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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D수첩 한심하네요

실망 조회수 : 16,159
작성일 : 2019-03-06 00:09:32
혹시 잠들까봐 알람까지 해놓고 기다렸다가 봤구만
도대체 방씨일가 밝혀낸게 하나도 없네요
왜죽었는지도 끝날때까지 다 봤어도 뭐 새롭게 제시한것도 하나도 없고
피디는 전투력도 없어서 용산 경찰서가서도, 방사장 통화도 계속 기가 밀리는 느낌에
감정도 못건드리니 상대방 실언 하나도 못듣고.
여기서 그 장모가 쓴 편지랑 유서일부, 이모집 씨씨티브이,기사 조각으로
지금껏 일반에 알려진 것에서 한발자국도 못나가고 마무리됐다고
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반의 반만이라도 하면
좋았으련만.
그것이 알고싶다 였으면 경찰서 유착이나 뇌물정황이나
최소한 뭐라도 하나 건졌을것을..

IP : 223.62.xxx.1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가방가
    '19.3.6 12:10 AM (221.164.xxx.101)

    방가방가 ㅡㅡㅡ

  • 2. ..
    '19.3.6 12:11 AM (211.205.xxx.62)

    이것도 대단하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또하라고 전화라도 해봐요. 그럼

  • 3. ..
    '19.3.6 12:11 AM (1.231.xxx.146)

    객관적 사실만 정확하게 짚어 내던데요.
    과장하지 않고 방사장 전화인터뷰도 그대로.
    아주 잘 만든 탐사프로였어요

  • 4. ...
    '19.3.6 12:11 AM (1.237.xxx.128)

    뭐래니
    이제 재수사갑니다

  • 5. 다음엔
    '19.3.6 12:12 AM (220.88.xxx.74)

    스트레이트에서 장자연 사건 갔으면 좋겠네요

  • 6. ...
    '19.3.6 12:12 AM (49.1.xxx.37)

    이분은 대체 뭐하시는?

  • 7. ...
    '19.3.6 12:12 AM (211.36.xxx.83)

    오늘 검찰 경찰 꼬라지 봤죠?
    방용훈 부자가 행동하는 꼬라지도 봤죠?
    방용훈이가 전화로 취재하는 서피디한테 자식있냐고 물었다대요. 이게 무슨뜻같아요?
    이정도 알려준것만도 대단하다 생각해요.

  • 8. ㅇㅇ
    '19.3.6 12:13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난 이분 정체가 몹시 의심

  • 9. ㅇㅇ
    '19.3.6 12:13 AM (119.192.xxx.22) - 삭제된댓글

    방송 시간이 짧게 끝났다는 얘기가 있던데
    외압에 의해 더 밝혀진 뒤의 내용을 급하게 편집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 10. 뭔가 작세스뭴이~
    '19.3.6 12:13 AM (124.58.xxx.178)

    단편적 표현에 시비걸고 경찰이나 검사의 일을 언론이 하라고 시비걸고...

  • 11.
    '19.3.6 12:13 AM (223.33.xxx.190)

    그래도
    Pd수첩이니
    용감하게 취재하고
    이만큼 알린겁니다
    내용 다 이해됐는데
    고소드립 협박하고
    난리도 아니였겠지요
    그래서 내용 다 공개 못하고
    손본것같아요

  • 12. 글쎄요
    '19.3.6 12:15 AM (59.6.xxx.63)

    노무현전대통령도 따지고 보면 조선일보가 주동해서 죽인거잖아요. 쉬운 상대가 아니에요.
    전국민이 촛불들고 일어나야해요.
    그나마 조금 희망적인건 손석희 그렇게 찍어내려고 했는데 그건 안먹혔네요.

  • 13. 경찰
    '19.3.6 12:16 AM (220.83.xxx.47)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한건 경찰이 해야 될 일이구요~

  • 14. ㅇㅇ
    '19.3.6 12:18 AM (119.192.xxx.22)

    일단 사안을 많은 사람이 알 수 있게 정리해서 알렸으니 서서히 그 다음 단계도 진행되겠죠. 여기까지만 해도 큰 용기를 낸 거고 언론인의 책임감을 갇고 많은 걸 감수하고 내보낸 거라 봅니다. 응원해 줘야죠...

