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린이집인데요.. 애가너무 우는데
18개월아기 지금 3일짼데 옷입힐때부터 뒤집어지던애를 지금 데려다놓고 밖에서 보고 있는데.. 계속우는데..50분가까이요.
괜챦을까요..
복직해야해서 방법은없는데..
아 너무힘드네요 괴롭고
어제 혼자있을때보다 더 우네요
정서상 괜챦을까요
1. ..
'19.3.8 10:47 AM (175.213.xxx.102)한달은 지나야 적응될꺼에요
마음 아프지만 ..
밖에서 울음소리 듣지마시고
집에가서 청소하면서 아픈맘 잊어보세요2. ㅎㅎㅎ
'19.3.8 10:4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안괜찮죠
그러다 환경에 적응 할거에요.
감정은 무의식속으로 잠겨 들고
때때로 살면서 튀어 오르겠죠.
외로움,불안,공포,원망,분노,상실감,움추러듬,집착...
아시잖아요.님도 ...
애가 겪을게 너무 벅차다라는것을.
하지만 님이 우선이잖아요.
그게 인간이잖아요.
이기적인유전자.3. ㅡㅡ
'19.3.8 10:51 AM (112.154.xxx.202)복직해야한다잖아요ㅡ
윗님 너무해요ㅡ
진짜악하다4. ..
'19.3.8 10:53 AM (106.255.xxx.9)윗분 진짜 악마같다
5. ㅇㅇ
'19.3.8 10:55 AM (221.147.xxx.96) - 삭제된댓글윗사람 뭔소리ㅠㅠ
6. xylitol
'19.3.8 10:55 AM (1.249.xxx.46)ㅎㅎㅎ님은 웃으면서 사람 아픈곳을 건드리는 재주가 탁월하시네요.
7. ㅎㅎㅎ
'19.3.8 10:5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제 엄마가 제가 어렸을때 직장 다니셨거든요...그때 한 5,6세???
그전껀 기억이 잘 안나요.
아무튼 집에 그냥 놔 두고 밤에 들어 오셨어요.
많은 감정과 싸우며 지금의 나이를 먹게 되었죠..
남들과 싸우는것보다 (싸움을 피해요 잘 지내려고 해요)
저 자신과 복잡성과 싸우며 이겨 내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사회적 성공에 한참 장애물이 되더군요...
그렇기 자란 제가 제가 악마 같나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남의 감정 표현을 접할때 무척이나 귀찮긴 합니다.8. ㅎㅎㅎ
'19.3.8 11:0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제 엄마가 제가 어렸을때 직장 다니셨거든요...그때 한 5,6세???
그전껀 기억이 잘 안나요.
아무튼 집에 그냥 놔 두고 밤에 들어 오셨어요.
많은 감정과 싸우며 지금의 나이를 먹게 되었죠..
남들과 싸우는것보다 (싸움을 피해요 잘 지내려고 해요)
저 자신의 복잡성과 싸우며 이겨 내는게 참 힘들더라구요.
사회적 성공에 한참 장애물이 되더군요...
그렇기 자란 제가 제가 악마 같나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히 남의 감정 표현을 접할때 무척이나 귀찮긴 합니다.9. ......
'19.3.8 11:01 AM (14.52.xxx.79)18개월 너무 아가네요...
시터 쓰실 상황은 안되실까요?
가끔 시터가 더 불안해서 어린이집 보낸다는 분들도 있는데
18개월은 시터가 백번 낫거든요.10. ......
'19.3.8 11:05 AM (14.52.xxx.79)ㅎㅎㅎ님이 너무 뼈때리게 세게 적으셨는데.
저도 어릴때 같은 경험이네요.
유독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죠.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인데
엄마랑 떨어지던 상황은 아직도 기억이 나요...11. ...
'19.3.8 11:05 AM (175.116.xxx.202)잘 적응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유독 단체 생활을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복직을 하셔야 하는 상황인데, 안타깝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일년 정도라도 시터를 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12. ....
'19.3.8 11:09 AM (112.220.xxx.102)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ㅠㅠ
13. 22개월때
'19.3.8 11:21 AM (73.95.xxx.198)보냈는데 거의 6개월 걸린거 같네요
어느날 먼저 가고싶다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엄청 아파와요. 감기 수족구 등등
당분간은 쉬는날이 더 많을거에요.14. ...
'19.3.8 11:27 AM (116.127.xxx.7)저는 애 태어나자마자 입주 시터 썼고 입주 이모님 계신데 오전에 2시간만 보내고 싶어서 등원시킨지 3일째에요. 저는 못보았으나.. 이모님 말로는 더 놀겠다고 안 오려는 걸 겨우 데려왔다고 ㅋㅋ -_-;;
애들마다 정말 너무 다른가봐요. 저희 아가는 14개월인데.. 이모님이 찾으러 가니 잘 놀다가 이모님 보고 달려와서 와락 안겼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더 적응기 지나면 괜찮아 질꺼에요.15. sany
'19.3.8 11:53 AM (58.148.xxx.141)저도 26개월 둘째인데 저도복직이라
저는 한달전부터 친정엄마집에서 떨어지는연습을했어요
아이에게 이야기하고 울더라도나가고
그리고 한두시간씩있다들어가고
엄마가이제는 온다는거는 아는것같아요
유독엄마찐득이였는데 그래도울긴하지만
오열은안하더라구요
지금은 한시간씩있는데 애착물건좋아하는간식
가족사진같이보내주세요
아이 무섭지않게
저도 이주뒤복직이네요 ㅠㅠ16. ...
'19.3.8 12:08 PM (116.125.xxx.62)어린이집 교사로 5년 6개월 근무하다가
2월말에 폐원해서 쉬고 있는 전직보육교사예요.
36개월까지는 주 양육자가 바뀌지 않는게 이상적이긴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안쓰럽긴 해요
그래서 3월은 우리 아기들의 울음 소리로 시끌시끌하지요. 대부분 1달이 지나면 적응하지만, 적응 후에도 날씨나 기분, 건강 상태에 따라 간헐적으로 헤어질 때 울기도 해요. 그럴 때 엄마가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해하면 아이에게 그 감정이 다 전달되니 이따가 데리러 온다고 꼭 말씀해주시고 헤어지세요.
참고로 복직 앞두고 계시고 가까이 부모님이 계시면 sany 님의 아기와 헤어지기 방법이 참 좋을 거 같아요.17. ㆍ
'19.3.8 5:51 PM (218.150.xxx.19)16년차 어린이집 유치원 특활수업교사이자
아이키우는 독박육아 워킹맘입니다
시터 쓰기싫어서 안쓰는거 아닌데 안타까워 남기시는 댓글들에
아기엄마 더 슬프실듯..
고맘때 아이들 더큰 아이들도 한달 내내 울어요
차차 적응하고 금새 잘지낼거에요~♡
원글님 아기라고 생각하고 제가 수업할떼 더더 이뻐하고 안아주고
재밌는 수업 할게요~18. ᆢ
'19.3.8 10:49 PM (121.167.xxx.120)마음 아파도 보내세요
울때는 안보내고 싶은데 그러면 적응이 안돼요
이번주는 적응기간이라고 엄마랑 한두시간 같이 지내다가 하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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