘 할거잖아요. 님이 끼고 살며 부양할 것도 아닌데 뭔 걱정이신지? 오히려 지금처럼 결혼 생각 없다면 2억은 그때까지 비상금 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진심으로 님이 걱정하는 부분이 뭔지 모르겠어요. 집은 지금 집에서 계속 살다가 노후자금 부족하면 모기지론 하면 될테고요.
    한국에서 60년 이상 사신 분이 월 250의 의미를 모르실 것도 아니고 평소 님네 가계의 생활비가 얼마인지도 본인이 가장 잘 아실 거잖아요. 평소 두분 씀씀이가 한 400ㅡ500 되세요? 그럼 250에 맞춰 살아야지 한숨만 쉰다고 될 일 아니잖아요. 골프치고 해외여행 다니며 살려면 250은 턱없이 모자라겠지만 제 부모님 보니까 그 돈으로 적금까지 들고 사시던데요.

  • 18.
    '19.3.10 6:11 PM (121.167.xxx.120)

    나중에 부족하면 주택연금 이용 하세요
    불안 하시면 200만원만 쓰고 매달 50만원은 저축 하세요

  • 19. .......
    '19.3.10 6:48 PM (112.140.xxx.11)

    지금까지 쓴 소비씀씀이에 따라 걱정이 되실 만도하죠...
    엄살이 아니라.

    비상금 수 억원 현금 확보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월 250... 글쎄요.

    살면서 얘기치않은 변수가 생길 텐데
    탄력적으로 대응하기엔 어려울 수 있죠.

    고민 이해합니다

  • 20. ㅇㅇ
    '19.3.10 6:57 PM (2.124.xxx.72)

    원글님이 부족하다고는 전혀 생각지않아요.
    다른분들 은퇴시 계획들에 대해서는 알고싶네요.
    지금 뭐 90이 일반적이니까..어느정도 준비해야하는건지 좀 걱정스러울때가 있어요

  • 21. 아들을
    '19.3.10 7:10 PM (122.35.xxx.174)

    2억 주지 말고 1억만 주고
    나머지는 아들이 모으면 되죠
    남은 1억을 원글님 비상금으로 하면 문제없을듯
    아들과 관계도 더 좋구요

  • 22.
    '19.3.10 7:11 PM (122.35.xxx.174)

    그리고 종교와 별개로 안락사 적극적인 공론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질병의 늪이 넘 많아요

  • 23. 에휴
    '19.3.10 7:13 PM (116.41.xxx.110)

    저희 연금 260정도 나와요.남매 미혼에 직딩 입니다. 결혼은 지들이 알아서 가요. 열씨미 돈 모으고 있어요. 풍족하진 않지만 해외 여행도 가고(애들이 용돈정도) 이쁜 옷도 사입고요. 건강하다면 팔자 좋게 살수 있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서울 입니다.

  • 24. ㅡㅡ
    '19.3.10 7:59 PM (223.33.xxx.110)

    풍족하게는 못살겠지만 그렇다고 걱정해봐야 어디서
    돈이 뚝 떨어지나요?
    있는 돈에 맞춰살아야죠
    암보험, 실손보험은 있죠?
    그럼 뭐 작은 병이야 소소하게 돈 들어가도 1만원이상 진료비,수술비,입원비등은 걱정 안해도 되잖아요
    그렇게 잠 안자며 걱정할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 25. 왜그래
    '19.3.10 8:11 PM (223.62.xxx.204)

    같은말도 아래와 같이 싸가지로 하는 사람은 질투인가요...



    ㅇㅇ

    '19.3.10 5:15 PM (58.235.xxx.19)

    그거가지고 노후 어떻게 사실려구요
    너무 안일하게 사셨네요
    연금설계 최소 삼백에 따로 종잣돈 10억정돈 모아놓으셨어야죠 ㅉㅉ 애들 결혼은 포기하셔야겠네요

  • 26. 일을 해야함
    '19.3.10 8:22 PM (122.44.xxx.169)

    60대 초반이시면 한 5년 부부가 일을 하셔서 1억이라도 저축액을 늘리시는 것이 어떨까요? 원글님은 등하원 도우미나 아이 돌보미, 남편분은 어린이집이나 학원 차량 운전 등등의 일자리를 알아보시고 몇년 더 일하셔야 할 것 같아요. 남편분 정년이 도래하기 전에 원글님은 지금부터 열심히 일자리 알아보시고 일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7. 추가
    '19.3.10 8:24 PM (116.41.xxx.110)

    아들한테 결혼할때 1억만줘도 충분히 부모노릇 하는겁니다. 나머지 1억은 갖고 있으면서 여행도 다니시고 생활비에 보태세요. 넘 아둥바둥 살지 마시고요. 남은 인생 편하게 사세요.(저도 60대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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