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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합니다

ㅇㅇ 조회수 : 4,546
작성일 : 2019-03-09 09:13:21
현명하신 82분들 댓글보면서
반성 하고
많이 생각하게됩니다
부끄러워서 글은 내릴께요
감사합니다
IP : 223.62.xxx.22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9 9:14 AM (221.157.xxx.127)

    원글님이 끼지 마세요 남편이 가는거잖아요 그럼 니가오라고하면 어쩔

  • 2. 가만계셔요
    '19.3.9 9:14 AM (121.139.xxx.163) - 삭제된댓글

    그럼 네가 대신 와라 하심 어떻게해요.
    대신 해줄거 아님 시집일에 갬놔라 콩놔라 하지.마세여

  • 3. ,,
    '19.3.9 9:15 AM (70.187.xxx.9)

    남편은 뭐래요? 시모한테 얘기하기 전에 남편이 님 말을 안 듣나 보네요.

  • 4. ㅇㅇㅇ아니요
    '19.3.9 9:16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애도아니고
    본인이 힘들면 말할겁니다
    괜히 중간에서 말해봤자
    양쪽에서 좋은말 못들어요

  • 5.
    '19.3.9 9:1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한달에 두번 요양원과 본가를 가보는게
    몸이 야윌 정도로 힘든 일인가요?

  • 6.
    '19.3.9 9:17 AM (115.143.xxx.140)

    저 밑에 주말마다 부모님댁 가서 아이와 놀아준다는.아빠도 있는데... 2주마다 목동-문정동-분당 가는게 몸이 축날 일인가요? 그건 이해가 안가는데요

  • 7. ㅇㅇ
    '19.3.9 9:18 AM (223.62.xxx.69)

    남편은 장남책임감도 있고
    어머니 워낙 좋은분이셔서 어머니에대한 애정도 각변해요
    그래도 어머님이 한번만와라 하심 들을텐데
    담주 부산에 시댁결혼식있어 남편혼자가요
    이주연속 쉬지못하면 힘드니 가지마라 했더니
    이번주는 쉬겠다네요

  • 8. ...
    '19.3.9 9:20 AM (125.191.xxx.99)

    남편이 부모님 애뜻하게 생각해서 다니는건데 뭐라고 하긴 좀 그렇네요
    자기가 힘들면 줄이던지 하겠죠

  • 9.
    '19.3.9 9:20 AM (101.78.xxx.204)

    먼 지방도 아니고 아무리 끝이라 한들 같은 서울에서
    저 거리가 몸이 축날 거리는 아니죠.
    님이 남편이랑 보내는 시간을 뺏긴다 생각하니
    아까운거 아닐까요.
    각자 혼자 계신 부모님 안타까워 한달에 두번 들여다
    보는건데, 다른 형제가 있어 나눠 갈 거 아니고
    님과 동행하자 안하는거면 냅두세요.

  • 10. 효자가
    '19.3.9 9:20 AM (107.77.xxx.1) - 삭제된댓글

    효자짓 하고 싶어 열정이 뻗치는 걸 어쩌겠어요.
    하지만 그건 분명히 하셔야 해요.
    그집 아들이기도 하지만 님네 자식 아빠에요.
    아빠 노릇은 의무지만 효자 노릇은 선택이죠.
    저식이 님네 남편 하나인가요?
    시모한테 아들 힘들다고 말하세요.
    님네 가장 힘빼는데 가만히 있는 것도 좀 그래요.
    저런 경우 대부분 시모 엄청 이기적이거든요.

  • 11. 부모
    '19.3.9 9:20 AM (218.39.xxx.23)

    내 부모님 아픈데 2주마다 가는걸 남편이 저렇게 생각하면 정 떨어질것 같아요.
    같이 매번 가자고 하는 것도 아니라면서요.

