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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는 결혼상대로 기피대상인가요

ㅇㅇ 조회수 : 14,497
작성일 : 2019-03-07 18:05:21
고아랑 결혼하면
그리 진저리치는 시월드는 없을텐데
주변에 시월드 욕하면서 정작 생각은 안하더라구요
IP : 110.70.xxx.18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이상형이
    '19.3.7 6:07 PM (110.70.xxx.121)

    고아예요.
    전 시댁식구는 없었으면 좋겠고
    남편은 있으면 좋겠거든요.

    근데요.
    주위에 고아가 단 한명도 없어요.
    ㅠㅠ

  • 2. ...
    '19.3.7 6:07 PM (222.109.xxx.238)

    남자가 자수성가해서 돈 좀 있으면 모를까 생각 안할듯~~

  • 3. 물려받는거
    '19.3.7 6:08 PM (223.62.xxx.23)

    없고 부모 지원 없으니 좋은 학교 못갔을거고 직업도 안좋을거고
    돈도 없을거고 돈많음 모든 시짜 갑질 잘견뎌져요. 스스로 시부모 모실려고 동서들과 시부모 쟁탈전 하는집도 있고요. 물론 몇백억대 부자지만

  • 4. ㅇㅇ
    '19.3.7 6:09 PM (125.177.xxx.26) - 삭제된댓글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고아랑 결혼해서 실패한 케이스를 주변에서 보니
    제 자식은 고아는 솔직히 절대 반대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결핍이 많다보니
    피해의식도 많고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해
    사랑을 줄 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5. ..
    '19.3.7 6:13 PM (221.159.xxx.134)

    고아가 뭐가 좋나요.
    적당히 유복하고 사랑이 가득한 긍정적인 화목한 집안에서 자란 남자가 좋죠.
    티비에서 나오는 고아는 현실속엔 없겠죠.
    살다보면 가정환경..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죠.

  • 6. 고아남자가
    '19.3.7 6:14 PM (14.41.xxx.158)

    직업이 탄탄하다면 마다할 이유없죠 그러나 경제적으로 힘든 고아가 더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비추하는거

  • 7. ...
    '19.3.7 6:16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등가교환의 법칙
    고아와 결혼하면 또 그 나름대로 고통이 있어요
    모든게 다 좋을수는 없어요

  • 8. bnm
    '19.3.7 6:16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부모님을 잃은게 몇살 정도인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다 커서 그런거야 뭐 별 문제 있겠어요?
    근데 아주 어려서 고아가 됐다면 따뜻한 가정이라든가, 가족, 부모의 역할같은걸 하나도 못보고 컸을테니
    좀 꺼려지긴 하겠죠.

  • 9. ㅇㅇ
    '19.3.7 6:16 PM (110.70.xxx.188)

    그래도 몇십년을 시월드에 시달리는니
    굉장한 장점인데

  • 10. 어떤고아인지
    '19.3.7 6:18 PM (121.188.xxx.184)

    어릴때 돌아가셨음 아무래도 조부모가 계서도 정서적으로 힘들었을거고
    성인이 되고 돌아가셨다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고아라고 고아원에서 자란 고아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 11. ..
    '19.3.7 6:19 PM (49.169.xxx.145)

    원글님이 고아랑 결혼하면 될듯

  • 12.
    '19.3.7 6:21 PM (125.130.xxx.189)

    사랑ㆍ가족 내 역할 이런데서 결핍요소 많아요
    그거 감수 할 만큼 다른 매력ㆍ능력 있으면 괜찮겠지만 살면서 계속 아쉰 맘 생기죠
    사랑 많이 받은 사람이 사랑 받는 것도 알고
    남한테 사랑을 제대로 줄 줄 알지요

  • 13. ㅇㅇ
    '19.3.7 6:27 PM (110.70.xxx.188)

    여기서 시집이라면 존재만으로도
    분노 하는 분이 많으셔서요
    답답한 맘에 써봤습니다

  • 14. ..
    '19.3.7 6:27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엄마가 어릴 때부터 고아 만나라 해서 그랬는지
    고아까진 아니고 엄마 없는 남자 둘 사겼는데
    진짜 사귀기 전에 오래 보인 이미지와 완전 다른 인간들..

    남자 가정 온전하지 않음 절대 안 만나요
    왜 어른들이 가정 환경 중요하다는지 뼈저리게 느껴..

    내 남친은 괜찮을 거 같져?
    엄마 없거나 하면 잘해주면 고마워 할 거 같져?

    뼛속까지 이기적이에요
    제가 사람 만나서 손해만 보는 바보가 아니라 잘 알았어요

  • 15. ㅁㅁㅁㅁ
    '19.3.7 6:33 PM (119.70.xxx.213)

    부모님을 잃은게 몇살 정도인지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다 커서 그런거야 뭐 별 문제 있겠어요?222

  • 16. ..
    '19.3.7 6:33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이혼만으로도 흠이 있네 없네 찧고 까부는데 고아가 나타나면 어떻겠어요.
    가정교육을 못 받았네, 근본이 없네(지들이 양반인 줄 앎),
    내 일이 아니어도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82 아줌마들의 소망은 우리집보다 월등히 나은 사돈이 몇 억짜리 집 사주고 유세 안 부리는 거예요.