  • 15.
    '19.3.6 12:19 AM (1.230.xxx.9)

    까는척은 해도 언론사는 언론사 안까는게 암묵적인 룰인가보더라구요
    저 정도 하는건 대단한거 같은데요

  • 16. ////
    '19.3.6 12:21 AM (211.195.xxx.124)

    세상에.. 이런 식으로도 까는 방법이 있네..
    아니, 언론이 할 수 있는게 저게 다지 무슨 공권력입니까?
    저렇게 여론을 환기시키면 다음에는 시민들의 분노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법과 제도가 움직이게 되겠죠.
    언론이 해결사인가요?

  • 17.
    '19.3.6 12:24 AM (1.237.xxx.64)

    아무래도 외압이 있었을듯
    저도 뭔가 진짜 핵심은 편집한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살짝 건드린정도
    그래도 이정도만으로도
    대단하다는

  • 18. 공중파 방송
    '19.3.6 12:24 AM (175.212.xxx.251)

    그동안 인터넷등으로만 떠돌던 이야기를
    공신력있는 공중파에서 뱅송했다는 사실이
    아주 큰 의미가 있다고 봐요
    그리고 공중파 방송은 아주 많ㄴ 사람들에게 파급된단 사실도 중요 하지요

  • 19. 목격자
    '19.3.6 12:25 AM (125.178.xxx.144)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모르는 사람 많아요.
    저만 해도 예전에 편지는 잠깐 읽고 지나쳤는데
    소설이 아니라 그게 진짜일 줄은...

  • 20. 몸사렸으면
    '19.3.6 12:28 AM (175.123.xxx.137)

    공중파 방송이 웬말입니까 누가 방송하랜다고..
    오히려 최대한 팩트만 뵈준거 같고, 정황이 명확해서(친정분들이 그래도 차분히 대응하신거 같아요) 팩트폭력 효과가 있네요

  • 21.
    '19.3.6 12:34 AM (223.39.xxx.85)

    Pd수첩이 큰 일 했네요.
    알바들이 바로 설치는 것 보니...

  • 22. ,,
    '19.3.6 12:40 AM (175.116.xxx.93) - 삭제된댓글

    염병지랄하고 자빠졌네. 니가 해.

  • 23. ㅗㅗ
    '19.3.6 12:41 AM (175.116.xxx.93)

    염병지랄하고 자빠지셨네요. 니가 처하세요.

  • 24. 실망
    '19.3.6 12:47 AM (223.62.xxx.16)

    헛 내가 알바라니
    누구보다 방씨일가 망하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원글보면 모르겠나요?
    누구의 알바를 뛰는 걸로 보일까요
    설마 방씨 알바로 보는건 아니죠?
    그것이 살고싶다 알바라는건가 쩝

  • 25. 글쎄
    '19.3.6 1:02 AM (221.166.xxx.92)

    과연 그알에서 다룰수나 있을지
    다루게 되기를 바랍니다.
    피디수첩 서기자님 큰일하신겁니다.

  • 26. ..
    '19.3.6 1:04 AM (39.7.xxx.8)

    원글같은 사람 항상 불평 트집

  • 27. dhk
    '19.3.6 1:04 AM (120.142.xxx.32) - 삭제된댓글

    내용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옴?
    방씨가족 건드리는것 자체가 대단한일이란거 못느낌?
    경찰도, 변호사도, 검사까지 입김이 닿고
    피디한테 협박까지 하더만..

  • 28. 원글이 한심
    '19.3.6 1:48 AM (1.241.xxx.162)

    난 원글이 같이 이해력 딸리는 사람이 한심

  • 29.
    '19.3.6 3:07 AM (118.40.xxx.144)

    진짜 머래ㅡㅡ

  • 30. 원글이 한심222
    '19.3.6 8:41 AM (122.34.xxx.117)

    이런 기본 이해력마저 딸리는 원글은 세상살기 참..
    주위사람들 진짜 힘들겠다

  • 31. ..
    '19.3.6 9:07 AM (116.41.xxx.162)

    돌려깎기?

