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면 일하고 싶고, 일하면 놀고싶고

ㅇㅇ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9-03-07 15:24:46

회사다니다 2년정도 쉬었네요. 1년은 알바같은거 간간히 하고 1년은 정말 쌩으로 놀구요

너무 지겹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시간이 너무 잘 흘러가서 잉여같은 느낌이라 또 새로 취직해 이번주 월요일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매일 채바퀴처럼 출근하는것도 힘들고 점심시간 땡 치기만 기다렸다 밥먹는것도..퇴근시간 되기만 기다렸다가 땡 치면 퇴근하고...또 그짓을 시작했구나 싶어
놀아도 일해도 그냥 무의미하네요

물론 일하면 200만원이라는 쥐꼬리만한 돈은 나오니까..

의미있는 일이나 직업을 시작해 경력쌓으며 다니지 못하다보니 월급도 작고 일도 뭔가 보람된 일을 하지 못해서 이런가 싶고

또 인생이 뭔가 싶은 생각만 드네요..
IP : 223.62.xxx.2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9.3.7 3:28 PM (221.166.xxx.92)

    꼰대같은 소릴지 모르겠습니다만
    200만원 쥐꼬리 아니고요.
    그리고 건강하시니 일하실 수 있잖아요.
    나이도 아직 그리 많지 않으신듯 하고...
    그만하면 부러운 사람 많을겁니다.

  • 2. 저도요
    '19.3.7 3:28 PM (124.49.xxx.61)

    그래서 반복해요 놀앗다 일했다~
    1년에 6~7개월 일해요.

  • 3. ..
    '19.3.7 3:32 PM (180.66.xxx.92)

    저랑 같은 분이 계시군요. 전 8개월일하고 쉬는 직종으로 갈아탔는데...ㅎ
    반가워요. 자식들봐서 이러면 안되는데.. 그러다 조만간 끝없이 다녀야하는 곳으로 바꿀수도 있겠네요. 급여 생각하면 차이가 나서리..8개월은 퇴직금이 없잖아요.

  • 4. 조직생활
    '19.3.7 3:34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싫어서요.
    애들방학땐 쉬고 봄가을 겨울 1달정도 일해요

  • 5. 맞아요
    '19.3.7 4:42 PM (121.155.xxx.30)

    느즈막히 재작년부터 일해서 1년5개월 정도
    일하고 쉬고 있는데 얼렁 다시 일하고 싶네요
    직장 다닐땐 며칠이라도 좀 쉬고싶다 했는데요 ㅎ
    이젠 넘 게을러져서 다시 부지런하게 일하고
    싶네요

  • 6. 그래서.,
    '19.3.7 6:43 PM (58.234.xxx.74)

    담주 부터 쉽니다.
    2014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하니
    몸과 영혼이 방전되는느낌....
    이번엔 1-2년 쉬고 싶네요.
    30년 이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퇴직하신 아버지..
    그외 10년 이상 한직장 다니고 있는 다른 가족이나 지인들...
    존경스럽습니다.

    싱글의 장점중의 하나 일지도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889 스페인 하숙은 재미 없겠죠? 27 .. 2019/03/13 6,731
911888 발바닥 통증 5 발바닥통증 2019/03/13 2,462
911887 내성적인 여고생, 학기초 적응문제.. 8 엄마 2019/03/13 1,782
911886 대통령만 바뀌고 하나도안바뀐게 아닌듯. . 18 ㅂㄱ 2019/03/13 2,266
911885 아파트 팔때 세금 잘 아시는 분~~ 3 부동산 2019/03/13 1,674
911884 와우 3달 만에 꺼낸 김치가 ..... ! 15 환상의맛 2019/03/13 9,318
911883 부모님 자동이체되는 요금들이 연체되면요 2 부모 2019/03/13 866
911882 전 희한하게 롯데리아 버거가 맛있어요 18 dd 2019/03/13 3,664
911881 정준영 카톡대화서 "경찰총장이 뒤봐준다" 문장.. 26 뉴스 2019/03/13 9,078
911880 몽마르뜨언덕안가보면 12 유럽 2019/03/13 2,115
911879 장자연 사건 청원 아직 못하신분들 계실까봐요 5 ㅇㄹㅎ 2019/03/13 973
911878 분양받은집 입주전 판다면? 7 분양권 2019/03/13 2,200
911877 4대보험 없이 페이 더 달라고 하면요 18 ㅡㅡ 2019/03/13 3,671
911876 근데 경찰이 왜 정준영을 봐주는거에요? 34 ... 2019/03/13 8,948
911875 회춘한 MB~ 오빠아~~~ 꺄아아아~~~ 12 썩을 2019/03/13 4,034
911874 좌우반전 거울 6 ... 2019/03/13 1,836
911873 스카프 연출 잘 하시는 분 팁 좀 주세요. 4 패션 쎈스 2019/03/13 2,373
911872 ㅠㅠ 네이버 기사를 보다가 댓글보면요... 29 정말.. 2019/03/13 3,183
911871 카풀에 대해서 여쭤요 2019/03/13 446
911870 갤럭시s8 홈버튼이 없던데,쓰기 어떠세요? 9 .. 2019/03/13 1,380
911869 고양이 자랑좀 할게요. 22 사랑해 2019/03/13 3,809
911868 중국식 오이 무침 대박이네요 96 오이 2019/03/13 26,834
911867 영어 능력자님 문장 해석 좀 부탁드려요.. ㅜ.ㅜ 2 whlthd.. 2019/03/13 775
911866 베란다 있는 서향집도 많이 더운가요 9 ... 2019/03/13 2,066
911865 패딩은 4월에 세탁하는 거라고 하신 여기 언니말 안듣고 다 빨았.. 10 .. 2019/03/13 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