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기 살았다면 저럴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에 ㅜㅜ
여보, 당신은 천사였소.jpg
... 조회수 : 5,944
작성일 : 2019-03-10 07:18:48
얼마나 황당하고 억울하고 슬펐을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IP : 125.130.xxx.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10 7:18 AM (125.130.xxx.25)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249645?od=T31&po=4&category=&groupC...
2. ㅇ
'19.3.10 7:4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아침부터 울리시넹 ㅠㅠ
3. 엉엉
'19.3.10 8:00 AM (211.248.xxx.59)마음 아프네요
정말이지 전대갈 그 새끼는 90을 바라보는데 ㅜㅜ4. --
'19.3.10 8:14 AM (220.118.xxx.157)전두환도 전두환이지만 아직도 광주를 욕보이는 개## 들은 절대 용서해서도 넘어가서도 안됩니다.
5. aa
'19.3.10 8:57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일베들 요며칠도 인스타그램으로 광주를 모욕하고 있죠
6. 그래서
'19.3.10 9:11 AM (121.167.xxx.45) - 삭제된댓글더덕더덕한 곁다리들정리하고
제대로 대접 받고 인정받을 필요가 있을듯7. ..
'19.3.10 11:1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얼마나 원통할까ㅜㅜ
8. ...
'19.3.10 11:32 AM (124.62.xxx.75) - 삭제된댓글저 어머니가 저희 친정엄마 지인이신데, 제가 엄마에게 들은 바로는 엄마는 죽었는데 애는 팔딱팔딱 막 움직이는 것이 보이더래요. 애라도 살리자 싶어 병원 알아보는데 계엄군이 시내에 쫙 깔려서 병원으로 갈 수도 의사가 올 수도 없었고 결국 애도 죽더라고...ㅜ.ㅜ
9. ..
'19.3.10 1:12 PM (119.64.xxx.178)의사나 간호사가 있었음 아기는 살릴수 있었겠어요
10. 아나로그
'19.3.10 1:44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눈물나네요 ㅠ
11. 어머
'19.3.10 3:33 PM (114.201.xxx.2)어째요 너무 너무 끔찍한 얘기네요
그놈은 어째 그리 길게 산대요?
벼락맞아 죽을 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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