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래 봄날은 간다. 참 좋네요.
1. ....
'19.3.6 8:15 PM (110.47.xxx.227)한영애가 부른 '봄날은 간다'도 들어보세요.
2. ㅈㄴㄴ
'19.3.6 8:24 PM (58.230.xxx.177)전원일기에서 김혜자씨가 주인공이었던 회차가 있었는데 그때 제목과 나온 노래가 봄날은 간다였어요. 저는 그때 처음들은거 같아요.
3. 오렌지
'19.3.6 8:31 PM (220.116.xxx.51)노래가 참 처량해요 그래서 좋아하는 노래예요
4. ..
'19.3.6 8:37 PM (218.237.xxx.210)우울할때 부르면 눈물나요
5. ㅇㅇ
'19.3.6 8:49 PM (121.160.xxx.214)저도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
가사가 예술...6. ㅇ
'19.3.6 8:5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저도 한영애씨 버전이 좋은데 이 노래 가사는 도대체 아리송해요.
내용 연결이 안되는 가사예요.ㅋㅋ ㅋ7. ᆢ
'19.3.6 8:57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했죠
8. ..
'19.3.6 9:12 PM (220.117.xxx.210)연분홍 치마가 꽃바람에 휘날리더라..
할머니가 자주 불렀는데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ㅠㅠ9. ...
'19.3.6 9:14 PM (175.223.xxx.26)저는 나이가 있어 그런지 김윤아 노래가 백설희 노래를 리메이크한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봄날은 간다는 제목보다 연분홍 치마로 착각하는 이들이 많죠. 민주당 대의원 유승희가 예전 회의할 때 지 딴에는 분위기 띄운다고 그걸 회의석상에서 쳐불렀다는 황당한 사연이 있어 그 이후부터 이 노래 제목만 들어도 유승희처럼 함량 미달 정치인이 연명하는 정치판이 떠오른다는ㅜㅜ
10. 나이 50
'19.3.6 9:18 PM (222.106.xxx.68)넘으면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노래가 봄날은 간다랍니다.
젊어선 청승스럽게 들렸던 노래가 나이 먹으면 저절로 입에서 나온대요.11. 가을동화에서
'19.3.6 9:54 PM (211.210.xxx.168)뒤바뀐 딸들의 운명으로
텅 빈 방안에서 김해숙이 소주한 잔 마시면서
부른 이 노래.청승과 구슬픔이 어찌나 아린지.
김해숙님의 연기가 후덜덜 ..했던 기억이12. ᆢ
'19.3.6 10:25 PM (118.221.xxx.161)송상은이 부르는 봄날은 간다듣고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 구슬프고 처연해서 가슴이 아팠어요ㅠ
13. 커피향기
'19.3.6 10:42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홍보관에서 부른 사랑의 밧테리 배터리? 도
좋았어요14. ㅇ
'19.3.6 10:52 PM (116.124.xxx.148)타이밍이 맞으면 첫 구절만 불러도 울컥 하는 노래죠.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도 이노래를 들으며 따라부르면 왠지 봄날 노란 먼지 바람 날리는 햇살속에 서 있는 쓸쓸한 느낌이 들어요.
아, 그리고 몇년전 우리나라 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중가요로 꼽히기도 했데요.
가사가 시 같죠.15. 2절 가사
'19.3.6 10:57 PM (61.85.xxx.249)열아홉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이렇게 시작합니다16. ㅇ
'19.3.6 11:05 PM (118.40.xxx.144)가사가 넘 슬퍼요
17. 전.
'19.3.6 11:53 PM (203.90.xxx.70)개인적으로 이동원이 부른 봄날은 간다가 갑이더군요.
18. 한영애
'19.3.7 11:38 AM (203.142.xxx.49)저도 한영애가 부른 봄날은 간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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