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살된 딸아이가 맘이 많이 여려요.

...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9-03-06 21:43:00
이사온 지 얼마 안 돼서 새로운 원에 다니는데

적응하는게 힘든가봐요.

친구들이 많이 놀린다. 나랑 안 놀아준다.

좋은거 하나도 없는데 꼭 가야 되나

6살 때도 이런 모습은 있었는데 그래도 물어보면

꾸준히 노는 친구는 있었거든요.

선생님은 혼자 노는 법도 같이 노는 법도 잘 알고 있다.

여러 영역에 관심을 가지는 바람직한 모습을 보인다

라며 안심되는 말을 해주셨었는데

이사오고 나니 제가 더 조바심이 나네요.

아이는 항상 새로운 곳에 가고 싶어했거든요.

키즈카페나 놀이터 같은 델 가도

금방 새로운 친구를 사겨서 놀았는데

새로운 원에서는 원아 수도 적고

-합반인데 7살은 8명 중에 여자아이는 저희 아이 포함 3명이예요.

뭔가 원래 다니던 아이들이랑 1대 다 관계가 되는 모양이예요.

졸려서 누워 있었다라는 얘기도 하구요.

그전부터 아이한테 얘기는 해왔지만 갑자기 이사가 1년

당겨진 거라 아이 다닐 곳 찾기도 힘들었네요.

제가 뭘 해주면 좋을까요?

아이가 말할 땐 의연한 척 들으면서도 내심 걱정이 많이 되네요.
IP : 211.37.xxx.2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처럼
    '19.3.7 12:10 AM (121.167.xxx.243)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위로해주면 될 것 같네요.

    아이도 곧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겠지요.
    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 교우관계는 부모님이 개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처음으로 사람 사이에서, 세상살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건데
    스스로 헤쳐가면서 답을 찾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884 지금 환기하고 있습니다. 서울 12 222 2019/03/07 5,881
909883 여행지서 맛사지 받을때 지갑은 어디 두나요? 1 ㅎㅎ 2019/03/07 2,235
909882 한글프로그램에서 작성, a4용지 4개 붙힌 크기로 출력?? 2 인쇄 2019/03/07 1,862
909881 고등학생이 사용할만한 옥편 추천해 주세요 1 옥편추천 2019/03/07 735
909880 클래식 음악이 어려운 이유 5 음악 2019/03/07 3,168
909879 중1 영어학원 가기 싫다는데 2 ^^ 2019/03/07 1,311
909878 자사고 생각하면 (부) 반장 하는게 좋을까요 중3 7 .. 2019/03/07 1,933
909877 자기딸을 보조교사에 올려놓은 어린이집 원장 5 ..... 2019/03/07 3,054
909876 조선일보 방용훈 부인 자살 재수사 청원 요청 동의해 주세요. 12 청원 2019/03/07 2,338
909875 어린이집 간식 과일 한 쪽 ... 33 . 2019/03/07 6,778
909874 녹색당 "미세먼지, 차라리 나경원 탓?" 6 난 니들이 .. 2019/03/07 1,736
909873 방탄팬들만 ㅡ제이홉으로 가는중에 발견한 기사 15 저도 2019/03/07 2,889
909872 .뚜껑형 김치냉장고 성애요.. 4 ... 2019/03/07 2,772
909871 이 정도면 정신과 치료를 좀 받아야하나요?? 10 ㅠㅠ 2019/03/07 3,364
909870 미세먼지 나경원탓 1 고냥맘마 2019/03/07 1,083
909869 전현무가 뭘 그리 잘하나요? 24 뭐가 그리 2019/03/07 7,123
909868 15년째 같은 일 1 지겨울때도 .. 2019/03/07 2,128
909867 포털 아이디 해킹 당한 적 있으세요~ 5 .. 2019/03/07 1,037
909866 엄마들과의 관계 8 가마니 2019/03/07 3,932
909865 아이고..헤어지든지 말든지 왜 이리들 18 zzz 2019/03/07 3,363
909864 중3아이 어떻게 챙겨주면 될까요,조언부탁드립니다 2 중3맘 2019/03/07 1,300
909863 볼턴 이놈 웃기지도 않네요. 13 ... 2019/03/07 3,019
909862 외로운 중딩 아들 4 00 2019/03/07 2,648
909861 경비 할아버지가 집 비밀번호를 자꾸 눌러요 21 두통 2019/03/07 8,929
909860 법무사가 등기를 엉뚱한 주소에다 해놨네요ㅜ 6 아기엄마 2019/03/07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