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놈이 게임 노래를 기가막히게 불러요.

음악대장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9-03-10 12:39:28
지금 엎어져서 학원숙제 하는 중인데,
마리오브라더스 위게임이 하고싶은 모냥...
휘파람으로 첫판부터 성 나오고 추같은거 왔다갔다하는 판, 유령의집 뭐 이런 판에 나오는 효과음악들을 계속 불고있는데요,
음정이 완전 기가막히게 정확하네요.
저거 반음짜리 음계진행이 많아서 들으면 틀린걸 알아도 입으로 해보면 맞는소리 내기 쉽지 않거든요?
현악기를 좀 하긴 했는데,
음감 진짜 대박이네요.
숙제는 얼마나 했을지가 문제네요.
IP : 180.66.xxx.16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0 12:4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어머님 음악을 시키시지요.
    요거 자랑?

  • 2. ..
    '19.3.10 12:41 PM (175.198.xxx.196)

    ㅎㅎㅎ 저희 아들의 과거를 보는듯 합니다.

  • 3. ㅋㅋ
    '19.3.10 12:41 P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

    이게 자랑으로 들립니까?

  • 4.
    '19.3.10 12:41 PM (211.219.xxx.39)

    그걸 짚어주는 어머님 내공이 더 대단^^
    그 어머니의 그 아들 아니겠습니까

  • 5. 유전이네
    '19.3.10 12:4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

  • 6. 왜다들
    '19.3.10 12:44 PM (180.66.xxx.161)

    유전이라고...저는 게임 근처에도 안가는 사람입니다 왜이러세요들

  • 7. 휘파람이
    '19.3.10 12:47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음정에 맞는지는 어떻게 아시는거에요.
    저는 아들램 초딩때 맨날들었어도 배경음악은 기억안나는데...ㅎㅎ

  • 8.
    '19.3.10 12:47 PM (211.219.xxx.39)

    음감이 기가 막힌게 부전자전이라는거죠.
    왜 포커스를 게임에 두실까

  • 9. .........
    '19.3.10 12:50 PM (39.116.xxx.27)

    모전자전. 이겠지요.ㅎㅎ

  • 10. 아, 그런거예요
    '19.3.10 12:50 P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

    제발 저려서..ㅡ.,ㅡ
    진짜 음악을 시켜야 하나요?
    두번째 댓글님 아드님 궁금하네요.

  • 11. 저희 애도
    '19.3.10 12:57 PM (39.123.xxx.72)

    어릴때 그랬는데 음감 박자감 좋고요..게임 노래 부르며
    게임 배경 색깔 넣어서 한없이 그려내고 그게 놀이였어요
    지금도 게임 좋아하고요...

    제가 피아노를 오래치다가 한계 느끼고 고딩때 접어서 일부러 미술하고 피아노는 취미정도로만 하게 학원보냈고요..
    연기 피아노 미술 흥미갖고 중학교까진 꾸준히 하다가
    지금은 전공으로 미술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게 냅둬보세요
    알아서 뭐하고 싶다고 들고와요

  • 12. 아 그런거예요.
    '19.3.10 1:00 PM (180.66.xxx.161) - 삭제된댓글

    제발저려서..ㅡ.,ㅡ
    정말 재능을 찾은 건가요?
    두번째 댓글님, 아들래미 뭐하는지 궁금합니다.

  • 13. ㅎㅎ
    '19.3.10 1:07 PM (180.66.xxx.161)

    제발저려서 게임 얘긴줄 알았죠ㅋ
    제가 음악 좋아해서 늘 언저리서 맴돌긴 했어요.
    아직 별다른 재능을 못찾았는데, 오늘 발견한건가요?
    음감 없는 누나가 바이올린 할 때 옆에서 심히 괴로워하긴 했습니다..

  • 14. ...
    '19.3.10 1:11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아들들이 재밌어서 그런가 아들엄마 글도 은근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078 3월11 (월)-전두환 광주지법 재판 출석 현장 [LIVE] 6 광주학살 2019/03/11 656
911077 "일본은 미쳤다" 고이즈미 전 총리의 '탈원전.. 3 뉴스 2019/03/11 1,602
911076 이번 미세먼지는 언제끝나나요? 4 .. 2019/03/11 1,576
911075 수원 성장 클리닉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2 .. 2019/03/11 1,356
911074 제발답변주시길ㅠㅠ)인스타메세지 남이 볼 수 있나요??? 5 인스타 2019/03/11 986
911073 조갯살볶는데 비린내 ㅜㅜ 2 kkk 2019/03/11 1,061
911072 전두환 도착기사 보도하며 6 연합뉴스 2019/03/11 1,100
911071 "방사능에 오염될라".. 불안감 짙게 드리운 .. 2 뉴스 2019/03/11 1,824
911070 3학년 학부모총회 다들 가시나요 10 nn 2019/03/11 2,205
911069 옷을 수입해 보려고 하는데? 다라이 2019/03/11 820
911068 tv 벽걸이 하면 어떻게 맞추나요? 4 처음 2019/03/11 1,029
911067 NYT "북 1차 미북회담이후 에도 핵탄두 6개 제조&.. 23 NYT 2019/03/11 1,553
911066 자동차보험 어느회사가 좋아요? 6 어디? 2019/03/11 1,634
911065 아이 심리상담 해보신분이요~ 6 초등맘 2019/03/11 1,412
911064 아이가 반수를 하고 싶어하네요...ㅠ 10 대딩맘 2019/03/11 2,871
911063 다른집 남편들도 이런가요? 30 프크 2019/03/11 7,477
911062 아이들 어린이집 잘 가나요? 2 강아지 왈 2019/03/11 1,381
911061 세월호 영화 개봉하네요 4 ㅁㅁㅁ 2019/03/11 1,072
911060 보험료가 미납됐는데 2 기역 2019/03/11 1,332
911059 이재명 증인 신문 완전 공개로 합의 7 이재명 김혜.. 2019/03/11 939
911058 "판사 수사기밀 누설은 뇌물만큼 나쁜 범죄" 뉴스 2019/03/11 686
911057 결혼준비 과정에서의 다툼... 시작일까요 52 이몽 2019/03/11 10,503
911056 마흔 중반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21 희망 2019/03/11 9,463
911055 초4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ㅠㅠ 벌써힘든엄마 13 해품달 2019/03/11 3,648
911054 새내기 생각보다 돈 많이드네요 기숙사 지내는 여학생 5 용돈 2019/03/11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