  • 12. ㅇㅇ
    '19.3.9 9:21 AM (223.62.xxx.69)

    회사일이땜에 새벽같이 출근해서 밤늦게 퇴근해요
    쉴수있는 시간이라고는 주말뿐인데
    그중 하루를 가까운거리도 아니고
    지하철타고 오가는것만해도
    힘들것같아요

  • 13. ㅇㅇ
    '19.3.9 9:21 AM (125.138.xxx.67) - 삭제된댓글

    낄때 안낄때를 잘 구분하고 사시길

  • 14. nnn
    '19.3.9 9:22 AM (125.132.xxx.167)

    역지사지 하셔요
    아주멀리 못가는곳도 아니고 원글님더러 같이 가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님 혼자계신어머님 2주마다 뵙는건데.. 남편걱정되시면 그중 한번은 원글님이 운전해주셔요

  • 15. ,,
    '19.3.9 9:24 AM (70.187.xxx.9)

    친정부모가 아프신 경우로 역지사지 해 보면 남편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 16. ..
    '19.3.9 9:24 AM (175.223.xxx.215)

    저같음 같이 가요. 저도 뽀죡한 시어머니가 힘들었고 상처도 있지만 측은지심이 생기더군요. 저도 늙어가니 안스럽고 동병상련도 느끼고요.

    남편이 혼자 다니시면 그냥 두세요.

  • 17. 부모
    '19.3.9 9:24 AM (218.39.xxx.23)

    그렇게 남편이 걱정되면 원글님이 1달에 1번만 대신해주면 되겠네요.
    그건 싫죠?
    남편의 건강이 진심 걱정이라면 대신 할 방법이 있지만 안하잖아요?
    대신 남편을 못가게 하려는거고요.
    1달에 2번 편찮은 부모님댁에 가는 걸로 뭐라 하면...
    원글님 부모님 아플때도 꼭 생각대로 하시길

  • 18. ㅇㅇ
    '19.3.9 9:25 AM (223.62.xxx.69)

    우리보다 가까운거리 대치동에 딸 있는데
    직장다니긴해요
    고모랑 번갈아가면서 날정해서 하라고 말해도
    동생은 자기안가는날 들여다본다며(제가보기에 아닌거뻔한데)

  • 19. 우리형부는
    '19.3.9 9:2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꼭 언니랑 같이 가려고해서 너무 피곤하다는데
    같이가자고 안하는게 어디에요.

  • 20. ,,,
    '19.3.9 9:26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 파주고 시댁 천호동이에요.
    저희 남편도 혼자 어머님 보러 한달에 두번가요.
    두주에 한번 연로한 자기 부모도 못보나요?
    하루 다녀오고 하루 쉬잖아요.
    남편이 그렇게 안스러우면 님이 하루 가서 돌봐드리던지요.

  • 21. ..
    '19.3.9 9:26 AM (175.223.xxx.215)

    효 강조 안하는 프랑스도 자식들이 돌아가며 매주 요양원을 방문해요.

  • 22. 그렇게
    '19.3.9 9:28 AM (175.223.xxx.85)

    안쓰러우면
    한번은 원글님이 가시구랴
    학원픽업을 남편시키고.
    안쓰러운게 진심이면
    애저녁에 그리했을듯

  • 23. .
    '19.3.9 9:28 A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한달에 두번 지하철타고 오가는게 힘들어서
    살빠지고 몸이 축난다니
    차라리 마음이 힘든얘기를 강조하시지

  • 24.
    '19.3.9 9:29 AM (59.1.xxx.140)

    몸이 힘든것 보다는 심적고통이 더 괴롭지 않나요?
    혼자라도 간다는데
    입장바꿔 친정부모 일이면 같이 안간다고 난리칠거면서.
    그리고도 다른 면에서 좋은 시어머니람서요?
    이런 글.ㅡ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 25. Dma
    '19.3.9 9:29 AM (124.49.xxx.176)

    노년에 휸자 계시는 분들에게 한달에 두 번은 찾아뵈어야죠. 효도는 셀프라지만 님도 각박한 것 같네요

  • 26. 그럼
    '19.3.9 9:29 AM (211.179.xxx.129)

    한번은 님이 대신 가세요.
    애들 픽업은 남편이 하고..
    시부 요양원에 계시고 시모 혼자 시면
    지방도 아닌데 한달에 두번은 가는게 맞죠.
    자식들각자의 삶이 우선이지만
    그정도는 해야 가족간 아닌가요?

