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다들 어찌 견디고 계신가요

하..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19-03-10 14:45:16
이사온 지 2주됐어요
발망치가 이런거구나 알았네요
퇴근하는 소리부터 들려요
또각또각 띠리리리 쾅
그 후로 쿵쿵쿵쿵쿵..
이어지는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컬링 선수 영미씨가 사는 줄 알았는데 청소기 소리인가보네요
퇴근이 이르면 그나마 낫네요
11시넘어 퇴근하면 1시까지 저래요
주말엔 잊을만하면 드르륵거리고 쿵쿵거려서
심장이 쪼그라드는 고통을 느낄정도예요
귀마개를 하면 좀 낫나요?
지혜로운 방법이 있나요?
이사오고 보니 옆집이 소문난 또라이인데다 윗집까지 이래요
홧병나겠어요
IP : 125.176.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3.10 2:45 PM (121.175.xxx.13)

    도저히 못참겠어서 주택으로 이사나왔ㄱ어요

  • 2. 하..
    '19.3.10 2:53 PM (125.176.xxx.65)

    주택도 단점이 있겠지만 저도 가고 싶어요

  • 3. 청소기
    '19.3.10 2:57 PM (1.241.xxx.135)

    일상적인 청소기 소음까지 예민하시다면
    ~창소기 돌리는시간은 어느정도 비슷하니까
    본인이 맘을 편히가지는 연습이 필요해요
    예민해지면 더욱 모든소음에 화가나고 견디기 힘들게 되더라구요 ㅠ

  • 4. 해결을
    '19.3.10 2:59 PM (175.209.xxx.48)

    할 수 있나 없나 고민해 보세요.
    방법이 있으면 하시고 없다면
    내 식구들이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결론은 빨리 내는 게 좋습니다.

  • 5. 그게
    '19.3.10 3:01 PM (223.39.xxx.248)

    한번 귀가 열리면 답이 없어요. 일 내기 직전에 탑층으로 이사 왔어요. 지금 아파트 자가인데 혹시 이사가게 될때 아파트 탑층 없으면 빌라라도 맨 윗층 갈거에요. 층간소음 당하는거 해결 방법은 유발자가 이사가거나 내가 이사하는 수밖에 없어요 ㅠㅡㅠ

  • 6. ..
    '19.3.10 3:08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다른집 핸폰 진동소리에 아침에 같이 기상하고 있어요. 소름끼치게 불쾌한 아침. 마음을 내려놓고 저건 내 알람이다 하는 득도의 경지에 ㅠㅜ

  • 7. 주택
    '19.3.10 3:1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도 주택이고 결혼하면서 바로 주택에서 살아서 층간소음을 잘 모르겠는데요
    주택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지으면 아파트처럼 편하거든요
    전 층간소음을 안 겪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아파트가 편하다고 해서 주택 팔고 아파트도 살아 볼까 하는데요 보통은 힘들정도로 심한가요?

  • 8.
    '19.3.10 3:17 PM (222.235.xxx.13)

    윗집 잘못 만나면..사람 미쳐요...

  • 9. ㅡㅡ
    '19.3.10 3:37 PM (115.161.xxx.11)

    전 윗집 소음으로 집주인에게 조건 걸고
    재계약했어요.
    조용하라 주의 준다는 조건...
    근데 우연히 알고보니 윗집이 집주인 가족이었어요 ㅠㅠ
    모르는 척하고 살고 있네요

  • 10. ...
    '19.3.10 4:01 PM (116.127.xxx.74)

    근데 사는 사람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아파트 건축도 문제 아닌가요? 진짜 돈이 얼마인데 이렇게 부실하게 공사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11. 이런글
    '19.3.10 4:36 PM (121.154.xxx.40)

    볼때마다 비사지 않지만 주택 사는게 참 행복이구나 느끼며 삽니다

  • 12. 안그래도
    '19.3.10 4:43 PM (119.70.xxx.204)

    이사가려고하는데 이동네는 주택도없고 아파트아님 다가구뿐이네요 애학교땜에 멀리도못가겠고 진짜답없어요

  • 13. ..
    '19.3.10 5:10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생활소음은 포기하고 삽니다. 드르르륵 청소기 소리 나면, 내가 청소기 돌려도 아랫집에서 저리 소리 나겠구나 하니 그냥 청소기소리구나~ 하고 살아지네요.

