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마트 캐셔아줌마...

제목없음 조회수 : 4,677
작성일 : 2019-03-05 16:36:45

  자주 가는 대형슈퍼입니다.

거기 오래 근무한 몇분 아주머니가 계세요

얼마전 물건을 사고 계산을 했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찍혀서요

영수증을 봤더니

만원 가까운 제품을 2개로 잘못 찍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 이거 2개로 찍혔는데요 했더니

영수증을 보더니 완전 냉랭한 목소리로

" 카드 다시 주세요" 띠띠띠 취소 처리하고 다시 결제하고 제게 내밀며

"됐죠?" 하네요. 그리고 바로 딴짓

아니 보통 죄송하단 말이 먼저 나와야지 않나요?

집에 오면서도 괜히 짜증나더라구요


어제도 그 마트에 갔는 또 그 아주머니가 계산을 하네요

완전 똑같은 칫솔을 색깔만 다르게 두개를 샀는데

찍히기를 노란색이 다른 색보다 500원이 더 비싼거에요

그래서 "어? 왜 제품이 같은데 금액이 다르죠?" 했더니

"그거야 저도 모르죠. 이 회사가 이렇게 만들어놓은거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하는데

지난번과 똑같은 말투....

보통 " 아 그래요? 이상하네요.한번 확인해볼게요///" 해야 정상아닌가요??


아무리 나이가 많고 그렇다쳐도 여튼 서비스 업무인데 저렇게 쌀쌀맞고 불친절할 필요있나요?

한마디 하고 싶어요

IP : 14.4.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마디
    '19.3.5 4:42 PM (175.198.xxx.197)

    하세요.
    때로는 한마디 해야 나아질 때도 있어요.

  • 2. 무언가
    '19.3.5 5:25 PM (112.186.xxx.197) - 삭제된댓글

    피해의식이 있나보네요 캐셔 탓하는 고객들이 맣ㄴ았는지..
    서비스 업종에 대한 인식이 아직 없나보군요.

  • 3. 다음
    '19.3.5 5:29 PM (121.174.xxx.172)

    말만 들어도 싸가지 없는 직원이네요
    제가 어떻게 알아요 라니...
    다음에 또 그러면 꼭 한마디 그자리에서 하세요
    원글님이 만만하게 보이나봐요

  • 4. ㅇㅇ
    '19.3.5 5:44 PM (49.1.xxx.120)

    저 밑에 올영에서 립스틱을 샀는데를 쓰신 님하고 비슷한 인간에게 당했네요.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일을 그지같이 하나요.. 판매원이면 판매원답게... 자기 일 똑바로 하는게 그리 어렵나
    못할거 같으면 그일 그만둬야죠.

  • 5. 제생각엔
    '19.3.5 6:10 PM (116.126.xxx.216)

    사람많은데서 죄송하다 하면 자기가 잘못한거 티나게 뽀록나니까 오히려 적반하장
    마치 고객이 잘못한것처럼

    진짜싫은인간형이네요 대형슈퍼면 관리급 인사한테 말하세요

  • 6. ..
    '19.3.5 8:4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사장에게 항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427 갑상선은 강남세브란스&서울삼성병원?? 3 병원 2019/03/06 2,510
908426 왓차, 넷플릭스. 최근에 잔잔한 영화 보신 것 추천 좀 해주세요.. 14 . 2019/03/06 5,257
908425 접떄 올렸는데요 직장노트북이 집에서 안되는데 3 ㅇㅇ 2019/03/06 1,072
908424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지지자들에 손 흔들고 집으로 10 건강하구만... 2019/03/06 2,243
908423 붉은 색 머플러 2 특정정당 지.. 2019/03/06 1,358
908422 헐 mb보석 신청 허가 났어요? 기사보니 자택으로 갔다네요..... 7 2019/03/06 1,607
908421 초등선생님 되는 방법 6 .. 2019/03/06 2,907
908420 영재학교는 인강이나 혼자 공부해서는 절대 불가능인가요? 6 궁금 2019/03/06 1,821
908419 재벌중에 본인, 자식들이 호러인 3 돈 없으면 .. 2019/03/06 1,738
908418 저지레, 라는 말 들어보신 분? 29 저지레 2019/03/06 7,873
908417 아기때 문화센터 다니는거 필수는 아니죠? 17 눈썹이 2019/03/06 3,632
908416 다시 신혼이네요 6 ... 2019/03/06 4,760
908415 싱글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어떻게 아이를 케어해야 하나요.. 6 싱글맘 2019/03/06 3,846
908414 사바하랑 항거 중에 추천해주세요 7 영화 2019/03/06 1,083
908413 눈두덩이 푹 꺼지지않게 예방하는 방법 있을까요? 4 눈두덩 2019/03/06 3,163
908412 아이들 미국에 한 달 정도 하는 초등학교 체험, 어떤 걸 원하세.. 13 남캘리 2019/03/06 2,499
908411 '성폭행 누명 남편, 11개월 옥살이…경찰 고발한다' 아내의 청.. 2 ... 2019/03/06 2,621
908410 내일 뭐할껀가요 3 미세먼지 2019/03/06 1,656
908409 다 장성한 자식 때문에 아직도 넘넘 신경이 쓰이네요 12 엄마 2019/03/06 4,890
908408 성심당 빵 왜케 맛있어요ㅠ.ㅠ 30 ㅎㅎ 2019/03/06 7,421
908407 약좀봐주셔요 a 2019/03/06 745
908406 물리치료사는 무슨 과를 가야 하나요? 9 물리 2019/03/06 2,793
908405 원래 그림액자가 이렇게 비싼가요?? 3 그림 2019/03/06 1,620
908404 하늘이시여- 이 착한 민족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런 시련을 베.. 18 꺾은붓 2019/03/06 2,685
908403 병원이 아니라 집으로 가는 걸 보니 7 사법부를규탄.. 2019/03/06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