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남자아이 미술 피아노 안배워도 괜찮을까요?

고민 조회수 : 3,659
작성일 : 2019-03-10 10:05:22
초등 2학년인데요..1학년때 방과후 수업과 학원은 스포츠교실만 다녔어요..미술 피아노 할 시간은 저학년때뿐일거같아 해보라고했더니 죽어도 싫대요..
조립하고 만드는거나 아님 축구같은 운동만 좋아합니다..
그리기 피아노 안시켜도 나중에 후회안할까요?
IP : 223.39.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10 10:10 AM (223.39.xxx.40)

    아이가 하기 싫어하면 굳이 시키지 마세요
    저는 여러가지 이거저거 하는거보단
    한가지 시작하면 꾸준히 오랫동안 시키는
    스타일이라서요
    울아들은 초1인데 유치원에서 피아노 수업하면서
    피아노 배우고 싶다는 말을 해 7세때부터
    축구랑 같이 시키고 있어요
    초등6년까지는 시킬 예정이에요
    미술은 과감히 포기했구요

  • 2. 고민
    '19.3.10 10:12 AM (223.39.xxx.205)

    두개중 하나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ㅠ

  • 3. .....
    '19.3.10 10:19 AM (221.157.xxx.127)

    영어 운동 시키세요

  • 4. 체험
    '19.3.10 10:27 AM (106.102.xxx.216)

    말로만 하자하자 하지마시고
    함데려가서 건반도 딩동해보고 선생님이랑 만화라도 그려봐야되요
    저희 아들도 그맘때 피아노 태권도 미술 죽어라 싫다고 했늠데
    태권도 3번방문만에 다니고 하루도 안빠지고
    피아노는 1번방문 샘이랑 딩동 처보고
    다 몇년을 다니고 있어요

  • 5. 저도
    '19.3.10 10:32 AM (122.252.xxx.110)

    학원에 구경이나 하자고 데려가보세요. 제 아이도 싫다는거 구경가자고 데리고갔는데 늦게 배운거 후회할정도로 재밌게 다녀요.

  • 6. 고민
    '19.3.10 10:42 AM (223.39.xxx.205)

    누나따라 미술학원 보내봤는데 한번가고는 안간대요ㅠ 피아노도 누나가 학원다니다 지금은 개인레슨하는데 자기는 안하겠대요..

  • 7. ㅇㅇ
    '19.3.10 11:06 AM (110.12.xxx.167)

    미술 피아노는 엉덩이가 무거워야해요
    재미없어도 끈기있게 해야하는
    참고 뭘 배우는게 싫은거죠
    흥미없어하는데 억지로 시키지 마세요

  • 8.
    '19.3.10 11:48 AM (118.176.xxx.83) - 삭제된댓글

    피아노는 안배우면 미술과 달라 음악이론을 이해못하더라구요 그 부분만 신경쓰시면 될것 같아요

  • 9.
    '19.3.10 11:51 AM (118.176.xxx.83)

    피아노는 안배우면 미술과 달라 음악이론을 이해못하더라구요 그 부분만 신경쓰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악기 하나를 외치는 인터넷 분위기와는 달리 대부분 남자애들은 피아노 관심 없어요

  • 10.
    '19.3.10 11:54 AM (175.117.xxx.158)

    최소 일년은해야 피리라도 부는게 함정

  • 11.
    '19.3.10 3:27 PM (223.38.xxx.141) - 삭제된댓글

    특히 피아노는 그때 안배우면 거의 못배움

  • 12. ...
    '19.3.10 7:31 PM (210.178.xxx.192)

    미술은 안해도 괜찮은데 운동이랑 악기하나는 권하고 싶네요. 특히 피아노같은 악기는 초등때 말고는 배울 기회가 사실상 없다시피해요. 음악이론도 확실히 익히고 악보 편히보리코더 단소같은 학교 수행평가도 대비시켜주고 우쿨렐레나 오카리나도 결들여 가르쳐주는 곳도 있더군요. 요즘 거의수행위주인데 중학교때 자사고가려면 음악성적도 아쉬워질 수도 있어요. 자사고는 학교에 따라 전교과목 다보는 곳도 있어서요.

  • 13. 중3인
    '19.3.10 8:16 PM (180.70.xxx.109) - 삭제된댓글

    울 아들은 미술학원 한번도 안 다녔어요. 전 애가 싫어하는 건 안 시키자 주의라 관심 없어 하면 안 시켜요. 피아노는 기타를 쳤는데 악보 볼 줄 모르길래 악보 보는 거나 배우라고 1년만 다니라고 초3에 보냈는데 의외로 피아노에 재미느꼈는지 지금까지도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4575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2 체력 2019/03/18 1,579
914574 '갑질' 애플 구하려고 공정위 압박하는 美 무역대표부 뉴스 2019/03/18 807
914573 새무서요 4 관할 2019/03/18 1,362
914572 눈이부시게..남주혁 인터뷰영상 떴네요. 11 덕질하는아줌.. 2019/03/18 4,737
914571 황교안·정갑윤 아들도 KT 근무…KT새노조 "채용비리 .. 12 왜구청산 2019/03/18 1,933
914570 승리 나혼산 찍을때도 피디한테 뇌물준거 아닐까요? 14 의심 2019/03/18 7,705
914569 여가부 페미정책으로 대통령이 욕을 너무 많이 먹는데.... 안타.. 5 ........ 2019/03/18 1,726
914568 정갑윤 전번, KT 아들 취업 2 압력성취업 2019/03/18 958
914567 주 1회 음주도 안 좋은 건가요? 7 33 2019/03/18 2,527
914566 초라하지 않은 미혼은 어떤 사람인가요?? 18 ㅇㅇㅇ 2019/03/18 5,706
914565 중학생 봉사 1365, 봉사 사이트에도 봉사가 없네요. 6 봉사 2019/03/18 2,001
914564 신경치료 처음 받아요 2 333333.. 2019/03/18 1,583
914563 '사법농단 연루·김경수 구속' 성창호 판사 재임용 확정 11 뉴스 2019/03/18 2,155
914562 노부영 유교전에서 사면 싼가요? 궁금 2019/03/18 452
914561 오늘 같은 날씨면 핸드메이드코트ㆍ트렌치 둘중 9 총회 2019/03/18 2,004
914560 어제 이사 왔는데 싱크대 하수도 냄새 심한데 9 도와주세요 2019/03/18 2,615
914559 세월호 침몰 이유 밝혀졌나요? 8 ... 2019/03/18 1,980
914558 나이 오십에 빨간 립스틱 어떤가요? 17 82 2019/03/18 4,658
914557 홍콩 택시 타보신 분요!! 10 콩콩 2019/03/18 1,197
914556 속보) 황교안, 정갑윤 아들도 KT근무 19 아이고 2019/03/18 3,697
914555 흑설탕 라떼 해보셨어요? 6 달달구리 2019/03/18 2,398
914554 장례식 갔다가 친구 결혼식 참석했다는 글 37 ㅇㅇ 2019/03/18 11,901
914553 오십중반인데 국민연금들수있나요?주부.. 10 Sl 2019/03/18 4,092
914552 정부가 부정부패가 많으면 일반국민이 가장 치명적으로 피해를 보네.. 2 조선폐간 2019/03/18 548
914551 찹쌀떡이랑 어울리는 과일 혹은? 4 아침 2019/03/1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