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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취업했는데 서바이벌 경쟁시키네요

억울한현실 조회수 : 3,915
작성일 : 2019-03-09 10:27:35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취업했습니다.
눈을 많이 낮췄고 저도 제상황을 인정하며 최저급여 받기로했어요.
4일출근했고 아직 인수인계 제대로 안되고 있고 전임자가 사고져놓은거 땜에 다른직원들도 업무가 제대로 안되네요. 저는 이업무에 경력은 없고 그때문에 면접을 두번이나 봤거든요.
사장이 어제 저를 불러서 경력있는 직원을 한명 더뽑아서 같이 일하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저더러 빨리 배우라고...
한달후에 둘중에 한명만 정식채용 한다고하는데...
저 너무 당황했는데...
경력직이랑 붙어서 더잘할자신없고 그냥 그만두라는 얘기인건가요.
여기 그만두는게 낫겠죠.
IP : 175.223.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9 10:30 AM (223.62.xxx.129)

    사장이 경력 없는 직원 뽑은걸 후회하는거 같네요

  • 2. ,,
    '19.3.9 10:32 AM (70.187.xxx.9)

    그냥 시간 되면 면접 보러 다니세요. 한달 버티면 한달 월급만큼 받고 끝나겠죠.

  • 3.
    '19.3.9 10:37 AM (60.253.xxx.138) - 삭제된댓글

    알아서 나가라는 거네요 한달동안 다른데 면접보고 한달 월급받고 그만두면 되겠네요

  • 4. 지금 당장
    '19.3.9 10:45 AM (223.62.xxx.122)

    해고하고 싶지만 한 달은 참아주겠단 거죠.

  • 5. 88
    '19.3.9 11:28 AM (211.187.xxx.171)

    한달 뒤 아웃이라는 얘긴데...누가봐도 한달 월급받고 나라라는거네요. ㅠㅠ

  • 6. 혹시...
    '19.3.9 12:09 PM (119.202.xxx.24)

    혹시 ㅋㄹㅅ로 시작하는 곳 아닌가요;;; 제가 당한 수법과 넘 비슷해요

  • 7. ..
    '19.3.9 1:47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또라이는 주간보호센터 운영을 하는데
    진짜 거짓말 보태서 구인공고를 한 달에 12번은 올려요.
    수습기간이라 해놓고 일하는 거 맘에 안 드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는 거죠.
    중요한 건 모든 직원이 맘에 안 든다는 거.
    거기다 4대 보험은 떼고 급여 지급하면서 정작 4대 보험은 안 들어주는데 직원들이 눈치를 못 채요.
    이런 곳 직원은 거의 경단녀에 남편 앞으로 올라가 있거든요.
    노동법 더 강화하고, 위반시 처벌도 강화시켜야 돼요.

  • 8. ..
    '19.3.9 1:58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또라이는 주간보호센터 운영을 하는데
    진짜 거짓말 보태서 구인공고를 한 달에 12번은 올려요.
    이미 직원이 있는데도 더 괜찮은 사람이 올까 하는 마음에 올려보는 거예요.
    수습기간이라 해놓고 일하는 거 맘에 안 드니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기 일쑤고요.
    중요한 건 모든 직원이 맘에 안 든다는 거.
    거기다 4대 보험은 떼고 급여 지급하면서 정작 4대 보험은 안 들어주는데 직원들이 눈치를 못 채요.
    이런 곳 직원은 거의 경단녀에 남편 앞으로 올라가 있거든요.
    노동법 더 강화하고, 위반시 처벌도 강화시켜야 돼요.

  • 9. 경단녀
    '19.3.9 5:59 PM (223.39.xxx.223)

    뽑으면 혜택이 있는곳일지도..
    해고하면 고용보험 통해서 얻을것도 있다던데 나와서 좋은교육도 받으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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