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다들 어찌 견디고 계신가요

하..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19-03-10 14:45:16
이사온 지 2주됐어요
발망치가 이런거구나 알았네요
퇴근하는 소리부터 들려요
또각또각 띠리리리 쾅
그 후로 쿵쿵쿵쿵쿵..
이어지는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컬링 선수 영미씨가 사는 줄 알았는데 청소기 소리인가보네요
퇴근이 이르면 그나마 낫네요
11시넘어 퇴근하면 1시까지 저래요
주말엔 잊을만하면 드르륵거리고 쿵쿵거려서
심장이 쪼그라드는 고통을 느낄정도예요
귀마개를 하면 좀 낫나요?
지혜로운 방법이 있나요?
이사오고 보니 옆집이 소문난 또라이인데다 윗집까지 이래요
홧병나겠어요
IP : 125.176.xxx.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3.10 2:45 PM (121.175.xxx.13)

    도저히 못참겠어서 주택으로 이사나왔ㄱ어요

  • 2. 하..
    '19.3.10 2:53 PM (125.176.xxx.65)

    주택도 단점이 있겠지만 저도 가고 싶어요

  • 3. 청소기
    '19.3.10 2:57 PM (1.241.xxx.135)

    일상적인 청소기 소음까지 예민하시다면
    ~창소기 돌리는시간은 어느정도 비슷하니까
    본인이 맘을 편히가지는 연습이 필요해요
    예민해지면 더욱 모든소음에 화가나고 견디기 힘들게 되더라구요 ㅠ

  • 4. 해결을
    '19.3.10 2:59 PM (175.209.xxx.48)

    할 수 있나 없나 고민해 보세요.
    방법이 있으면 하시고 없다면
    내 식구들이다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결론은 빨리 내는 게 좋습니다.

  • 5. 그게
    '19.3.10 3:01 PM (223.39.xxx.248)

    한번 귀가 열리면 답이 없어요. 일 내기 직전에 탑층으로 이사 왔어요. 지금 아파트 자가인데 혹시 이사가게 될때 아파트 탑층 없으면 빌라라도 맨 윗층 갈거에요. 층간소음 당하는거 해결 방법은 유발자가 이사가거나 내가 이사하는 수밖에 없어요 ㅠㅡㅠ

  • 6. ..
    '19.3.10 3:08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다른집 핸폰 진동소리에 아침에 같이 기상하고 있어요. 소름끼치게 불쾌한 아침. 마음을 내려놓고 저건 내 알람이다 하는 득도의 경지에 ㅠㅜ

  • 7. 주택
    '19.3.10 3:1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친정도 주택이고 결혼하면서 바로 주택에서 살아서 층간소음을 잘 모르겠는데요
    주택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지으면 아파트처럼 편하거든요
    전 층간소음을 안 겪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아파트가 편하다고 해서 주택 팔고 아파트도 살아 볼까 하는데요 보통은 힘들정도로 심한가요?

  • 8.
    '19.3.10 3:17 PM (222.235.xxx.13)

    윗집 잘못 만나면..사람 미쳐요...

  • 9. ㅡㅡ
    '19.3.10 3:37 PM (115.161.xxx.11)

    전 윗집 소음으로 집주인에게 조건 걸고
    재계약했어요.
    조용하라 주의 준다는 조건...
    근데 우연히 알고보니 윗집이 집주인 가족이었어요 ㅠㅠ
    모르는 척하고 살고 있네요

  • 10. ...
    '19.3.10 4:01 PM (116.127.xxx.74)

    근데 사는 사람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아파트 건축도 문제 아닌가요? 진짜 돈이 얼마인데 이렇게 부실하게 공사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11. 이런글
    '19.3.10 4:36 PM (121.154.xxx.40)

    볼때마다 비사지 않지만 주택 사는게 참 행복이구나 느끼며 삽니다

  • 12. 안그래도
    '19.3.10 4:43 PM (119.70.xxx.204)

    이사가려고하는데 이동네는 주택도없고 아파트아님 다가구뿐이네요 애학교땜에 멀리도못가겠고 진짜답없어요

  • 13. ..
    '19.3.10 5:10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생활소음은 포기하고 삽니다. 드르르륵 청소기 소리 나면, 내가 청소기 돌려도 아랫집에서 저리 소리 나겠구나 하니 그냥 청소기소리구나~ 하고 살아지네요.