  • 27. ...
    '19.3.9 9:31 AM (180.229.xxx.82)

    효도는 셀프라면서 셀프 효도도 고까우세요? 남편 몸 축나는게 걱정 되시면 한달에 한번은 님이 가세요 님은 그냥 남편이 시부모 챙기는게 못마땅한거에요

  • 28.
    '19.3.9 9:31 AM (221.149.xxx.183)

    님은 전업이가요? 주말에 학원 픽업으로 바쁘다면 평일에 애들 학교에 간 시간에 한번이라도 다녀오세요. 전 시부모님 건강하셔도 3,4중에 한번은 가요.

  • 29. 봄날여름
    '19.3.9 9:32 AM (1.242.xxx.166)

    원글님, 그런 생각도 마시고, 그 얘기도 꺼내지 마세요. 아무 상관없는 제가 봐도 원글님이 너무하다고 생각됩니다.

    원글님 부모님 뵈러 님이 시간쪼개서 가는 걸 남편이 ‘너 피곤하니 그러지 말아라’ 하면 어떻겠습니까? 너가 피곤해서 나한테 신경 덜 쓸거 아니냐. 그게 싫다는 말이거든요.

  • 30. ㅇㅇ
    '19.3.9 9:33 AM (125.138.xxx.6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저 안와도 된다고 해주니 고마울거 같은데요
    요양원에 잇는 아버지에 혼자 사는 어머니
    자식으로 걱정되고 얼마나 안쓰럽겠어요
    님한테 뭐라뭐라 하지 않은것만으로도 조용히 계세요
    이걸 시어머니한테 얘기할까 생각한다는게 놀랍네요
    시어머니도 좋은 분이람서요

  • 31. ㅇㅇ
    '19.3.9 9:33 AM (203.229.xxx.164) - 삭제된댓글

    몸 축나는 거 같음 집에 있을 때 편하게 해주고
    힘나는 음식 해주시죠.
    아프고 늙은 본인 부모 2주에 한번은 당연히 찾아보고
    챙겨야지요. 아내나 남편이 생각해준답시고 원글님처럼
    굴면 정 확 떨어질 거 같아요

  • 32. ...
    '19.3.9 9:34 AM (180.67.xxx.52)

    끝에서 끝이라고 해서 편도 5~6시간 걸리는 지방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구만요

  • 33. .......
    '19.3.9 9:34 AM (211.187.xxx.226) - 삭제된댓글

    시모들 단체로 납셨나?

    평일에 혹사 당하는 직장인이
    주말에 휴식이라도 취해야 견디죠.
    휴식도 없이 대중교통에 시달리면서 저렇게 다니는데
    축이 왜 안 나요?
    쇠로 만든 기계도 무리하면 닳고 고장납니다.

    요양원에 계신 아버지
    생각만 해도 가슴 아프고,
    혼자 계신 엄마 생각만 해도 짠할 텐데...
    그런 상심과 스트레스 만으로도 없던 병도 생길 수 있지 않겠어요.
    표현은 다 못해도
    주말에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 못 보내고 아빠 노릇 잘 못하는 것도 상심될 것이구요.

    남자든 여자든
    실제로
    병석에 계시던 부모님 돌아가시고, 상 치르고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상하는 경우 많아요.

  • 34. 그러면
    '19.3.9 9:35 AM (221.147.xxx.73) - 삭제된댓글

    부모가 늙어서 한분은 요양원에 계시고 한분은 혼자 계시는데
    자식이 이주동안 아무도 안찾아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여동생은 여동생대로 찾아가야하는거고...

    저같으면 저 따로 최소 한달에 한번은 가겠어요.
    늙은 부모 모셔서 힘들다고 하면 힘들겠다라고 공감을 하겠지만
    이건이 인간이 최소한의 도리도 저버리라는 소리네요.