  • 32. 원글
    '19.3.6 10:22 AM (68.195.xxx.43)

    분노가 생겨야 되는데 피디을 까는거 보면 정신이 비정상 이거나 방씨 알바

  • 33. 동감
    '19.3.6 1:15 PM (147.47.xxx.45)

    미흡하긴 했어요. 원글님 입장이 이해되네요.
    하여튼 피디수첩도 눈치 많이 보네요.

    속 시원하게 밝혀주질 못하네요. ㅠㅠㅠ

    후속할지 모르겠네요.

  • 34. Sun
    '19.3.6 1:39 PM (192.157.xxx.104)

    보고나니 울화통만 터지네요
    방씨일가 잡아들여 조사를 다시하던가 pd수첩 보고나니 안보는게 날뻔했다 싶네요

  • 35. 요새 알바들은
    '19.3.6 1:43 PM (163.152.xxx.151)

    성의가 없어 성의가...

  • 36. 우유
    '19.3.6 2:18 PM (211.219.xxx.83)

    맞아요 저도 보는 내내 그랬어요
    왜 자살했는지는 그렇다 쳐도
    왜 엄마를 그렇게 대하는지...정말 돈 50억을 주긴 주었는지
    그리고 아무리 재벌이라도 50억이라면 상당히 큰 돈인데 정말 아이들 엄마가 그렇게 저렇게 애들 뒤치닥거리 하느라 썼는지
    주지도 않고 줬다고 하는지...
    기껏 경찰서에 가서 물어 본것도 그렇고
    정말 속터지더라구요
    그알을 편 들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 알팀은 해외도 갔다 오잖아요
    정말 판 벌려 놓고 우리 보고 알아 보라고 그러는것인지

  • 37. 어제 보고
    '19.3.6 2:30 PM (147.47.xxx.45)

    피디수첩에 답답했던 점은

    엄마를 애들이 지하에 가둔이유를 단순하게 - 돈때문이었습니다. 이렇게 기정사실로 서술하더군요. 그렇다면 왜 돈때문에그렇게 되었는지를 윗님 이야기처럼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알려줘야 하는데 그냥 돈때문이었습니다. 하니
    일단 50억 받은 건 기정 사실로 되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걸 어찌어찌해서 다 썼는데도 애들이 저렇게 막무가내 나온다 뭐 이렇게 내용을 알려줘야하는데

    어제 돈 때문이었다- 애들이 지하에 가두고 그걸로 패륜을 부리더라.. 끝 이에요.
    그렇다면 결국 엄마가 50억 횡령한 셈인데? 그걸로 애들이 저 지랄이다를 알려주는 걸로 이야길 맺어서

    나름 자식과 방용훈의 입장을 두둔까진 아니더라도 정당화시킨다는 눈치보는 듯한 티비 방영내용이었어요.

  • 38. 결국
    '19.3.6 2:41 PM (147.47.xxx.45)

    50억 받은 건 사실이고 그걸 기화로 애들이 지랄이다라는 걸로 구성하려면 엄마가 어찌어찌 그돈을 소비했느지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이 나와야한다는 거죠. 그거 없이 돈받은 거사실이고 애들이 패륜한 거는 돈때문이었고로 얘기 구성을 하니..
    뒤에 이야기가 엉성했다는 이야깁니다.

    너무 눈치본다는 생각이 어제 끝에 들었어요.
    50억을 이야기 하면 뒷에 그 돈에 대해 자초지종일 알려서 그돈 행방의 끝이 정말 가정을 위해 다 소비했는데도 그돈이 없다고 아이들이 저 지랄이다를 보여줬어야 한다는 거죠.

    그건 아니고 애들 감금시킨 이야기 디밀면서 50억이 원인이었다는 걸로는 그냥 50억 때문에 애들이 저지랄이었구나만 보도한 거로는 미흡하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어요.