  • 17. ..
    '19.3.7 6:36 PM (124.53.xxx.131)

    늘 문제는 문제 삼는 사람 문제인 거겠지요.
    품어줄 그릇 못되면 아예 마소서

  • 18. 여기서
    '19.3.7 6:38 PM (124.54.xxx.150)

    원하는 고아는 20대까지는 부모님이랑 잘 살다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신 케이스지 애초부터 고아원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정작 당사자들에게는 상처될 말인데 이렇게 농담처럼 회자되는거 넘 싫어요

  • 19. ...
    '19.3.7 6:50 PM (122.34.xxx.61)

    시모가 고아랑 결혼했네요.시부..
    평생 시부모 스트레스 안받고 산게 저에게 시부모 스트레스를 주네요.

  • 20. ..
    '19.3.7 6:55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이혼이 흠이라는 주제로 대동단결할 때 보면
    대학 때 이혼해도 흠이라고 하던걸요.
    그러니 아예 세상을 떴다고 하면 더 싫어할 거 같은데요.

  • 21. 옛날부터
    '19.3.7 7:23 PM (211.246.xxx.192)

    어르신들 하는 말씀이 있어요
    잘자란 고아랑 결혼하라고
    조실부모 사고무친의 고아말고요

  • 22. ㅇㅇ
    '19.3.7 7:47 PM (116.127.xxx.75)

    저희 형님네 사위가 고아는 아니지만
    부모 이혼하고 엄마 돌아가시고 아빠는 이민가서
    재혼하고 인연을 끊은 상황인데요
    장인 장모를 부모처럼 생각하고 잘 하더라구요
    키크고 훈남형에 성격도 좋고 직장좋고 성실하고
    다 갖춰 볼 때마다 사위 잘 얻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형님이 처음에는 가정환경 때문에 걸렸다고 했는데
    막상 결혼하니 딸이 시댁 스트레스 전혀 안 받고
    명절 날도 친정에 와서 차례상 같이 준비하고 하니 좋다고

  • 23. 인성
    '19.3.7 9:05 P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인성과 직업 보고 결정하겠어요.
    오히려 그 두개가 좋다면 내 아들처럼 품고 둘이 잘 살수 있게 도와 줄거에요.
    물론 오라가라 안하는건 당연하구요.
    가난한 시부모 있는것보다 백배 나아요.

  • 24. ...
    '19.3.7 9:17 PM (218.147.xxx.79)

    시월드 같잖은 갑질은 저도 당해봐서 아는데요.
    결핍으로 인한 열등감, 시기심, 피해의식도 그에 못지 않게 주변사람 힘들게 해요.
    잠깐 봐선 몰라요.
    시간두고 겪어봐야 알죠.
    제 개인적인 경험이니 모든 고아가 그렇진 않겠지만, 제가 본 몇몇은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게 자기자신이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춰줘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더라구요.
    왜냐?
    자긴 조실부모한 불쌍한 사람이니까...
    지금은 부족할거없이 지내는데도 계속 불쌍함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주변사람을 이용하려들어요.
    처음엔 사람들도 불쌍하다하면서 봐주는데 그게 계속 그러고 점점 심해지니까 주변에 사람이 안남아있더라구요.

  • 25. 조실부모한
    '19.3.7 10:32 PM (175.223.xxx.135)

    사람이라도 , 시아버지 형제들이 있는 경우엔 시월드가 존재해요.
    조부모 포함, 친척 도움으로 자란 세월이 있을테니까요.

  • 26. ...
    '19.3.7 11:44 PM (1.249.xxx.135)

    제가 아는사람은 머리는 좋은데
    뒤에서는 완전 다른사람 같았어요...무섭드라구요

  • 27. ㅇㅇ
    '19.3.8 2:41 AM (175.117.xxx.73)

    저 아는부부는 남편이 부모가없으니 맏사위도 아닌데 장인장모 다모시고 여행가고 여름에더울까봐 에어컨사드리고 돌아가실때까지 싫은내색없이 수발다하던데요.

  • 28. 대개
    '19.3.8 5:25 AM (50.193.xxx.241)

    고아는 가난해요.
    가난하게 자라서 공부도 많이 못해요. 영양도 부실하고.
    대부분 사회하층으로 살게 돼요.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게 뭔지 잘 몰라요.
    자라면서 아빠의 역할 엄마의 역할을 본 적이 없어서
    배우자,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 몰라요.
    대부분이 그래요.
    그래서 가정을 이루며 사는데 서툴고, 가난하고, 학력낮고, 애정결핍이 많아요.
    여우 피하려다가 호랑이 소굴로 기어들어가는 수가 있죠.
    그래도 소원이면 고아찾아서 결혼하세요.

  • 29. ...
    '19.3.8 8:41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고아보다는 어머니 일찍 여읜, 즉 시아버지만 있고 시어머니 없는자리가 갑 오브 갑입니다.

  • 30. ...
    '21.12.9 11:08 P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고아는 가난해요.
    가난하게 자라서 공부도 많이 못해요. 영양도 부실하고.
    대부분 사회하층으로 살게 돼요.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게 뭔지 잘 몰라요.
    자라면서 아빠의 역할 엄마의 역할을 본 적이 없어서
    배우자,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 몰라요.
    대부분이 그래요.
    그래서 가정을 이루며 사는데 서툴고, 가난하고, 학력낮고, 애정결핍이 많아요.
    여우 피하려다가 호랑이 소굴로 기어들어가는 수가 있죠.
    그래도 소원이면 고아찾아서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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