  • 35. 아이고
    '19.3.9 9:37 A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부인입장에서 남편걱정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지. 여기 시엄니들만 덧글 달았나 보네요.
    저는 저런 이기적인 시부모 격어봐서 상황이 다 보이네요. 부모라면 자식얼굴 보면 피곤에 쩔어 있는거 보일텐데 못오게 해야죠. 그 먼거리를...
    직장생활 안해본 시엄들은 그거 모르더군요.
    저희 친정엄마 같은경우 멀리 사는 외삼춘 돌아가신것도 연락 안하셨어요. 부주만 저희 이름으로 대신 더 해주시고. 지방이라 저희 부부 오면 힘들다고.
    그리고 엄마 사고나신것도 병원에 입원후 퇴원하시고 말씀하셨고. 자식들 걱정한다고.
    엄마가 정년퇴직 하신분이라 직장인이 주말에 못쉬면 스 피로가 얼마나 큰지 아시고 늘 배려해주세요.
    그런데 시엄니는 완전 반대인 성향이라...

    원글님. 이건 남편이랑 그 형제들이랑 의논해야 해요.
    내 남편 내가 챙겨야죠.
    남편은 좋아서 가는게 아닌이상 남편과 대화하고 가끔 원글님이 시엄니한테 애아빠가 좀 아프다 하면서 가는걸 줄여야 해요.

  • 36. ??
    '19.3.9 9:39 AM (180.224.xxx.155)

    저희 시아버지도 요양원에 5년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저희는 1시간 거리였는데 시어머님 시누 모시고 아버님 매주 뵈러 갔었어요
    님. 요양원가면 노인분들 눈 보셨어요??감정표현 안하던 시아버지가 저희만 보면 너무나 반가워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요
    그분들은 자식이 찾아오는 그 시간만 기다리고 자식이 안 찾아오는 분들의 부러운 시선은 눈물날정도로 슬퍼요
    요양원에 부모 모시고 발길 안 떨어지는 남편을 이해한다면 같이 가 위로는 못할망정 뭡니까?
    직접 모시는것도 아니고 요양원 같이 가자는것도 아닌데 참 그렇네요

  • 37. 어이상실
    '19.3.9 9:44 AM (107.77.xxx.1) - 삭제된댓글

    댓글이 너무 많죠. 요양원 한 곳만 가는 것도 아니고 시모한테도 들려서 오는 게 무리 안 될리가 없어요.
    시누는 안 가는 게 뻔하고요.
    그냥 원글 이기적이라 비난하고싶어서 쓴 댓글들만 있네요.
    누가 젤 이기적인가요?
    원래 효도는 착한 자식한테 몰빵이에요.
    이기적인 자식은 숟가락 얹고 땡이죠.
    이집은 보나마나 시누가 얌체고 남편 혼자 이리저리
    뛰는 집이도 시모는 아들이니 당연하다 입 딱 다물고 있는 중이구만.
    마누라가 한 마디 안 하면 저집 모녀는 오빠니까
    아들이니까 당연하다고 이집 남편만 잡을 게 뻔해요.

  • 38.
    '19.3.9 9:53 AM (117.111.xxx.91)

    부모랑 자식이 사이가 좋고 애착이 잘 형성된 가족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부모 걱정되서 챙깁니다. 그 정도는 키워준 사랑에 대한 보답이예요. 모시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귀찮게 하지도 않은 시부모를 아들이 찾아간다고 해서 이기적이라 비난하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 39. 진작에
    '19.3.9 9:58 AM (211.192.xxx.215)

    알아봤죠
    여자 상대로 셀프효도가 제대로 가능할까?

  • 40. 211. 187
    '19.3.9 10:09 AM (182.224.xxx.120)

    그냥 자기의견 쓰면되지 꼭 시엄니 단체로 닙셨나? 하고
    지 속 꼴린거 보여주다니..

  • 41. 그러게말이에요.;
    '19.3.9 11:2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리가 되냐,안되냐가 아니잖아요.;;;;;;;;;

    본인이 알아서
    자기 부모
    자기 혼자
    셀프효도 하겠다는 데
    무슨...무리가 되네,안되네를 따지며 지랄들이신지.(더 심한 욕 하고픈 거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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