    그냥 일반 교회 비리 파헤치는 거보다도 못하고 이미란 이분 친정가족이 준 소스외엔 파헤친게 없었다는 겁니다.
    겨우 경찰서 인터뷰따고 방용훈과 그 아들 한명 인터뷰로는 너무 미흡해요.
    다른 딸년이 그리 패륜을 했다는데 딸 인터뷰 시도조차 못한 거 같던데요. 아님 그것도 취재할 의도조차도 없었는지..
    좀 실망스러워요. 후속보도 기대해볼게요.
    그리고 시신이 왜 거슬러서 발견되었는지 등등 그거에 대한 취재도 없고요.
    그냥 인터뷰 몇개가지고는 그냥 시청률 올리려는 전에 부동산 투기 취재정도의 의도로 보여요.
    아쉽지만요.

  • 39. ===
    '19.3.6 2:45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목숨걸고 했어야할듯...그마져도 외압으로 윗선지시로 많이 편집한거겠죠

  • 40. ..
    '19.3.6 3:37 PM (124.61.xxx.75)

    경검찰 유착 정황 있지요.
    용산경찰서 경위와 고 모시깽이 검새 새끼.

  • 41. 왜요?
    '19.3.6 3:40 PM (211.179.xxx.129)

    오늘 이렇게 큰이슈 되는 것도 언론의
    역할이죠. 여론이 들끓고 관심이 지속되면
    해결의 기미가 보일텐데.. 이러다 흐지부지되면
    보도한 사람 신변도 위협될텐데 걱적이네요.

  • 42. ㅡㅡ
    '19.3.6 4:42 PM (110.70.xxx.91) - 삭제된댓글

    그 뭐야 밀가루재벌 사모
    여대생 청부살인사건요
    그거 피디수첩에서 다룰땐 조용했다가
    그알이 방송하고 나서는 후폭풍이 대단했잖아요
    그알에서는 피디수첩이 내보낸 방송 그대로 떠다가
    덧붙여 내보낸건데 파급력 차이가 크더라구요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방송사나 프로그램 차이도
    있는거 같아요

  • 43. ㅇㅇㅇ
    '19.3.6 4:42 PM (203.251.xxx.119)

    방씨일가는 이렇게라도 안하면 저들은 눈하나 깜짝 안함
    끝까지 추적해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 44. 원글아
    '19.3.6 5:59 PM (92.12.xxx.195) - 삭제된댓글

    넌...누구냐?방가방가

  • 45. 어쨌든
    '19.3.6 6:00 PM (92.12.xxx.195)

    방가방가.......

  • 46. ...
    '19.3.6 6:01 PM (218.157.xxx.20)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뭔가 중요한 알멩이가 빠져버린 느낌.
    한 영혼이 그렇게 두려움에 떨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전혀핵심을 풀어내질 못하더군요.
    외압 역량 한계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47. 새벽
    '19.3.6 6:31 PM (211.192.xxx.25)

    원글이 성의를 조금 보여서 장모가 쓴 글을 찾아 읽어보면 위의 모든 의문이 풀립니다
    자살하신 분은 4명의 자식이 미국과한국에서 사건사고 칠때마다 무마시키느라 엄청난 돈이 들었다고 합니다. 머리 안되는 자식들 학벌 따게 해주느라 비용이 엄청들었다고도 해요.
    논문대필 비용 등등 ...엄청난 일들이 있었겠더군요.

  • 48. 피디수쳡
    '19.3.6 7:14 PM (175.223.xxx.110)

    이 이걸 알린 공이 크죠 제 주변에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고 장모 편지 못 믿는 분들도 잇었어요 그리고 피디수첩으로 끝날게 아니라 청원을 해야죠

  • 49. 원글참한심
    '19.3.6 9:13 PM (110.70.xxx.222) - 삭제된댓글

    알바인가참내

  • 50. 원글
    '19.3.6 10:56 PM (211.36.xxx.173)

    물타기 하는거 아니면 제목 똑바로 써요
    악의 있는거 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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