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 입학하자마자 알림장 쓰네요

자유시간 조회수 : 3,075
작성일 : 2019-03-09 09:05:11
첫째가 입학했어요
입학첫날 선생님이 한글 못깨우쳐도 한글학습 충분히 교과서에 녹아있다고
천천히 배울거라서 걱정마시라고 하셨는데 ㅡ
입학 다음날부터 알림장에 3,4가지씩 한줄 꽉꽉 차게 적어오네요

적는 내용도 ~~~충분히 숙지, 참고할것 등 어려운 편이더라구요

지방 소도시인데,, 작년에 우리 애 글자적는것 보고 제 동생이
심각하다고 잡고 한글좀 시키라 했으니 망정이지
손놓았음 큰일날뻔 했습니다 ㅠㅠ

워킹맘이라 정보가 전무한 상태로 보냈는데
알림장 보고 제가 아무것도 몰랐구나 싶네요
IP : 118.35.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9 9:10 AM (27.120.xxx.194)

    저도 첫째1학년때 그거보고 놀랜적있어요 지금 둘째 독하게시키고있네요ㅜㅜ

  • 2. 비디
    '19.3.9 9:11 AM (123.214.xxx.64)

    저두요..분명 입학식날 선생님이 글자 모른다고 걱정할것 없다.. 좀 있다가 ㄱ ㄴ 부터 시작할꺼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셔서 맘놓고 있었는데 어제 아이가 받아쓰기 비슷한?거 했다면서..

  • 3. ....
    '19.3.9 9:24 A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

    담임이 나이 많은가요?
    1학기 알림장 쓰기 금지인데요

  • 4.
    '19.3.9 9:26 AM (118.35.xxx.175)

    나이는 거의 교감급으로 많아보이시고
    작년에도 일학년 하셨다니 금지면 아시지 않을까요?
    어제도 꽉 차게 적어왔어요

  • 5. ...
    '19.3.9 9:31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저희는 프린트물 붙여주시던데요.
    큰애때는 받아적기 처음부터 시켰는데 한글모르는 애는따라 그렸다고 해요.
    큰애 선생님은 연세 좀 있으시고 둘째 선생님은 젊으신데 그게 영향이 있는건지...

  • 6. ㅁㅁㅇㅇ
    '19.3.9 9:43 A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프린트로 일년내내 나눠주셨는데..
    한글몰라도 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아침등교하면 독서시키는데요..

  • 7. 3월달은
    '19.3.9 9:47 AM (175.223.xxx.218)

    프린트해서 알림장에 붙여주셨는데... ㅠㅠ

  • 8. 저희애는
    '19.3.9 10:02 AM (175.114.xxx.3)

    알림장 안쓰던데요
    프린트 가져오고요
    투개더 알리미로도 올라오고요
    2학기부터나 쓴다고 하던데요

  • 9. ㅁㅁㅁㅁ
    '19.3.9 10:12 AM (119.70.xxx.213)

    헐 웃긴샘이네요..

  • 10. ..
    '19.3.9 10:24 AM (180.230.xxx.161)

    저희도 한글 교육 전이라고 알림장에 프린트물로 붙여서와요
    원칙적으로 이게 맞는걸로 알고 있어요
    초1에 한글 지도부터 하니까요

  • 11. ...
    '19.3.9 10:48 AM (175.116.xxx.202)

    현실적으로는 초1에 한글 모르고 들어오는 아이 거의 없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일기에 독서록까지 씁니다.

  • 12. 연년생.
    '19.3.9 4:10 PM (112.150.xxx.194)

    작년에도 그렇고. 프린트 붙여요.
    2학기 후반기쯤부터 손으로 받아적기 시키시던데.

  • 13. ㅇㅇ
    '19.3.9 9:52 PM (175.223.xxx.133)

    1.한글교육 천천히 시킨다고 무슨 작은 자료집 나눠줬어요
    2.받아쓰기 안 한다녜요
    3.알림장에 프린트물 붙혀주더군요.
    4.3월 적응기간이라며 3주 교과 안 들어가요.학교소개.건물내소개.등등 해요

  • 14. 어머
    '19.3.9 10:13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유치원 1년동안 알림장 쓰기 연습했고
    입학하고 바로 알림장 써와요
    정말 1학년은알림장 금지예요?
    여기 공부 별로 안 시키는 동네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061 패딩입고 나갔다 왔는데요. 20 2019/03/14 7,886
911060 아파트에 처음 살 예정이라 궁금한 점이 있어요 9 .. 2019/03/14 1,793
911059 제주도 반나절 코스 추천해주세요. 5 ** 2019/03/14 1,407
911058 주변아파트 건축관련 소음,분진 소송 참여하는게 좋을까요? 2 ㅇㅇ 2019/03/14 1,402
911057 아니 대형박스글 어디갔어요? 3 ........ 2019/03/14 1,882
911056 인어아가씨 나온 한혜숙씨요,,,젊었을 때 드라마 기억나세요? 24 연기자 2019/03/14 6,518
911055 美 외교협회 미북간 중재자역활하던 한국정부는 이제 빠져라 19 미외교협회 2019/03/14 1,940
911054 중년부인들의 사자머리 16 나으니 2019/03/14 8,216
911053 초등아이 외국유학 계획인데... 경험해 보신분 의견 듣고 싶습니.. 27 엄마입니다 .. 2019/03/14 4,064
911052 검경 이것들이 국민을 눈뜬 장님으로 아는구나 4 적폐청산 2019/03/14 1,274
911051 불지 않는 잡채 만들기 비법 좀 알려주세요 11 aaa 2019/03/14 3,582
911050 봉침문제 5 감사드려요 2019/03/14 1,491
911049 7세 아이방 꾸미려는데 붙박이보다 장농이 낫나요? 아이방 2019/03/14 688
911048 국내면세점에서 휴대폰 공기계 구입 가능한가요? 도와주세요 2019/03/14 1,285
911047 사고싶은집이 하필 세입자가 생겨서 7 ㅇㅇ 2019/03/14 2,697
911046 경찰한테 실망도 실망도 더 할 수는 없음요 2 **** 2019/03/14 1,278
911045 중저가옷도 많이 사니 꽤 돈이네요 2 봄맞이 2019/03/14 3,150
911044 박봄은 성형 때문에 그런지 발음이 안 되네요 ㅋㅋ 4 .. 2019/03/14 7,723
911043 햇빛이 너무 좋아서 꿀같이 행복하네요 4 봄아짐 2019/03/14 1,540
911042 개성연락사무소 남측 석유반출 안보리 대북제제위반 사항으로 적시 6 UN 2019/03/14 1,039
911041 등쪽 운동은 어찌하나요? 8 고민 2019/03/14 2,111
911040 박영선씨 너무 실망이네요................. 31 ........ 2019/03/14 8,192
911039 해외교포의 국내 과외활동은 비자가 필요없는 합법적 경제활동인가요.. ㄴㅇㄹ 2019/03/14 687
911038 라틴 노래인데 베가테 베가테 하는 노래 제목이 뭐죠 6 Ldd 2019/03/14 713
911037 경기도 고등학교 방학에 야자 있나요? 4 ㅇㅇ 2019/03/14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