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15년에 우연한 기회가 되어서..
그것들 보다 그것들을 존재케하는 개돼지 국민도 너무 싫고
오늘 오랜만에 다음에 들어가 뉴스를 보는데 환장할 기사가
있더라구요.
그것들당이 국정농단 이전 지지율을 회복했다고
진짜 구역질이 났어요.
어쩜 그럴까요? 미세먼지 경제 노력하고 있는데..
노무현 대통령시절 온 언론이 경제 망했다고 물어뜯어
정권을 실패했듯이 이번에도
언론과 개돼지 국민 때문에 실패하나요?
너무 답답하고 토나와요..
문대통령 되고 돌아가고 싶었는데
한 10년 더 지켜봐야 하나 하네요.
언론에 세뇌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성향이 그 쪽 분인분들도 있고. 맹바기가 맨 먼저 한게 언론 통제. 박정희시대 거쳐오면서 명박그네까지 그네들에 기샹하는 언론, 기득권들 그들에게 세뇌당한 국민들...
이기적이거나 맹목적인 성향일수록 쉽게 세뇌되요..
거짓말이예요!
30%라면 주위 사람들 10명 중 3명이 자한당편이여야 하는데 제 주위에 한명도 못 봤습니다.
여기 나름 보수적인 충청도인데요.
80세 넘은 친정엄마, 시부모님 다 남북 통일에 관심 가지시고....
손주들 위해서도 남북 경협 해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시아버님 군 출신이시라 카톡으로 가짜뉴스 엄청오니까 가끔 가짜뉴스를 물어보시는데 남편이 설명해 드립니다.
대학생 아이들이 sns에 문대통령 욕으로 도배하는 글이 꽤 된다면서 댓글 알바들인거 같다고...
세월호 이후로 국민들이 가짜뉴스에 잘 안속아요.
저들이 지지율로 장난치는 것도 하루이틀이 아니고요.
참..어쩜 국민위함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목적이 현 정권 물어뜯는거...
팩트로 다른생각드는 비판이야 누가 뭐라나...
밥먹고 어거지 거리만 연구하나봐요..
정말 보기가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