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 기숙사 들어간 딸

의지 조회수 : 4,972
작성일 : 2019-03-09 13:39:37
지방의대 기숙사 들어갔는데요..짐 옮긴 첫날은 다시 집에가고 싶다고 글썽글썽 하던딸이 담날부터는 문자도 내가 해야 답하고 전화도 내가 하면 바쁘다고 하고 그래서 나도 화가나서 문자도 전화도 안하고 있었는데 지 필요한거 있으니까 전화해서 택배로 부쳐 달라길래 부쳐줬더니 받았다는 문자도 없어서 전화해서 한마디 했어요..오늘은 엠티간다고 어제 집에 못오고 담주 금욜에 온다는데..기숙사 들어간 자녀두신 분들 자식들 자주 연락 오나요? 아이가 냉정한거 같아 서운하네요...
IP : 110.70.xxx.1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9 1:4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맨날 전화해서 징징거리는 거 보다 백배 낫죠

    애 대학도 보냈으니 엄마도 본인 인생 사세요

    딸만 바라보지 말고

  • 2. 대학생때
    '19.3.9 1:42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새로운 생활 시작하고 정신없는데 부모님까지 신경 못써요.
    20년 전 저도 부모님과 매일은 커녕 몇주에 한 번 연락했어요.
    하물며 의대..
    이제 슬슬 엄마로서도 독립하실 준비 하셔야죠.

  • 3. 애들이
    '19.3.9 1:46 PM (223.62.xxx.20)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택배받은거 받았다 문자는 좀 하라고 가르치고 나머지는 포기..

  • 4. oo
    '19.3.9 1:48 PM (221.147.xxx.96)

    기숙사생활 정신없어요
    냉정한 게 아니랍니다
    택배 맨날 보내는건 일상이고 연락없으면 잘 받은거지요

  • 5. ....
    '19.3.9 1:53 PM (119.69.xxx.115)

    그냥 이젠 자기필요할때나 연락오는 거에요... 별 사고없으면 다행인거고..

  • 6. ....
    '19.3.9 2:00 PM (218.51.xxx.239)

    본인 친정 엄마에게도 그리 연락 않하시잖아요`
    이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풀어 놓으세요`

  • 7.
    '19.3.9 2:08 PM (1.251.xxx.48)

    저는 큰애 기숙사 보내놓고 카톡으로 연락 몇번 한게 다 였는데요. 한학기 동안 ..
    제 친구는 매일 연락하더라구요. 아이는 미칠라하고.
    연락없으면 잘 적응하고 다니는 거라 생각하고요.
    서운하기 보다는 나도 인제 편해진다 싶던데요.

  • 8. ..
    '19.3.9 2:31 PM (221.158.xxx.234)

    아들 기숙사 보내고 용돈 주면서 엄마 요구사항이라고 ..
    매일 .. 문자나 톡 하기...
    어길시..용돈에서 차감 한다고 햇어요..

    남자아이라..학식 맛있다고 사진찍어 보내고
    룸에 형이 치킨 사줫다고...
    먹는 이야기만 해도..
    멀리 떨어진 아들이 보내는 거라..반갑네요..ㅎㅎ

    용돈 주니까..엄마 요구사항도 말 하세요..

  • 9. 의지
    '19.3.9 2:33 PM (175.203.xxx.110)

    역시...여기 물어보길 잘한거 같아요..딸한테 서운했던 맘이 좀 풀리네요..울 딸만 냉정한것 같아 속상해 했거든요..이제부턴 잘 지내고 있으려니 할려구요..

  • 10. ..
    '19.3.9 2:35 PM (222.237.xxx.88)

    안 그래도 새로운 생활 적응하느라 힘들 신입생,
    게다가 의대생에게 뭘 바라세요?
    어머니. 투정을 접으소서.
    지금 따님은 죽을 시간도 없사옵니다.

  • 11. 예과1학년 학기초는
    '19.3.9 2:40 PM (1.242.xxx.191)

    널널해요.
    노느라고 바쁠때네요.

  • 12. ..
    '19.3.9 2:46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울딸도 기숙사 들어갔어요
    의대인데 아이들이 미친듯이 노나봐요
    본과때 부터 못 논다고 2년을 정말 열심히 노는것 같아요

    기숙사 들어간지 7일만에 전화통화했어요
    수업중이라 안되고 저녁엔 친구들 옆에 있으니 민폐라 안되고,,,,

  • 13. 어휴
    '19.3.9 2:48 PM (223.62.xxx.26)

    어쩜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어제 밤 집에 온 딸이랑 싸웠어요. 문자 카톡에 답도 잘 안하더니 돈 부쳐달라고 연락하는거 보니 너무 얄미운거에요. 그러던 차에 어제 밤에 시간표 알려달랬더니 주면서 수업 아니라도 연락 잘 안될 수 있다는 사족같은 말을 덧붙이니 얄미워서 한소리 했다가 싸웠어요. 저도 직장가니는데 저라고 지들 톡 문자 항상 여유있게 답할 수 있는거 아니지만 저한테는 우선순위에 위에 있으니까 늘 바로 답하는건데 지들은 저한테 그렇게 안한다는거니까요. 이래서 내리사랑인가봐요.

