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입학식 다녀오고 몇년만에 체한거 같고 마음도 심난한데 원래 그런가요?
학군 쎄고 학원가 밀집되어있는 중심가는 아니고 한적하고 조용하지만 학군은 탄탄한 동네에요
엄마들 치맛바람 몇년 목격하고 치맛바람 좀 덜하지만 조용히 공부시킬 만한 곳으로 이사왔는데 잘한 선택인지 입학식 하고 와서 마음이 복잡해요 ㅜ ㅜ
학원가가 많지 않아서 메이저 학원 한곳 다니는데 옆동네로 셔틀 태워 보내고 있고 다니는 애가 이동네서 우리애 뿐이에요
입학식 다녀오니 학교도 너무 작고 선생님 말씀도 들어보니 공부 시키는 분위기는 아니고..
아이는 시키지 않아도 책읽고 공부하는게 놀이인 아이라 아이에게 맞는 곳인지 걱정되는데 초보 엄마의 괜한 걱정거리겠죠?
제 오판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건 아닌지 걱정스럽고 그러네요 ㅜ ㅜ
초등 입학식 참석 후 원래 마음 심난한가요?
학부모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9-03-05 04:18:52
IP : 122.36.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속에답
'19.3.5 6:50 AM (86.245.xxx.73)초보 엄마 걱정거리맞구요
좀더 소신을 가지세요
엄마가 이런 저런 생각만많고 자기 스스로를 믿지못하면
애가 더 힘듭니다2. 음
'19.3.5 7:01 AM (222.114.xxx.36)애들적은 학교 좋은점이 더 많아요. 초딩때는 공부공부 하는 학교보다 학급 분위기 좋고 교우관계 신경써주는 그런 학교가 더 좋아요. 특히 저학년때는 성적보다 인성교육에 신경쓰고 공부습관 잡아주는 시기라고 생각하시고 멀리 보세요.
3. 000
'19.3.5 8:44 AM (124.49.xxx.61)중1도걱정돼요.ㅠ
30분빨리나가네요.일찍일어나. 매일9시10시일어나다 ㅠㅠ가서 수업은따라가는지4. 초1
'19.3.5 9:07 AM (116.123.xxx.113)재밌게 다니면 되고
아니다 싶으면 3학년즈음 전학가면 되죠.
저희 아이 초1때
체육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할머니샘이셨는데
늘 운동장과 놀이기구에서 놀았던 그 1년이
가장 행복했다고 하네요.5. 음
'19.3.5 9:1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이제 입학할 나이인데 몇년 치맛바람 목격한건 뭐 별거없을텐데
그래봐야 영유랑 그룹수업 사고력수학 그런거아닌가요
특별시 진상엄마랑 왕따가해자가 있던건데 굳이 그러실필요있나 싶네요 학원가 되있는곳이 기본적으로 애들 관심있단거죠6. rainforest
'19.3.5 9:52 AM (125.131.xxx.234)조용한 분교같은 학교에 다녀도 걱 정되고, 과밀학급인 학교 다녀도 걱정이에요.
아직 처음이라 그러니 좀 다녀보고 옮길지 결정하세요.7. ..
'19.3.5 10:45 AM (218.238.xxx.123)시키지 않아도 책 읽고 공부하는 애라면 어딜가도 잘할거에요
원래 입학식하고 걱정 많이 되요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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