    제가 괴로운건 개 짖는 소리인데, 이건 생활소음이라고 인정하기 힘들어서인가봐요. 보통 집에서 키우는 개들이 조용하고 순하던데, 작은개가 날카롭게 짖는 소리가 자주 들려요.
    문제는 어느집인지 몰라 항의할 수가 없네요

  • 14. ㅇㅇ
    '19.3.10 6:31 PM (125.176.xxx.65)

    ㅠㅠ 개짖는소리 없음을 감사해야 겠네요
    10년동안 층간소음 모르고 살게 해 준
    전 윗집분께도 감사해야겠어요

  • 15. ㅇㅇ
    '19.3.10 9:09 PM (175.117.xxx.73)

    전 포기해요.
    신경꺼버리세요.안바뀌어요.
    그냥 그러나부다해야해요
    지금도 드륵드륵 다다다다 쿵쿵 장난아니네요.
    이사갈거아님 참아야죠뭐.
    이렇게되기까지 오래걸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950 중학교 1학년 수학 4 .. 2019/03/12 1,614
909949 커피좋아... 5 ㅅ ㅇ 2019/03/12 2,110
909948 남자 연예인들 성범죄로 고소 당하면 2 원더랜드 2019/03/12 1,957
909947 방송계는 피디가 제일 문제 16 초가 2019/03/12 4,620
909946 공기청정기 청정상태가 보통 얼마나 지속되나요? 13 위닉스 2019/03/12 3,123
909945 이뮤비를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ㅎㅎㅎ 4 tree1 2019/03/12 4,716
909944 네비게이션 바가지 썼는데 돌려받을수 있을까요? 2 ........ 2019/03/12 859
909943 코스트코 드롱기 컨벡션 오븐 어떤가요? 2 ㅇㅇ 2019/03/12 1,481
909942 전두환 이명박 방용훈 2 전두환 2019/03/12 1,056
909941 목디스크에 템퍼베개 괜찮나요? 5 추천 2019/03/12 3,879
909940 믿을건 유노윤호랑 광희뿐 37 ㅡㅡ 2019/03/12 10,798
909939 73세 엄마 갑자기 울렁거린다는데 8 나무안녕 2019/03/12 2,174
909938 아파트 앞동 4층... 어떤가요? 8 ... 2019/03/12 3,012
909937 재난 문자도 참 늑장이네요 3 ........ 2019/03/12 1,173
909936 힘내라고 말 좀 해주세요 82 어머님들~ 8 저도 나약한.. 2019/03/12 1,344
909935 저는 검은옷에 야구 모자 쓴 사람 왜 그리 싫죠 7 당당히 2019/03/12 2,642
909934 마스크끼고 냄새나면 3 마스크 2019/03/12 2,009
909933 드림렌즈요 성인이 쓰는 분도 있을까요? 2 .. 2019/03/12 1,562
909932 아침 눈뜨자마자 따뜻한물마시면서 스트레칭해보세요 4 2019/03/12 3,549
909931 정준영 카톡의 이씨가 홍기 아닌듯 13 아닌가봐요 2019/03/12 10,907
909930 연예계 정말 지저분 한 듯 14 ㅇㅇ 2019/03/12 9,996
909929 디스코 세대 오세요~~~ 1 댄싱 2019/03/12 622
909928 성당)성경필사하시는분 1 천주교 2019/03/12 1,425
909927 요즘 앵클부츠 신고 다니나요? 3 질문 2019/03/12 2,567
909926 후원하는데 있으세요? 32 ... 2019/03/1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