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영숙씨도 곱게 늙으셨네요

조회수 : 4,823
작성일 : 2019-03-05 22:02:04
늘 잔잔하게웃는 이쁜 아줌마같았는데 어느덧
힐머니되셨네요.
IP : 124.4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5 10:0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전무송님도 완전 할아버지가 되셨잖아요

  • 2.
    '19.3.5 10:16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배우는 늙어도 멋있나봐요
    저도 정영숙님 너무 고와보여요

  • 3. 아주오래전
    '19.3.5 10:19 PM (39.125.xxx.230)

    신구가 아버지였던 간도?배경 드라마
    아바이 나 배싯대기 고파
    그런 장면이 있었네요

  • 4. 이분
    '19.3.5 10:32 PM (222.106.xxx.68)

    20대부터 교양있게 말 잘하는 분으로 소문났던 분이에요.
    70년대 중반 TV 드라마에서 간난이로 나와 유명해지셨죠.

  • 5. ...
    '19.3.5 11:44 PM (183.96.xxx.170)

    작년 초겨울쯤 평창동 카페 한쪽에서 우아하게 앉아계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멀리서도 눈에 띄게 고운 모습이었어요.
    대본을 앞에 놓고 읽고 계셨어요.
    제가 카페 옆 옆 식당에 들어갈때 보았는데
    식사 후 나올때도 같은 모습으로 앉아계셨어요.

  • 6. 제가 알긴
    '19.3.6 1:09 AM (147.46.xxx.59)

    신앙간증한다고 들었는데 성경을 그렇게 암송을 잘한신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또 김혜자님이랑 절친이란 이야기도요. ㅎㅎㅎ

  • 7. 제가 알긴
    '19.3.6 1:11 AM (147.46.xxx.59)

    한가지 더 제가 직접 본거는 예전 어떤 영화배우님 비슷한 연세분과 같이 나와서

    정영숙님더러 얘는 잘 안웃어서 눈주름이 없다고 질투 겸사해서 말했던 거 본 기억도 나네요.

  • 8. ..
    '19.3.6 6:16 AM (211.117.xxx.145)

    70년대 드라마 아다다 여주..

    https://ko.m.wikipedia.org/wiki/아다다_(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533 답답하지 않은 미세먼지 마스크 좀 알려주세요. 6 공기 2019/03/05 2,054
910532 미세먼지로 눈이 시려요 16 2019/03/05 2,332
910531 미세 먼지 주범은 고등어 구이 아닌가요 10 Skks 2019/03/05 2,993
910530 [MBC PD수첩] 방용훈 부인 사건 하네요 6 방가조선 2019/03/05 2,740
910529 눈이부시게 할아버지는 왜 놀라나요 12 /// 2019/03/05 6,670
910528 초등학교 스쿨뱅킹 예금주만 연말정산 가능할까요? 2 ... 2019/03/05 1,903
910527 눈이부시게..남주혁 살인누명 쓰는건가요? 21 뭐지? 2019/03/05 7,517
910526 눈이 부시게 상은이 실검 1위 11 .. 2019/03/05 5,330
910525 눈이 부시게 마지막에 나온 다리 야경 6 블라 2019/03/05 2,892
910524 곽상도는 스토커인가요? 5 .. 2019/03/05 1,818
910523 패딩모자 폭스털 눌린거 펴지나요? 1 .. 2019/03/05 1,671
910522 중국에서 산둥반도 쪽에 공장지을 동안 6 ... 2019/03/05 2,028
910521 36쪽 정도 논문인데 해석해주실 4 36 2019/03/05 1,804
910520 학부모 모임에서요... 3 소심한고민 2019/03/05 2,885
910519 공기 청정기 6대 있는데 벤타 효과 좋네요ㅜ 23 .. 2019/03/05 9,135
910518 좀전에 시어머니 주택 명의이전 여쭈었는데요 7 . . 2019/03/05 2,162
910517 눈이부시게..갈수록.. 넘지루해지네요 17 .... 2019/03/05 5,069
910516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5 궁금해요 2019/03/05 7,169
910515 해치 보시는분 없나요? 진짜 재밌는데.. 1 2019/03/05 1,846
910514 집 옆 어린이집때문에 짜증나요 2 ㅡ.ㅡ 2019/03/05 2,919
910513 사람이 참 간사한가봐요 1 사람 2019/03/05 1,399
910512 음식이 극도로 싫은 심리적인 이유로도 두드러기가 날 수 있나요?.. 5 ,, 2019/03/05 1,388
910511 스타일러 쓰시는분들 어디에 두셨나요? 15 모모 2019/03/05 5,791
910510 중국은 우리나라가 공해로 힘들어하는거 고소해하지 않을까요? 4 ㅇㅇ 2019/03/05 1,480
910509 정영숙씨도 곱게 늙으셨네요 6 2019/03/05 4,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