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코리아나 방용훈 사장이 아내 故 이미란 씨 사망과 관련한 의혹을 추적한 MBC 'PD수첩'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 이어 방 사장은 서 PD에게 "녹음하고 있을 테지만 편집하지 말고 확실히 해라."라고 강조하면서 "살면서 언제 어떻게 만날지 모른다. 이건 협박도 아니고 뭐도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너네 방씨 일가 언론 있고 폭력배들 동원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나본데 이제 소용 없다.
협박 아니고 바로 없애겠다 이건가?
마피아 났네요.
지가 무슨 대부야?
무서운게 없는 인간이든데요
법이고 이나라가 우스운가봐요
님 귀신으로 나타나 모조리 싹쓸어 버림 좋겠슴다
친형 암으로 죽게 한 미친 이재명
와이프 자살하게 만든 방씨
꼭 죄값 치르기를...
죄 지은 놈들이 뻔뻔하게 어쩜 이리 닮았는지...
방송국 pd 협박도 똑같군요.ㅋㅋㅋ
도 안 무서운 인간들.
천벌 받기를...
미친놈들은 전화로 협박 잘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