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여자가 거의 없는...
그런 경우면 사실 남자도 팀회식이거나 아니면 퇴근 후에
친구들 만나고....그게 보통 다잖아요?
주말에 동호회를 간다면 거기서 만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도대체 대상을 어디서 만나는 걸까요?
회사에 여자가 거의 없는...
그런 경우면 사실 남자도 팀회식이거나 아니면 퇴근 후에
친구들 만나고....그게 보통 다잖아요?
주말에 동호회를 간다면 거기서 만날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면 도대체 대상을 어디서 만나는 걸까요?
아니겠어요?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제가 아는 언니 남편은 인스타 통해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또 친구 하나는 남편이 ktx 타고 출장가는 길에 옆자리에 앉은 여자와 ..
그런 일도 있군요...결국 바람 피울 사람은 어떻게든 피우겠네요. 환경의 문제가 아니네요.
동창회 동호회
밴드나 카페 일수도
회사 건물커피숍주인이랑도 바람나더라구요
게임하다가도 만나더군요.
만나려면 어떤 루트라도..
남자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죄의식없이 즐기는 거지요
친구 소개 -_-
여자가 없어 못필까요 ㅎㅎ
보통 술집 노래방이고 바람피는 남자지인이 술자리에 애인델꼬나오고 거기서또 소개시켜주고받기도하고요 얼마전 SRT타고 지방가는데 제또래남자분이 어찌나 말을거는지 난감했네요 그놈 바람좀 피우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