    제가 괴로운건 개 짖는 소리인데, 이건 생활소음이라고 인정하기 힘들어서인가봐요. 보통 집에서 키우는 개들이 조용하고 순하던데, 작은개가 날카롭게 짖는 소리가 자주 들려요.
    문제는 어느집인지 몰라 항의할 수가 없네요

  • 14. ㅇㅇ
    '19.3.10 6:31 PM (125.176.xxx.65)

    ㅠㅠ 개짖는소리 없음을 감사해야 겠네요
    10년동안 층간소음 모르고 살게 해 준
    전 윗집분께도 감사해야겠어요

  • 15. ㅇㅇ
    '19.3.10 9:09 PM (175.117.xxx.73)

    전 포기해요.
    신경꺼버리세요.안바뀌어요.
    그냥 그러나부다해야해요
    지금도 드륵드륵 다다다다 쿵쿵 장난아니네요.
    이사갈거아님 참아야죠뭐.
    이렇게되기까지 오래걸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346 편의점 오지게 매운 떡볶이 후기 1 매운 떡볶이.. 2019/03/10 1,999
910345 식습관은 노력하면 고칠수있나요? 2 강아지왈 2019/03/10 1,507
910344 인모가발 전용 에센스 추천 부탁합니다 나아 2019/03/10 589
910343 대학생인데 이틀 학교가요 10 대학생맘 2019/03/10 4,142
910342 교회 다니는 분들만 봐주세요. 6 ,,, 2019/03/10 1,363
910341 쌀국수집! 갔다가 허탕치고 왔어요. 21 . . . 2019/03/10 6,890
910340 .. 14 ㅇㅇ 2019/03/10 5,449
910339 세부 여행 시 한국 면세점 많이 살 수 없나요? 4 세부 2019/03/10 1,577
910338 맛없는 물고구마 삶은거 전자랜지만 돌려도 달아지내요 2 .. 2019/03/10 1,178
910337 차량 링컨 뉴 MKZ 2.0 와 인피니티 Q50 중 선택하신다.. 2 궁금 2019/03/10 925
910336 전자담배 집안에서 피우는데요 6 남편 2019/03/10 7,679
910335 사진 두 장을 A4용지 한 면에 인쇄하는 방법 있을까요. 2 사진 2019/03/10 2,901
910334 샐러드 소스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더니 굳었는데 어떡하죠?? 2 흑흑 2019/03/10 906
910333 자살하고 시 ㅍ을떄는 이리 하라던데요..나쓰메 소세키에서 5 tree1 2019/03/10 6,232
910332 스파게티면도 비싼게 맛이 더 있나요? 10 ... 2019/03/10 3,615
910331 착하게 살면 복받는다..그렇던가요? 30 질문 2019/03/10 7,840
910330 오피스텔 세든 사업자인데 전기세에 20만원이 더 붙어 나왔네요... 2 고민 2019/03/10 3,107
910329 아난티는.. 어떻게 숙박을 끊나요?? 1 지인 2019/03/10 3,862
910328 교회 주보에 가짜뉴스가 20 .. 2019/03/10 4,533
910327 이거 명품이라 가능한 핏일까요 10 . 2019/03/10 6,916
910326 열혈사제보시는분, 사제서품식 몇회였나요? 3 ㄴㄴ 2019/03/10 1,548
910325 성장판검사 1 성장 2019/03/10 933
910324 기숙사에 노트북 두고 다니나요? 6 신입생 2019/03/10 1,865
910323 오슬오슬 춥고 심장이 뛰는 증상도 갱년기증상이겠죠? 4 생명 2019/03/10 2,106
910322 아들놈이 게임 노래를 기가막히게 불러요. 7 음악대장 2019/03/10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