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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된 대우 식기세척기 써볼까요?

무명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19-03-06 21:05:07
오늘 정수기 설치하느라 밑을 뜯어서 알게 됐는데

빌트인 식기세척기가 분리가 가능하더라구요.

3년을 살면서도 쓴 적이 없어서 짐만 됐는데

분리할까 싶었어요. 부엌공간도 부족해서 더더욱요.

그런데 없애면 그 자리에 또 문 달아야 되고

이참에 써볼까 싶기도 한데

12년 된 물건이 쓸만할까요?
IP : 211.37.xxx.2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9.3.6 9:07 PM (211.36.xxx.149)

    작동 되면 쓰시면 돼죠.

  • 2. ,,,
    '19.3.6 9:09 PM (183.2.xxx.63)

    청소 하시고 . . .

  • 3. ....
    '19.3.6 9:22 PM (58.148.xxx.122)

    저 2006년산 세척기 쓰고 있어요.

  • 4. ...
    '19.3.6 9:51 PM (211.37.xxx.236)

    아, 그쵸.그냐 쓰면 되는데..
    사실 버리고 싶어서 물은 거였어요.
    지금도 애들 씻기고 먹이고 재우느라
    설거지는 그대로 있는데 세척기 쓰면 좀 나을까싶었거든요.
    그런데 뭔가 진입장벽이 있네요.
    사용법을 알아내고 세제를 새로 사고...

  • 5. ㅇㅇ
    '19.3.6 10:24 PM (175.117.xxx.73)

    저 잘쓰고있어요.
    쓰세요.
    좋아요

  • 6. ㅇㅇ
    '19.3.6 10:26 PM (175.117.xxx.73)

    아! 17년전 입주빌트인입니다
    집주인이 안썼는데 저흰 전세들어와서 잘쓰고있네요

  • 7. ..
    '19.3.6 10:53 PM (223.38.xxx.13)

    진입장벽 없어요
    집어놓고 돌려보세요
    얼마나 편한데요

  • 8. ....
    '19.3.6 11:02 PM (211.173.xxx.131)

    전 세척기 떼어버렸어요.
    세척기 돌리고 나면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그게 너무 싫더라고요.
    (냄새에 매우 예민해요)
    외국 여행가서 에어비앤비에서 돌려본 세척기도 같은 냄새가 나더군요.
    그 자리에 돈주고 문짝 달았더니 수납공간 늘어나서 좋았어요.

    님이 세척기 스타일인지 손설거지 스타일인지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 9. 쓰셔야죠
    '19.3.7 2:20 AM (223.33.xxx.138)

    쓰세요
    원글님같은 분이 쓰셔야죠

    하루종일 설거지 신경쓰지 마시고
    밥 먹거나 간식, 뭘 먹거나
    개수대에 그릇들 다 몰아넣고 물 부어 두셨다가
    저녁 먹고 나면 하루치 그릇 다 모아서 세척기에 넣고
    세제 넣고
    문 닫고
    작동 버튼 눌러 버리세요.

    그거 돌아가는 동안 애들 재우고 원글님 양치하고 조금 쉴 수 있어요.
    저는 완전 손목 나가게 빡빡 닦는 손설거지 스타일인데 그래도 잘 씁니다.
    다 돌아가면 문 열고 열기 습기 날아가게 두고 자면 돼요.
    다음날 뽀송한 그릇이 안녕~ 할 거예요.

  • 10. 쓰셔야죠
    '19.3.7 2:20 AM (223.33.xxx.138)

    마트 가서 전용 세제 사시고
    청소 한 번 돌리시고~ 쓰면 됩니다
    장벽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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