  • 14. 옴마야
    '19.3.9 4:11 PM (122.42.xxx.24)

    우리아들이랑 넘 똑같은 패턴...ㅋㅋㅋㅋ
    바빠서 그렇대요...ㅋㅋㅋ
    저는 오히려 좋아요...기숙사 생활 너무 좋아하고 선배랑 동기랑도 잘지내는것도 기특하고...
    대꾸없어도 이뻐요,ㅋㅋ
    낼 이것저것 애 학교가는 편에 보낼거 준비중이네요..ㅎㅎ

  • 15. 88
    '19.3.9 7:13 PM (211.187.xxx.171)

    애 학교 수업에 선배 동기 학교생활 따라가기도 벅찰텐데 무슨 전화까지 바라세요.
    그냥 무난히 연락없음 감사하다 생각하셔야죠.
    연락오면 해달라는거만 해주시고 당분간은 잊으세요.
    본과올라가면 애가 해골이 되어가요. 머리에 입력하느라 말을 할 시간이 없다더군요.
    ㅠㅠ

  • 16. ..
    '19.3.10 1:35 AM (1.227.xxx.232)

    의대가면얼마나바쁘겠어요
    제생각해보자면 25년전에도 주중연락안했어요
    부모님도 뭐라안하셨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160 4학년 수익책. 8,9페이지 ㅠㅠ 7 초등맘 2019/03/09 1,831
909159 부산의 추억의 다방 이름들 5 부산 2019/03/09 1,588
909158 일본애들도 82를 중요한 커뮤니티로 생각하는것 같네요. 8 관리대상 2019/03/09 2,378
909157 통신사요금제 잘아시는분 계세요? 4 갑자기 2019/03/09 1,182
909156 4차선 도로 앞 아파트 4층과 11층 어디가 먼지 더 많을까요 4 . 2019/03/09 3,031
909155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 잘하던 우리 딸 5 그리워요 2019/03/09 2,943
909154 내일 아침 9시 제주 가려는데 10 우리 2019/03/09 1,982
909153 힐스테이트 송도 어떤가요? 17 콩순이 2019/03/09 5,042
909152 쇼파겸침대 1 둥둥 2019/03/09 1,720
909151 중학교 1학년 4 .. 2019/03/09 1,217
909150 요즘 cf 베토벤월광 3악장 6 000 2019/03/09 1,189
909149 EBS 에서 사관과 신사 하네요 9 ff 2019/03/09 3,261
909148 그냥.. 너무 심란해서요 2 ..... 2019/03/09 2,213
909147 바벨 드라마는 안 보는데 OSt는 좋네요 버드개지 2019/03/09 488
909146 아이폰으로 크롬에서 연 페이지를 아카이브 혹은 피디에프 뜨는 방.. 1 ㅇㅇ 2019/03/09 603
909145 수영하면 얼굴이 늙나요 14 의문 2019/03/09 7,055
909144 혹시 디카프리오랑 맷데이먼 헷갈렸던 분 계세요? 7 흠흠 2019/03/09 2,183
909143 가수 손나은 엄마가 손흥민을 사윗감으로 점찍었대요. 헐... 43 손흥민 2019/03/09 27,917
909142 EM 원래 기름쩐내같은 냄새가 나나요? 3 냄새 2019/03/09 1,274
909141 신입생 인성합숙훈련 하는 대학이 어디인가요? 7 대학 신입생.. 2019/03/09 1,301
909140 삶의 속도가 느린분들..결혼도 늦게하셨나요? 9 봄바람 2019/03/09 4,469
909139 미국인들이 듣기에도 일본인 영어발음이 최악인가요? 6 ... 2019/03/09 2,997
909138 여러분들은 최근 유행하는 오버핏 코트류 잘 입으시나요? 5 반품고민 2019/03/09 3,994
909137 혹 이런분 보셨나요?실종된어머니 3 진주 2019/03/09 1,895
909136 GS 칼텍스에서 만해-한용운과 윤봉길 선생이 사용했던 서체를 개.. 2 항일운동 서.. 2019/03/09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