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생

동네 빵집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9-03-06 11:47:49

빵으로 유명한 곳인데

며칠전 빵사러 갔었는데

직원이 빵을 리필하다가 건드렸는지 빵이 떨어졌어요.

제가 직원에게 빵 떨어졌다고 하니 올리더라구요. 원래 있던 곳인데 약간 떨어뜨려서 놓길래

본인 하던일 마치면 수거해서 버리겠거니 하고

저는 더 고르는 척하면서 어떻게 하나 봤어요.

다른 손님도 계산을 여럿 한 후였는데 (물론 빵을 리필하던 분은 계산하신게 아니라 하던일 마치고 계산대 근처에서 다른 일 하심) 제가 아무리 기다려도 빵을 버리지 않더라구요.ㅠㅠㅠ

제가 한소리 하려다가 계산 후 할까 인터넷에 올릴까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제 빵만 계산하고 나왔어요.

다음에 안사먹으면 그만이지 하고...ㅠ

제가 말해도 그 업장 분위기가 위생관념이 없는거면 제가 가고나면 그만인거잖아요....ㅠ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ㅠ


IP : 14.42.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9.3.6 12:13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

    형제가 직업상 도로 휴게소를 자주 이용해요
    어느날 주문한거 기다리는데
    주방에 수북히 쌓였던 배추가 철퍼덕
    바닥으로 무너지더래요

    가만히 지켜보니 아무일 없던듯
    끌어모아 그대로 소쿠리위에 담더라고 ㅠㅠ
    그 이후 가능하면 누룽지 싸들고 다니며
    차에서 라면에 누룽지넣어 개죽?처럼 먹을지언정
    사먹는걸 피해요

  • 2. 동네빵집
    '19.3.6 12:53 PM (14.42.xxx.192)

    주방에 쌓였던 배추는 다시 씻어서라도 식재료로 썼겠지만
    유명빵집에 빵은 이미 다 만들어진 건데 ㅠㅠㅠ
    제가 컴플레인 걸려고 해도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지...ㅠ

  • 3. ㅁㅁㅁ
    '19.3.6 1:16 PM (211.63.xxx.164)

    그럴땐 떨어졌다고 얘기한 다른 손님이 모르고 골라 담을수도 있으니 폐기해 달라고 얘기해야죠 시정 안하고 그대로 뒀다면 그 빵집은 불매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672 50대가 갈 만한 이태원 맛집 4 ... 2019/04/30 2,175
925671 여름향수 2 향수 2019/04/30 1,426
925670 건강검진 결과지에 간염항체 여부 보는 법이요 1 간염 2019/04/30 1,341
925669 풀타임 포기, 파트타임 전환 후회할까요? 2 내 시간 2019/04/30 1,574
925668 이하늬가 헐리웃진출하나봐요 51 ㄱㄴ 2019/04/30 28,963
925667 체감상 겨울이 6개월은 되는 것 같아요.... 21 .. 2019/04/30 5,009
925666 왜 대학들이 수시만 하고 정시 안하려는건가요? 22 .. 2019/04/30 5,597
925665 반찬 만들기 귀찮을 때 뭐만들지 10 내일 2019/04/30 3,818
925664 온라인에서 죽을 주문하고 싶은데요.. 1 하이 2019/04/30 954
925663 휴롬찌꺼기로 쨈 만들 수 있을까요? 3 휴롬 2019/04/30 2,075
925662 핏빗쓰시는분 계신가요? 5 .. 2019/04/30 1,052
925661 냉장고 청소 어떤 세제로 하면 냄새제거에 좋을까요? 4 냉장고 2019/04/30 1,743
925660 패물 팔아보신분~ 7 ... 2019/04/30 2,161
925659 윗집 소음 어디까지 참아야할까요.... 14 윗집 소음 2019/04/30 4,595
925658 몇달된 갓김치가 김냉에 한통 있는데요 구제법 있을까요 8 김치초보가 2019/04/30 2,043
925657 저도 친정애기 해볼까요. 13 .... 2019/04/30 6,579
925656 tv 살 건데 도와주세요 ㅠㅠ 9 아어려워 2019/04/30 1,892
925655 작은 회사에서 근무하다보니 7 리틀리틀 2019/04/30 3,342
925654 표정관리하는 법 3 ㅜㅜ 2019/04/30 2,317
925653 반도체강국 선언으로 반도체 관련 주식 좀 오를까요?? Di 2019/04/30 1,375
925652 초등5-6학년 하교후 놀이터나 친구집 7 어이고 2019/04/30 1,870
925651 저 너무 웃어서 주름 몇 개 더 생긴 거 같아요ㅜㅜ 14 ㅜㅜㅜ 2019/04/30 3,806
925650 이청아씨가 엄청 예뻐졌네요 19 그드 2019/04/30 7,751
925649 이해찬 "파행기간 고생"…국회 방호원·청소노동.. 29 dd 2019/04/30 3,319
925648 3040 옷 어디서 사요? 강남 9 oo 2019/04/30 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