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 4시간 강사자리 포기했어요

으휴 조회수 : 5,026
작성일 : 2019-03-08 12:34:52
회사 그만두고 몇 회사 취업했다가 집이 넘 엉망이되고 힘들어서
원래 자격등있고 해봤던 경력있어 방과후 강사에 채용되었어요
근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들고 학부형 상담이 폭주 서류작업많고..
애들를 재밌게 이끌고 갈 자신이 없어 지난달에 포기했었어요
업체도 너무 관리가 많구요
친구가 방과후 영어하면서 잘 살던데 난 왜이리 버겁게만 느껴졌은지...
혼돈스럽네요ㅠ
IP : 27.162.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8 12:41 PM (112.148.xxx.189)

    저도 하다 포기했어요
    그만둔데는 다 이유가 있죠**

  • 2. 원글
    '19.3.8 12:43 PM (27.162.xxx.118)

    자괴감빠져서 자기 혐오중이었네요 ㅜㅜ
    근데 왜이리 못하겠던지...
    왁자왁자하는데 돈도 적고 넘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ㅜ

  • 3. ..
    '19.3.8 12:45 PM (59.6.xxx.30)

    비용대비 업무가 많으거겠죠
    애들만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학부모 상담에 서류작업에 배보다 배꼽

  • 4. 그전
    '19.3.8 12:5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업무와 비교 해서 결과물이 작다 비교 될껄요.
    그리고 회사 상사 지시와 여러명의 학부형들 상대 하는거 비교시
    피곤쓰죠

  • 5. 강사고민중
    '19.3.8 1:21 PM (223.38.xxx.23)

    저도 최근에 포기했네요. 직계로 계약하면 시간대비 나은데 이제 다 업체가 쥐고있어 엄청 어렵고 강사단가는 엄청 낮아졌네요. 최저시급이에요. 그럴바엔 수업준비안해도 되는 단순직이 나을 정도에요.

  • 6. 강사고민중
    '19.3.8 1:23 PM (223.38.xxx.23)

    계속 새로운 교육 만들어내는게 엄청난 에너지가 드는데비해 니래가 너무 없더라구요. 일단 집안 살피는게 더 남는 일 같애요 흑

  • 7. 가성비
    '19.3.8 1:29 PM (119.203.xxx.70)

    가성비 단가 너무 낮으니까요. ㅠㅠ

  • 8. 제가
    '19.3.8 2:09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십수년전에 할 때 중학교 방과후
    업체들은 듣고 시간당 40,000원 이상 받았는데
    지금은 업체가 커미션을 받나보군요

  • 9. ...
    '19.3.8 2:10 PM (175.209.xxx.196) - 삭제된댓글

    시간대비 돈도 안되고 학교다 보니 잡무도 많고 공개수업이랑 발표회도 준비해야하고
    별난 애랑 학부모 세트로 만나고 나면 그야말로 자괴감이 들죠.
    10년 전 얘긴데 아이 초등학교 방과후 시켜보면 지금도 달라진거 같진 않아요.

  • 10. ㅡㅡ
    '19.3.8 2:47 PM (27.175.xxx.135)

    십수년전에 할 때 중학교 방과후
    업체들은 없었고 학교와 직접 계약해서
    시간당 40,000원 이상 받았는데
    지금은 업체가 커미션을 받나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846 퇴근 후 들어가면 반기느라 흥분된 강아지를 모르는척 하라고 배웠.. 14 저두 강아지.. 2019/03/04 4,309
907845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 - 입을 때 조심스럽지 않나요? 3 패션 2019/03/04 2,039
907844 애견까페에서 강아지에게 상해를 입혔다면 보상은? 5 긍정이조아 2019/03/04 1,022
907843 (조언절실)영어 시작하는 초2 여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5 00 2019/03/04 1,429
907842 코트 세탁맡겨야하는데. 2 zz 2019/03/04 1,184
907841 강아지가 자꾸 떠는데요 19 ㅇㅇ 2019/03/04 2,794
907840 영화 여왕의 여자 보신분들만 6 나마야 2019/03/04 1,563
907839 영화 기묘한 가족 너무너무 재밌네요. 10 강추합니다... 2019/03/04 3,990
907838 병문안을 가려 합니다. 챙겨갈 게 있을까요 4 요양원에 2019/03/04 983
907837 자궁근종4cm , 자궁벽이 두껍다는데 수술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4 수술 2019/03/04 2,945
907836 단독]"이재명 친형 .2002년 조증약 한 차례 복용&.. 6 이재명 김혜.. 2019/03/04 1,283
907835 집에서 곱창 구워드시는 분들 질문이요~~ 1 .... 2019/03/04 1,228
907834 진행 조리있게 잘하는 여자 연예인은 누구인가요? 8 2019/03/04 2,451
907833 오리털 패딩조끼만 입고 외출가능한가요? 3 오늘 2019/03/04 1,367
907832 시댁에 전화걸어야하는데. 28 .... 2019/03/04 5,283
907831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보니 사람들 옷차림이 참 다양하네요 3 .. 2019/03/04 3,141
907830 MB 보석여부 이번주 결정 6 ... 2019/03/04 722
907829 실내자건거로 몸 좋아지신 분 계세요? 3 V 2019/03/04 1,628
907828 유치원사태...공립빈교실 활용,,유치원교사 증원,, 12 좋은생각 2019/03/04 2,297
907827 넷플릭스 보시는분들! 추천합니다!! 4 행복한나나나.. 2019/03/04 3,334
907826 오늘 대구는 미세먼지가 없나봐요? 5 동그라미 2019/03/04 1,576
907825 여름에도 입을수 있는 나시런닝이나 나시티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5 .. 2019/03/04 735
907824 영어학원 관두게 하면 후회할까요 7 Dd 2019/03/04 2,117
907823 드라마 전혀 안보시는 주부님들은 취미가 뭐세요? 30 2019/03/04 5,736
907822 월세들 못받고있는경우 (주인입장) 11 월세 2019/03/04 4,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