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밥먹자는 이웃

제목없음 조회수 : 4,480
작성일 : 2019-03-08 18:58:44
저는 일을하고
이웃엄만 집에 있어요
평소 혼자 밥먹고 쇼핑하고
그러는걸 정말 싫어하더라구요
오지랍도 넓고 사람 모으고 하는것도 좋아해요
장점이라면 정이 많다는거
아이들이 같은반이고
같은 학원다녀서
같이 어울리고 밥먹자면 같이 밥먹고했는데
그 엄마가 쓸데없는 말도 많고
만나면 재밌기도하지만 기가빨려서 만나기싫은거에요
바쁘기도했지만 일핑계대고 계속 안만났어요
어제 몸이 안좋아서 일찍퇴근했는데
그엄마를 학교앞에서 만났네요
드뎌 얼굴을 본다며 또 그놈의 똑같은 레파토리
또 밥먹자네요
그래서 몸이 좀 안좋아서 담에먹자했더니
빈정상한 표정으로 쌩하니 인사를 하는둥마는둥 가버리네요
진짜 왜저러는지 몇번거절했음 싫은거 눈치채야지않나요
다른 아이친구 엄마들도 저도
그냥 아이들이 잘지냄 좋고 굳이 엄마끼리 안만나요
어쩌다 차한잔이나 연락하면 모를까요

IP : 125.186.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유
    '19.3.8 7:01 PM (119.198.xxx.59)

    욕나오네요.

    이사가실순 없나요?

    그런 여자 없는곳으로요.

  • 2. ....
    '19.3.8 7:11 PM (219.250.xxx.231)

    저도 동네에 저런 여자 있어요.
    아이 어린이집 같은반이라 인사만 하는 사이었는데...
    자꾸 자기네집 가자고~
    (전 남의집 가는것도 싫고 누가 오는것도 싫어요)
    (사람 사귀는거 정말 가리고요)
    계속 거절 할 수가 없어서 몇번 가니까
    그때부터 언니....
    모인 사람들 누구누구 뒷다마;;;;
    시도때도 없이 뭐 퍼준다고 카톡 밤에도 카톡
    명절엔 전화 ㄷ ㄷ ㄷ

    나중에 어떤 다른 무리 엄마가
    저한테 씩씩거리며 오더니
    그여자가 제 험담을 학기 초에 그렇게 하고 다녔다고...
    근데 그땐 인사만 할때라 뭐라 말할 껀덕지가 없거든요;;;

    내용을 들어보니 제가 애를 잘 못본다는둥~~
    (전 애 따라다니며 훈육하고 그엄만 애 방치해요 노어이 ㅡㅡ;;)
    생각해보니 자기 호의 거절했다고 씩씩거리다가
    그래도 친해진것 같으니 그런일 없었다는듯 그런거죠.

    저한테 와서 고자질한 엄마도 믿을거 못되지만
    그얘기 들으니.... 뭐 잘못한것도 없이~
    사방팔방 욕 하고 다니고
    제앞에선 언니~~ 언니~~~ 했던거 개소름!!

    이후에도 뭐 같이 하자! 밥먹으러 와라.....
    적당히 끊고 어쩔 수 없을때 한번씩만 어울렸는데
    진짜 민폐갑이예요.

    멀리 하실 수 있음 하세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지가 베푸는 호의 안받아주면
    분탕질 하더라구요.

    호의도 받는 사람이 고마워야 호의지....
    원치 않는건 민폐죠.

  • 3. 장점이
    '19.3.8 7:18 PM (183.98.xxx.142)

    정많다는거...까지 읽고 더이상 안읽음요
    그거 장점 아닙니다

  • 4. 정많은게아니라
    '19.3.8 7:40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갑질이에요. 님이 착해 보여서 군림하려드는...

  • 5. sstt
    '19.3.8 7:46 PM (182.210.xxx.191)

    딱 시른 스타일...

  • 6.
    '19.3.8 7:59 PM (218.155.xxx.211)

    저 정 많아요. 하지만 사람들 한테 질척대지 않아요.
    정많은걸 장점으로 봐달라는 건 아니지만
    정색 할 필요가 있나요.

    원글님도 그 이웃한테 크게 마음 쓰지 마세요.

  • 7. 어우
    '19.3.9 12:08 AM (110.70.xxx.223) - 삭제된댓글

    시르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454 공동명의 경우 전세계약 5 whitee.. 2019/03/10 1,544
910453 아이가 물사마귀를 제거 했는데 딱딱하게 부었어요 2 .. 2019/03/10 1,003
910452 여보, 당신은 천사였소.jpg 5 ... 2019/03/10 5,967
910451 월급만 1억원 이상 직장인 2,500명 이라네요 8 ... 2019/03/10 6,016
910450 교회 다니시는 분들, 어떤 성경 사용하세요? 2 .. 2019/03/10 980
910449 중국집 고기요리 연육 방법? 6 .. 2019/03/10 3,555
910448 해외 새벽출발 비행기 티켓 날짜 여쭈어요(제목수정) 7 ... 2019/03/10 1,795
910447 체리씨 챙겨온 딸.... 25 ... 2019/03/10 9,232
910446 공기 청정기 몇대 쓰시나요? 2 에어 2019/03/10 2,451
910445 남편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53 ㄹㄹㄹㄹ 2019/03/10 19,313
910444 "핵 발전소 이제 그만"…"미세먼지보.. 1 후쿠시마의 .. 2019/03/10 1,378
910443 죽어도 될것 같아요 112 휴식 2019/03/10 26,478
910442 청국장에 깍두기 넣고 해드세요? 5 ..... 2019/03/10 2,394
910441 남편 바람 조언이요 82 ... 2019/03/10 28,658
910440 82에서 본 가장 따뜻한 글들 공유해봐요! 1 2019/03/10 1,923
910439 NPR, 트럼프 대통령 북한과의 최상 협상 결렬시켜 4 light7.. 2019/03/10 2,092
910438 미인이다는 소리듣고 3 직장맘 2019/03/10 4,331
910437 어느정도면 이혼 하나요? 59 과일 2019/03/10 17,395
910436 열혈사제보시는.분~~ 8 ㅎㅎㅎㅎ 2019/03/10 3,226
910435 칸켄백 5 백팩 2019/03/10 2,141
910434 머리 짧게 잘랐더니 진심 못생겼네요ㅠ 37 하아 2019/03/10 9,779
910433 북위례 청약계획 있으신가요? 4 2019/03/10 2,675
910432 저는 소싯적에 돈이 그리 궁했었어요 2 아련 2019/03/10 2,127
910431 나혼산 귱집사 17 . . . .. 2019/03/10 8,218
910430 허리 안좋은데 정수기 매니저 일 할 수 있을까요 5 취업 2019/03/10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